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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518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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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축 년 辛 丑 年
檀紀 4354年 음력 10月 8日
西紀 2021年 11月 12 金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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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은 #요소수 품귀 사태와 관련해 "정부는 외교역량을 총동원해 해외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국민들께서는 지나친 불안감을 갖지 마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재인정부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말해보라면 대부분 말을 잇지못한다. 부동산정책정도? 그것이 다수 잘한일들을 덮을수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고 무섭다. 또한 그것으로인해 국민의힘을 선택한다는 사실은 더무섭다.
🔵실업률 8년만에 최저 10월 취업자 65.2만 명↑..베네주엘라 언제 되나?
코로나 팬데믹 계속되는 가운데 10월 통계청발표는 취업자가 1년전보다 65만2천명 늘어 9개월 연속증가로 가파른 회복세 보여주고 있다.
2013년 이후 8년만이다.
실업자도 전년대비 24만1000명 감소해 실업률 2.8%로 0.9% 하락했다.
제2 베네주엘라 된다고 타령하고 고사(?) 지내던 국짐당, 기레기들 머쓱하겠다.
🔵현재 기름값급등. 물가상승. 요소수대란.
부동산정책실패. 문 정부인사관리부실 로인해 정치. 역사를 모르는 일반국민들이 정권교체 를 바라는 욕망으로 이재명님 한테 상당히 정치적 불리적고비.고충을 맞고 있는 입장입니다
이게 악마 기득권 세력들의 전술입니다
절대 속으면 안됩니다
🔵대장동 개발에서 ‘공적 환수분’이 너무 적었다고 분개하는 사람들이, 자기 집 재산세나 종부세가 너무 올랐다고 또 분개합니다.
상승한 집값 중 ‘공적 환수분’이 세금 인상액입니다.
대장동 개발 이익에 비해 ‘공적 환수분’이 너무 적다고 분개하려면, 자기 집값 상승분과 ‘세금 인상액’을 먼저 비교해 보는 게 '공정'하고 '상식적'인 태도일 겁니다.
'공적 환수분'이 적다고 비난하면서 '종부세'와 '개발이익환수법'에 반대하는 건, '공정'과 '상식'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공정하고 상식적이어야 ‘공정과 상식’을 알아봅니다.
‘도둑놈 심보’를 가지면, 도둑놈의 주장이 '공정과 상식'으로 보입니다.
🔵현 정부의 검찰총장이 제1야당 대선 후보가 되어 정권의 명줄을 끊겠다고 달려드는 사태가 벌어졌다. 인사 실패와 내로남불, 오만과 독선이 이런 기이한 구도를 만들었다. 애써 외면한 채 ‘돌격 앞으로’ 해서 될 일이 아니다. 뼈저린 반성과 참회, 쇄신 없이는 진보의 정권 재창출은 공염불이 될 수 있다.
🔵윤석열씨 부인의 이력서는 통째로 ‘위조문서’인 셈이네요.
입시에 참고하지도 않은 ‘표창장 위조’가 징역 4년형이면, 취업의 1차 자료인 ‘이력서 위조’는 몇 년형이 적당할까요?
이 사람들 눈에는 이력서에 적을 스펙 쌓느라 고생하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하찮게 보였을까요?
이력서를 통째로 위조하는 부인을 옆에 두고도, 표창장이나 체험활동증명서의 위조 또는 과장 여부를 조사해서 기소하라고 시키는 심보를 '사람의 마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명박 국정원의 MBC 사찰‥
"종북좌파 해방구 와해 미미"
과거 MB정부 국정원은 MBC 장악을 위한 시나리오를 만들고 시나리오대로 장악해가고 있는지 수시로 사찰한 89쪽 문건 원본을 MBC가 입수했다.
문건에는 국정원이 MBC 내부협력자와 언제, 어떤 정보를 주고 받았는지 적나라하게 기록돼 있다.
🔵MB 국정원 언론사찰 문건에는 많은 기자와 PD들이 종북딱지를 붙여 등장한다.
자신이 사찰당한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이를 낱낱이 공개해 앞으로는 어떤 정권이 들어서든 언론인과 지식인들에 대한 불법사찰이 영원히 사라지게 해야 한다.
피해자에 배상과 범죄자에 대한 처벌도 이뤄져야 한다.
🔵 기획재정부(KDI)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통과되어 25년 시민 숙원사업인 대전의료원이 해결되었습니다.
대전의료원 예산은 당초 사업계획 1,315억 원 대비 444억 원 증액된 1,759억 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복지부와 국회가 우려하는 부분이 의사수 부족 문제와 의사들의 편중 현상입니다. 편중 현상에는 전공에 대한 편중도 있고, 서울 수도권과 지방에의 편중도 굉장히 극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전광역시 주관 ‘대전의료원 설립 포럼’ 개최.
동구 용운동에 건립될 ‘대전의료원’의 성공적 설립과 대전형 공공보건의료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대전의료원 건립을 통해 공공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간 의료불균형을 해소할 것을 기대합니다. 대전의료원 설립이 결정되기까지 힘써주신 시민여러분, 허태정 시장님 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완공까지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곽상도 무소속 의원의 국회의원 사직안이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찬성194 반대41) 곽상도 의원은 자신의 소개로 화천대유에 입사한 아들이 대리급 사원으로 일한 뒤 퇴직금 등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아 논란이 되자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지난달 2일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바 있다.
🔵 서울시가 소외계층 어린이·청소년에게 사교육업체 인강을 제공하는 '서울런' 사업 광고를 위해 올해만 16억여 원을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른바 '오세훈 인강'인 서울런 전체 예산의 44.4%를 쓴 것으로 세금 낭비라는 지적입니다.
🔵 인천 영종도의 한 아파트 입주민 대표가 단지 내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외부 어린이들을 ‘기물파손’으로 신고해 논란입니다. 입주민 대표는 “우리 아파트의 고유 공간이기 때문에 외부 아이들은 주거침입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화장실 변기 커버를 닫지 않은 채 물 내리는 습관이 있다면 고쳐야 합니다. 공중화장실을 통한 코로나 감염의 증거는 제한적이지만, 자주 사용하고 제대로 소독하지 않는 화장실에서 박테리아와 호흡기 바이러스 등이 확인됐습니다.
🔵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거쳐오며 쌓인 외채 감당못해 김영삼 때 IMF터지고, 김대중 대통령이 금모으기와 건설경기로 IMF위기 에서 나라를 구하고 노무현 대통령이 힘들게 외채갚고 국가 정상화시키며 민주정부 닦아 놓은 거 이명박이 대국민 사기로, 박근혜가 국정농단으로 몽땅 털어먹고 보수정권이 반토막 절단낸 나라 능력있는 문 대통령님이 다시 추스리며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세계속의 한국으로 이만큼 성장시켜 놓았는데 다시 국민의힘으로 정권교체해야 된다는 머저리 같은 자들의 머리속엔 대체 뭐가 들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윤석열 후보의 '반듯이'가 잘못 쓴게 아니라면 더 문제>
군사반란으로 집단학살을 자행한 반국가세력 민정당의 후예가 바로 국민의힘입니다.
이들과 그에 동조한 언론에 의해 오월정신은 왜곡당하고 폄훼당해 '반듯이 서'지 못했던 아픈 역사가 있습니다.
국힘의 대선후보가 오월정신을 반듯이 세우겠다고 하는 것은 오월정신이 비뚤어져 있다는 의미로 오월정신 모독입니다.
반듯이가 제대로 쓴 것이라면 더 문제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수백명을 학살하고 이들을 폭도로 매도해 저같은 사람까지 2차가해에 가담시켜 '5월정신을 반듯이 서지 못하게' 한 자당의 과거를 사과하고, 김진태 전 의원을 선대위에서 내보내는 것이 우선입니다.
5월정신을 반듯하게 세우겠다고 한 것이 아니라 표기실수이기를 바랍니다.
🔵국민의힘당 핵심 관계자는 "사무총장에 자기 사람을 앉힌다면 결국 지방선거 공천권을 노린 것"이라며 "그런 목적이 없다고 말하면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첫댓글 주요뉴스 스크랩 정리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