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는 리전오브둠의 호크와 함께 테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쵸맨과 경기하고 있는 워리어... 벗어나주마^^
호건과의 레슬매니아6의 경기입니다. 호건 내가 힘을 내주마^^
워리어가 러닝 크로스라인을 작렬중입니다. 슬러터나 워리어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워리어의 피니쉬 중 하나인 플라잉테클도 작렬했는대 타이틀을 잃었죠...ㅠ.ㅠ
이 시절 NWAA에서 텍사스챔피온이 된 시절입니다. 20대의 딩고워리어 시절입니다.^^
워리어가 레슬매니아7에서 마쵸킹과의 경기를 앞두고 찍힌 사진입니다.^^ 각오해랏 마쵸킹...
1988년 인터콘티넨탈챔피온 시절의 워리어입니다. 이 날 슈퍼닌자와 경기를 치뤘죠...
레슬페스트에서 마쵸맨과 대결 중인 워리어입니다. 얼헤브너가 놀랜 표정이 보이네요...
이 모습은 레슬매니아12에서 복귀했던 워리어의 모습입니다.
이 땐 워리어가 WCW로 컴백했던 시절이구요^^
이 땐 킹하쿠와 경기하던 시절같은대... 1989년에요^^
워리어가 기분이 좋은가봐요^^ 웃고있습니다.^^
하쿠와의 세러데이나잇메인이벤트 경기 전 인터뷰 모습입니다. 저 손가락만 절묘하게 나온 분은 민진오클런트입니다.
이건 너무 뻔하다^^ 허큘리스와의 대립 시절입니다. 레슬매니아4는 아니고 1988년 2월에 있던 레슬페스트 시절입니다.
마지막으로 레슬매니아7에서 경기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워리어가 마쵸킹이나 셰리와도 친했다는 거...^^
첫댓글 음..허큘리스랑 체인 끊는거 내기같은거 하지 않았던가?! 가물가물...;; 슈퍼닌자라는 레슬러도 있었군요..호오~
퀸셰리와 저러고 있으니 또 이상하네요. ㅡㅁㅡ
+.+
마지막사진.. ㅎ 사이좋아 보이는 세사람.. 셰리와워리어가 손을 잡고 웃고 있다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