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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방 유성애
제비꽃 추천 0 조회 475 05.04.04 22:2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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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11 11:14

    첫댓글 에공~ 말도 잘든는 제비꽃님. 후다닥 잘도 쓰셨네요^^근디.. 처음부터 제속 다 드러내면 나중엔 뭐쓸낀가요(ㅎㅎ)

  • 05.01.11 13:48

    남보랏빛 제비꽃 살풋 고개숙인 모습과는 영 다릅니다. 일찍부터 기질이 대단하셨네요. 같은 소망에 박수를.... 보냅니다.

  • 05.01.11 14:25

    제비는 역시 어려서도 양파였구나.........한결같은 사람은 인생 최고로 잘 살은거고 잘 살거라 믿는다요. 골 곧은 제비꽃을 언제까지나 지켜보며 행복하하고 싶다. 기대가 그만큼 크단 말인거 알고 있제이.홧팅.

  • 05.01.11 16:57

    음마,, 제비꽃님, 어쩌면 우리 몇번은 스치고 지나갔을지도 모르겠네요 계림동이면 84년부터 88년까지 열심히 그 골목을 쏘다녔당게요 거기서 보이는 무등산 백악관에서 데모 열심히 하는 형들에게 밥해주고 돌 날라다 주고 그랬어요 (물론 저는 무서움이 많은지라 도망다니고요ㅎㅎ) 제비꽃님, 역쉬 여장부 답당게요 고마,

  • 05.01.11 17:02

    손 한번 잡아주이소,,(원래,, 갑자기 전라도에서 경상도로 잘못 가부럿네,,다시 턴,,) 사실은 지도 동서커피문학상에 글 냈거덩요(쉿, 비밀,,챙피스러버서 말 안하고 시치미 떼고 있어지라 ㅋㅋ) 맥심상 탔어요 상금도 음고 달랑 크리스탈 트로피 하나만 왔드만요 에고,,맥심 커피라도 부상으로 주지,,ㅎㅎ행복하세요~~^^*

  • 05.01.11 19:03

    요며칠 전 꽃제비 사진을 보고 제비꽃님 생각 많이 했어요. 글자 배열순에 따라 다른 엄청난 삶의 간격. 제비꽃님, 버젖하게 시방을 차리셨으니 이 어찌 행복타 아니하리요. 방문 화알짝 여시고 맘껏 시의 향기를 날리서요

  • 작성자 05.01.12 16:58

    가을님, 늦게나마 축하해요. 우리집 계림국민학교 후문쪽이었는데, 어쩐지 가을님 얼굴이 낯이 익드라니...우리 계림동에서 몇번은 마주쳤겠네요. 미소님, 저 아직 안보여준거 많아요, 칠부능선님, 시소리님, 편지님도 사랑합니다

  • 05.01.12 20:20

    요즘 제비꽃을 자주 바라봅니다. 꽃말이 겸양 성실이라고 나와 있던데 지금까지는 비슷한 것같습니다. 더 보여주지 마세요^-*

  • 05.01.15 21:49

    제비꽃님 반갑고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언젠가는 뵙고 인사드려야 하는 줄 압니다만 우선 여기서 먼저 꼬리말로 인사드립니다. 제비꽃님의 글을 보면서 하나의 소재(어머니)를 집중적으로 그려보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 05.01.15 22:00

    그러나 하나의 소재를 가지고 여러 생각을 펼칠 경우 글의 선명성과, 산만해 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금 주제넘고 저만 느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제비꽃님이 사용하는 시어들이 약간씩은 어둡고, 조금 부정적인 느낌을 갖고 다가온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부족한 느낌 이해 하시길.

  • 작성자 05.01.16 00:56

    동박새님, 말씀으로만 익히 들었습니다. 우선 반갑구요. 누군가에게 뭔가를 들켜버린듯 부끄럽습니다. 졸작들을 읽어주셨다니 감사하구요. 조언 잘 새겨듣겠습니다. 폴폴님, 저 더욱 겸손하고 성실한 제비꽃이 되렵니다

  • 05.01.16 16:12

    제비님도 과거의 한복판에서 살았군요. 우리들이 살아온 나날이 다 시입니다 지금도 부지런히 쓰고 계시지만 앞으로 더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흐흐~~누가 지었을까요. 양파!!

  • 05.01.22 08:16

    제비꽃님, 구서구석 핀 앙증스런 제비꽃속에 쉬었다 갑니다...고운 마음씨 곳곳에 발견하는 재미도 톡톡하군요 열심히 사시는 제비꽃님의 방 다녀 갑니다 다음에 다시 들르겠습니다

  • 05.01.22 13:00

    편하고 너그러운 여인 하나, 제비꽃으로 소박하게 피어나더니 이제는 장엄하게 꽃의 동산을 이루는 화원을 경영하게 되셨군요. 때로는 아름답고 떄로는 소박하고 사람들이 누구나 좋아하는 꽃을 피우시길 기원합니다.

  • 05.01.25 15:40

    포른하늘 몽개구름 매화주 향기 그윽한 제비꽃방 , 시를 읊다 취한 길손 떠날 줄 모르네 ,아가야 서산에 해 기우느냐 내잔에 잔이 기우느냐 ,차라리 이대로 몸 기울어 하룻밤 거하고 가잤구나 .

  • 05.01.27 19:01

    NEW하고 반짝이길래 ... 방문 열고 들어왔더니 군데군데 물감 좀 뿌린거유? 젤 가까운 이웃이라 숨소리에도 관심이 가진다우 제비님.

  • 작성자 05.01.27 21:11

    며칠새 다녀가신 여러 님들! 손님맞이가 늦었습니다. 공한성님은 뭔 말씀을 그리 목에 힘을 딱 주고 하신다요? 목 아프게스리...말나리, 야생초,가을천, 길손님 오다가다 목마르면 들르세요. 그땐 차대접 제대로 할게요. 편지님, 전 인테리어기술자 불러다 꾸며야 할까봐요. 영 재주가 없으니...

  • 05.02.03 22:33

    바람소리만 나도 그 님인가? 반짝이는 불빛만 보아도 차 한잔 그리워 문 열어 봅니다.

  • 05.07.22 20:59

    몇년을 알고 지냈어도 잘 몰랐던 님의 구석구석을 오늘에야 살짝 엿보고 갑니다. 제비꽃이라는 닉 만큼이나 편안하고 따스한 여인 유성애, 알러뷰~~ .

  • 작성자 05.12.28 22:15

    데이지님, 소문도 없이 언제 다녀가셨나요? 건강하시죠? 시도 잊지않았구요? 보고싶네요.조만간 한번보죠?

  • 05.09.04 02:26

    ()~~,

  • 05.12.18 13:49

    여기다 발자국을 남기면 제비꽃님에게 마음이 전해질까요? 사람이 변변치 못해 오랜동안 아무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모른채하고 지내다가 뻔뻔하게 이렇게 나타나고 모든분께 미안해여. 특히 제비꽃님은 특히 저에게 잘해주셨는데...언제 시간이 되면 5년 동안 투병하고 있는 제 병명과 상태를 말씀드릴께여. 보고싶어용

  • 작성자 05.12.28 22:17

    하얀마음님, 제가 방청소를 게을리하다보니 이제야 봤네요. 이제라도 찾아주셔서 반갑고 고마울따름이지요. 언제한번 차분하게 만날날 있겠지요.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 06.01.07 06:15

    ㅎㅎㅎ 이제야 답장이 이제야 봅니다. 넘 좋아요. 진짜 소인 찍힌 신년카드를 받은 기분이랍니다.

  • 06.02.14 22:35

    안길근 인사드립니다 ,항상 기쁘시고 행복한 시간들이 꽉 채워지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06.04.28 16:49

    누추한 집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06.02.17 04:24

    나는 님 모습 볼때마다 중후한 무게를 느낀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보다 가식없는 아름다운 모습을 사랑한다 절제된 당신의 모습이 좋다 순수한 자연 예술가의 삻을사는 제비꽃 님이 좋다 그냥 다 좋다

  • 작성자 06.04.28 16:47

    ㅎㅎ 감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4.28 16:51

    휘수님, 얼굴은 모르지만 반갑습니다. 자, 손 잡아주시지요! 우리 악수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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