뭔눔의 날이 한낮은 가마솥입니다.
올해심은 묘목들은 물을줘도 목말라 하네요
무늬종산딸나무와 스텔라핑크는
수형을 잡아 주었습니다.
이렇게 수형을 잡아주면 꽃이
아래로 많이 열리는 장점이 있습니다.
분홍오데마리 삽목한건데
5월26일날 삽목한거중 신초로 한건
거의 다 말라죽었네요
오데마리는 묵은가지로 하는것이
잘되는거 같습니다.
5월15일날 한거는 완전히 뿌리를
내린거 같네요
붉은색미산딸과 체로키선셋, 레인보우 미산딸
접목한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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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생활.텃밭관리.귀농
비가 안오니 숭질나네요
고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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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6 18:2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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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더위에 사람도 식물도 고생입니다.
비가 때맞춰 와 주면 좋으련만 ^^
그러게요 오라는 비는 안오고 6월말까지도 가뭄이네요
정말 가뭄이 너무 심합니다.
저도 비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마가 어여 시작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랫녁 쪽엔 정말 가믐이 극심한 듯하더랍니다
윗녁엔 가물지 않은 듯합니다
여기도 엄청 가물어서 큰일입니다
승질 내시면 더 덥습니다요.
나무들 샤워 시키며 고구마 님께도 물벼락
맞게 하셔요.^^
ㅎ 감사합니다
아침,저녁으로 물 주느라
바쁨니다.
밭이 넓으니
물 다 주고나면 밤9시가
넘습니다.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