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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새 둥지안에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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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시월의 어느 멋진날이 그렇게 가고 있었다
휘파람 새 추천 0 조회 16 19.10.12 08:2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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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13 20:37

    첫댓글 시월의 어느멋진날에 사모님 노래가 또 듣고싶네요ㅎ
    대천항 획와 매운탕이 그렇게 맛이 없었군요 에궁!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않는것!
    모두가 과대평가하며 살아가는 세상에서 우리가 편안히 쉴곳은 주님품밖에 없지요
    이러나저러나 잘다녀오셨습니다

  • 작성자 19.10.14 09:48

    ㅎㅎㅎ 그러게요 더러운 본성은 나이먹어도 변치 않아 지 맴에 안들면 왕따를 시켜버려요 글쎄 어른 세계에서도 그 버르장머리라니 참 나이먹어도 별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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