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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전 장 의 기 억 : 류 창 수 :36 ?
玉溪 가야산 425 (:) 추천 0 조회 24 22.09.06 22:5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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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9.09 23:11

    첫댓글 이글은 지금 부터 72년전 이야기고 농촌은 사투리가
    다 사용 하던 말입니다 그리고 1950년 6 25때의 당시
    저의 나이가 7살이던 때로 언어가 조금은 어색한 당시
    시골 사투리는 지금 생각 하면은 너무 끔찍한때 가 많아.
    아직도 남아 있다는것 현재의 칠십대들은 교과서도실제
    완전하게 표준어가 상식화가 되었고 국어도 4학년2학기
    부터는 한문이 나와서 토를 다라서 그당시의 많은 학생
    들은 방학이면 서당에서 천자문을 과외 처럼 다녔고 또한
    언어가 시골에서 피나민들이 많은 말들 어른들도 부모님
    호칭들이 하부지는 할아버지 할미 또는 할매 등 하무 니 .
    할머니 아부지 어무이 아버지 어머니 누나두 누야 하는데
    피난민들이 호칭들이 어린애들은 학생들 도 엄마 아빠 라고
    대개 그들도 지금처럼의 한문 철페 는 상당 한것 잊어 따고도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면서 차츰 언어를 변해
    참전용사 숙부 님의 참전 기를 보여들이니 어색해도 이해를
    기대하고 노력을 하겠 습니다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이 나는데 너무 낮선 방언들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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