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보 여행하기

[자연이다]

저는 철 따라 여행

하기 좋아 합니다.

봄에 피는 진달래 찾아 산속을 허 땅치고

여름에 혼자서 산 깊은 곳에 자유인처럼 행동합니다.

가을에 동창들하고 여행을 갑니다.

요즘 집에 있으면 병이 나요.

1시간이라도 걸어야 합니다.

거주지 서울이고 생활권도

서울시 강동 구로 정했어요.

옛날 생각나면.

열차타고 홍성에 갈 때 있어요.

예전에 군산 갈 때 배가 다가와

누나네 집에 갈 수 있어요.

젊어 쓸 때

사업하는 라 비행기타고 갔어요.

하늘에서 한국은 볼 때 정말 아름답구나.

생각나요,

이제 만보 운동을 시작해요.

최소한 5,000보~~아니 2,000보를 걷기를

시작합니다.

오늘 같이 비 오 는 날에는

수영을 대신합니다.

건강하게 살 수 있어요.

매일 꾸준히 운동하면서

문화생활을 즐기죠.

만 보 여행하기 시작입니다.

[소래남]

1살이라도 젊고
열정이 용솟음칠 때
즐거운 여행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