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비게이토(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형제는 진리를 찾으며 여러 삶의 경험을 하다가,
드디어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네비게이토(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교제에서 하나님을 잘 배우고 있으며,
대기업의 전자분야의 과장으로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고 있는데, 개인과 가정과 직장에서 하나님의 많은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2426D4E5506322E0E)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자라가면서 저는 본능적으로 나의 존재이유, 사람의 인생, 생명, 죽음, 우주 등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절, 교회, 성당 등 종교적인 장소도 접해보고 과학, 철학, 단전호흡, UFO 등도 알아보았습니다.
뭔가 열심히 연구하면 깨닫게 될 것 같았으나 답을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저는 하루 종일 철학, 종교 등에 매달려 공부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공부하느라 바빴기 때문입니다.
지나치게 진지한 고민을 한다고 생각했고, 그냥 주어진 삶이나 잘 살면서 차차 생각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뭐든 열심히 하면 어떤 분야든 남들에 비해 나은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인생의 행복은 대체로 자기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저 자신에 대해 자신이 있었습니다.
어떤 목표를 세우고 그 결과를 기대하며 열심히 사는 삶에 만족이 있었습니다.
마침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고 이제 성인이 되어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
내 인생을 스스로 결정하며 자유롭게 살 수 있게 된 것이 좋았습니다.
대학 1학년 때, 교내 기독교 동아리 선배가 지방에서 온 저를 따뜻하게 대해주며
성경공부를 하자고 하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관심이 있었던 지라, 몇 달 그 형과 함께 성경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틈만 나면 저를 찾아와 하나님 잘 믿고 대학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당시에 저는 이것 외에도 음악을 좋아하여
고등학교 때부터 꿈이었던 대학 음악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대학에 와서 이것저것 경험하고 누려야 할 것들이 많은데
성경공부만 하다가 그 좋은 것을 다 놓쳐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어느 날 그 형에게 더 이상 저를 찾아 오지 말라고 이야기했습니다.
1학년 성적이 나왔는데, 성적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저는 수업도 빠지기 일쑤였고 제가 했던 것을 생각해볼 때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저는 약간 불안하기도 했지만,
단순 학점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닌 동아리라는 공동체 생활을 하며
진정한 대학생활을 한다고 생각하며 위안을 하였고, 1학년 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학 1학년이 그 정도 성적 받는 것은 오히려 자랑스러운 것이라고 동아리 선배들이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얼마든지 지금부터 열심히 해도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 2학년 성적이 나왔는데 결과는 학사 경고였습니다.
저는 마치 악몽을 꾸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휴학을 하고 군대에 다녀왔습니다.
제대 후, 복학생이 되면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공부와 담을 쌓은 지 너무 오래되서인지,
단시간에 복구되지 않았습니다.
수업시간 교수님 말씀이 마치 다른 나라 말처럼 들리고
수업진도도 따라가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도서관에 앉아 있는 시간은 많은데 집중력이 떨어지며 이런 저런 잡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복학을 했는데도 성적은 거의 바닥이었습니다.
학업을 포기한 대신 다른 것이라도 잘한 것이 있었느냐?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주위에 남아 있는 친구들도 별로 없었고,
너무나 외롭고
4학년 졸업을 앞두고 변변한 직장도 구하지 못한 채
몸과 마음이 망가져 피폐한 저 자신을 바라보게 되었을 때,
자포자기하는 심정이었고
어려운 형편에도 비싼 등록금 대주신 부모님께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자살하는 사람들의 심정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 조금씩 정신을 차리며 어린 시절 궁금증이었던
내 삶의 이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결국 성경의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여러 책과 자료, 간증, 주변사람들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인생의 과정을 통하여 마침내 이것을 알게 된 것이 기뻤습니다.
그 후, 하나님 사랑을 깨닫고 경험하며 살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놀랍게도 이 곳 네비게이토(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로 인도되었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54D7947550632A20D)
저는 네비게이토(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에 와서 하나님 깊이 알아가며
이전과는 180도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 가운데 몇 가지 좋았던 점을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는, 저를 구원해주시고 저의 삶 가운데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알아가며 믿음이 성장한 것입니다.
과거에도 처음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에는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궁금증들이 해소가 되자 너무 기뻤고,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믿지 않는 사람들과 동일하게 살고 있었고,
끊임 없이 찾아오는 인생의 문제들에 대한 고민과 걱정 가운데 힘들어하며,
죄의 유혹을 뿌리치기가 힘들어 날마다 회개해야 하는 부끄러운 크리스천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었는데, 정말 내가 구원을 받았을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다시 성경을 열심히 읽으며 마음을 새롭게 하고자 했으나,
또 다시 원래대로 되돌아가는 저 자신을 수없이 경험하였습니다.
자포자기하며 하나님께서 특별히 은혜를 부어주시지 않으면
믿음 성장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처음 네비게이토(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에 와서
네비게이토(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접했습니다.
주일성경공부, 은혜의 샘, 리더와의 1:1 교제, 말씀수양회, STP/WTP(여름/겨울방학 기간 훈련), 스포츠교제, 여름캠핑수양회, 암송 등등
모든 것들이 각자가 스스로 하나님과 교제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들이었습니다.
또한 말씀을 듣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항상 자기 상황에 맞게 적용을 세워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하고 있는 것들이 독특했습니다.
결국 내가 스스로 성경을 꾸준히 잘 읽어 하나님 알아가며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들이었습니다.
이전부터 성경을 나름대로 읽어봤다고 생각했던 저는 다 아는 내용 이거 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계속 이렇게 세뇌 당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드로전서 2:2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사실 이전에도 성경을 읽긴 했으나, 혼자서는 꾸준히 읽어가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곳 네비게이토(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에서는 다같이 하기 때문에 같이 하게 되었고
믿음이 성장한 여려 형제들의 말씀 묵상을 듣고 성경에 대한 개념들이 생기고,
일대일 양육을 통해 계속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셔서
저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 믿음이 자라게 되었습니다.
갓난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젖인데
바로 이 성경 말씀이 영적인 젖이라고 성경에서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 믿은 후에도 한동안 젖을 먹지 못하여
갓난아기인체로 성장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성경읽고 기도하는 것이 제 삶의 스타일이 되는 데는 약간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기도 하고 말씀을 봐도 아무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억지로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니
이제는 매일 성경을 읽으며 말씀을 어디를 봐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며
성경을 읽지 않고는 참기 힘들 정도로 말씀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시편 119: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모하는 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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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알게되어 참 감사합니다
네~ 저도 진리를 선명하게 알게 된 것이 참 감사합니다.
진리를 따라 살아가는 것이 가장 안정합니다.
맞습니다.
맞아요~~진리가 아닌 세상 가치관이나 내경험과 생각대로 사는건 위험하지요~~진리대로 살아갈때 참 행복과 만족이 있습니다♥
진리를 사모하며 살겠습니다.^^
저도 진리를 사모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 좋아요
멋지네요! 진리를 사모하는 삶! 저도 진리를 사모하고 진리를 기뻐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진리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네~ 인도해주시되 항상 진리 가운데 인도해주신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진리의 뜻 가운데 배우고 성장하니까 넘 좋아요
진리를 알고 확신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대로사는삶감사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맞아요~ 진리대로 살겠습니다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진리대로 살 수 있게 도와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넘 감사합니다.^^
진리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리를 알게해주셔서참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리를 젊은날 알게 하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저도 참 축복의 삶이라고 생각해요~
젊은 날 너무 복되게 해주셨어요~
넘감사하네요
참 감사해요^^
진리를 따라 순종하겠습니다.
저두요^^
언제 읽어도 좋아요^^
저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감동과 도전이 되는글 감사합니다~~♥^^♥
저도 마음이 금새 화사해졌네요
잘 읽고 가요^^
저도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진리를 알고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네비게이토교제안에서진리를배우게되어감사합니다
저도 참 감사하고~ 참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진리를 따라 살겠습니다.
저도 복된 진리를 따르겠습니다 ^^
@평생일꾼♡ 저도요♥★★
저도 진리따라 살겠습니다
감동입니다
넘 감동이에요!!^^
진리를 알고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감사
아멘^^
진리를 따라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