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씨업용에서 멋도 모르고 깝치는 스피릿 입니다 ^^
이시간이 됬는데 할짓이 없어서 이런글 끄적여 봅니다 ^^
먼훗날 초딩이라는 시기에 친구그리고 아는형과 건즈를 하는걸보고 시작했습니다...
처음 만들었던 캐릭터가 HeaSung 이라는 남캐였는데 30이었을때 였나?
그땐 칼샷이라는 기술만 있으면 모든 클랜에서 오라는 때였죠...
한동내 사는 [GP]낭군 [GP]마담(형) 남라라라라 동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마담형 빽으로 GoodPeople이라는 GP클랜에 가입을 하게됬습니다...
처음들은 클랜이죠 ...
저때 클마가 [GP]천사 라고 현제 레아·라는캐릭터를 사용하는 5년된 건즈친구입니다...
처음들은 클랜이지만 참으로 재미있는 클랜이었습니다...
조금한다는 사람들이 모여살던 일반6서버 토박이 클랜이었지만...
이렇게 저희는 클랜가입이후 4:4클전을 자주 했습니다...
낭군의 돌격과...
마담형의 뒤치기...
나의빽업...
남라라라라 라는 엽치기 전술로...
비록 저격이라곤 생각도 못하던 웃긴 포지션이었지만 클3에서 70연도 해보고 했었죠...
중학교를 올라와 여자친구가 생기고
그렇게 게임을 하다보니 여캐의 칼질이 이뻐보여서 HeaSung 캐릭을 삭제하였습니다...
여캐를 키우기 시작하다보니 재미있더군요...
캘이름은 호리호리여다 라는 현제 친구에게 넘긴 아이디죠...
여자친구라는 개념보단 친구란 개념이 먼저였던 시기였으나 연애도 어설프게 했죠...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던중 여자친구가 보더니...
안어지럽냐는 듯이 이야기를 했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저는 재미있다고 무턱대고 여자친구에게 건즈를 가르쳤죠...
그렇게 호리호리여다라는 캐릭터를 여자친구에게 넘기고 아이디를 하나 구했죠...
‥현류‥라는 적우클랜 캐릭터였습니다..
한 50때 삿나? -_-?
암튼 그렇게 여자친구와 클랜을 만들고 클2에서 게임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게임을 하다보니 오기가 생기겠죠?,,,
둘이 무패행진을 도전해보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얻은 결과가 저희로선 150/1패 더라구요...
아마 이때 제가 댄져와 친구먹고 지내기 시작했을것 입니다...
그렇게 둘이 클2에서 2:2팀플을 뽐내며 살다보니 일반 6서버가 그리워지더군요
다시 6서버로 이사를 하고 나니 처음보는 클랜들이 많이 생겼더군요
여자친구와 팀전방을 다니며 놀고있는데 사-_-신 이라는 형이 운영하던클랜에 가입을 했습니다...
[後]_천지인 이라는 클랜이었습니다...
그때당시 접속률 최고를 자랑하던 클랜이죠 20명씩 접속하던 곳이니...
여자친구와 저는 클3가서 클전을 하고 놀았습니다...
그렇게 호리호리여다 캐릭이 50되고 저는 55가 됬을때 였습니다...
사-_-신 형이 공부를 한다는 이유로 클랜서는 배신자가 생겼죠...
현제 다크라면 님과 특문을 사용한 애기형 두명이 클탈을 하더라구요...
다크라면씨는 AllKill 이라는 클랜을 결성하였고...
애기형은 학생이라는 클랜을 결성했습니다...
게임에서 만나자 애기형이 클랜에 오라더군요...
여자친구와 초기 맴버로 유명도를 위해 클전을해서 20연을 기본으로 30연 40연도 했었죠...
그렇게 유명해지기 시작하고 사람들이 몰리자 강탈을 시키더군요...
훗... 이용당한거죠^^
둘은떠돌기 시작했습니다 ...
다시 클2로 이사를 가고 여자친구와 둘이 놀다보니 갈매기의꿈이라는 클랜이 연승을 가더군요...
저클랜 참좋은클랜인가 보다 했습니다...
[GP]마담형이 건즈메카라는 카페를 알려주고 가입을 했슬때죠...
건메를 하고 시발오이형 뻑큐짱형님을 알게되었죠...
6서버에서 같이 팀전을 하며 새벽타임도 했죠 ...
여자친구는 공부를 한다고 접구요...
여자친구가 워낙 독한지라 공부하난 끝내주게 했습니다...
저는 놀다보니 같은 천지인이었던 물망초v님이 클랜들을 알려주더군요...
그때 추세였던 클랜을...
벰파이어 귀신사 만화광(살수형때) 세곳이뜨고 있다며 굿피플은 한물 갓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벰파이어 클랜을 들었습니다...
벰파이어씨가 말도별로 없고 클랜분위기가 너무 조용한게 싫더군요 일주일만에 클탈을찍었죠...
클탈찍고 혼자 놀고있는데 저에게 동정에 손길을 보내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GP]S군 현제 만화광 운영을 돕는 친구죠 ^^
에스군과 둘이 게임을 하며 세월을 보내다 보니 클마가 넘어갔다고 하더군요...
2대클마 [만화광]로얄 형님으로 ...
전 전혀 관심이 없던지라 그냥 혼자 놀았습니다...
놀다보니 어느덧 만화광 카페에 로얄형님의 공지글이 올라오더군요...
다음년도 의 3대클마 하뉴리
3대총운영자 초록비
라는 글이말이죠...
S군이 저에게 만화광에 오는게 어떠냐고 귓말을 보내더군요...
그렇게 해서 가입을 하고나자 S군이 귓말로 충격적인 말을 하더군요...
"야 로얄형이 가입시켜주면서 나한데 나이 속이라고 했었어 1살 높게 말하라고"
라는 말을 ...
가입을 하고S군이 "신입생 가입했어요 제 친구요 ^^"
라는 말을 하자 하뉴리형 초록비형 비은누나 천화형 미쟈형 독구형 등등 친절히 대해주더군요...
"저번에 보니 스군이랑 잘놀던데 동갑이겠죠? 말놓고 편하게 대해주세요"
라며 자신의 나이를 알려주던 형님들 누님들이 계셧죠...
나이를 속였다는 죄책감을 가지고 6개월을 보냈나...
스군이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
"나 이렇게는 못살아 형들누나들 친구들한데 너무미안해"라고
그러자 S군이 저에게 대답을 바로 해주더군요
"나도 미치겠어 우리그냥 같이 불자"
라고 ...
둘은 만화광 카페에 글을 작성했죠 강탈까지 감소할거라면서
사죄를을 올려댔습니다...
형들은 누나들은 저희들에게 따뜻한 말들을 남겨주더군요...
"괜찬아 그래도 너희들이 있어서 우린 이렇게 웃고있잔니 이런이야기 하는게 참 멋있구나"
라며 이해를 해주고 용서를 해주더군요...
그렇게 저와 S군은 둘이 놀기만 했습니다 신입생이 있던 없던간에...
가입하고 4대클마 천재적랑 이라는 형이 되기전까지 유명했습니다 만화광...
매달 20위권 안을 지키고있던 클랜이었으니...
그렇게 세월이 가고 하뉴리형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만화광말고 다른클랜은 어떤지 궁금하다고 ...
형은 저에게 따뜻한 말을 해주더군요...
"그래 갈때되면 가야지 건즈라는 게임도 세월의 흐름을 딸아가니까 다녀와 형이 한번은 재갑해줄께"
라며탈퇴찍는 저를 지켜봐주었습니다...
클3으로 넘어와 용병생활을 하다가 D·c、풍선껌 이라는 형에게 귓말이 오더군요...
운영을 도와달라고 같이 꾸려나가보자고...
가입을 하고 D·c、초인 캐릭을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킹킹님이 클마셧던 프리 클랜 친구들...
제국울산에 있던 친구들 ...
어느정도 날고 긴다는 클랜친구들을 빼돌렸죠...(참 생각없었습니다...)
그렇게 클랜원이 초기에 40명이 되었을 때였습니다...
풍선껌형은 저에게 텟을 열자더군요...
클랜원을 20명 받은이후 클랜에서 부마라는 권한을 얻고 활동했죠...
근대 텟보고 들어온 아이들이 개념이 없어서 그냥 20명을 다짤라버렸습니다...
20명때문에 오버패도 했구요 ...
그렇게 어느날 건즈를 들어가보니 클랜원들은 흩어져있더군요...
풍선껌형은 본클을 운영하고있구요...
귓말로 애들 받아 달라니 하는말이 어이없었습니다...
"애들 너무못해 나보다 잘하면 오라그래 형은쓰레기들 필요없다"
라더군요... 제친구들은 제국울산 프리등등 각클랜을 찾아갔습니다...
프리클랜을 들고 3달쯤 되자 킹킹님이 클작을 계획하더군요...
실망을 하고 탈퇴하고 제국울산에 들어갔습니다...
제국울산엔 만화광같은 형들과 뛰어난 고수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3달만에 탈퇴를 하고 그리운 만화광에 제가입을 했습니다 일반1서버 토박이클랜이었지만요...
허나 1년있다가 탈퇴하고 현제 있는 Τeam이라는 클랜에가입을 했습니다...
GreeceΤeam으로 활동을 했었죠 3주동안 58이라는 캐릭터를 키웠고...
조금 활동을 하다보니 여자친구가 복귀한다는 말에 아이디를 공동사용을 했습니다...
허나 친구들이 의심을 하더군요...
믿었던 친구들이었는데 의심을 하는 태도에 실망과 함께 좌절감에 너무 슬펐습니다...
그렇게 결심을 했습니다 이제 건즈를 접기로...
접고나니 홀리나이트라는 SpainΤeam이라는 동생과...
현제 황생클랜의 혼의환생이라는 동생 그리고 만화광형들이 문자를 매일 주더군요 건즈하자고...
조금씩 조금씩 건즈를 하다보니 흥미가 생겨서 만화광에 3번째 재가입을 하고 활동을 했습니다...
그렇게 3개월? 정도 있다가 주섭을 클1로 해서 만화광클탈을 결정하고 Lv/소망〃이라는 캐릭터로 놀았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댄져가 눈에 뛰어서 귓말을 보내자 덴져는 반겨주며 저에게 제한을 했습니다...
비트에와서 운영을 도와달라는 제한이었죠...
접기전에만 해도 비트는 꿀리지 안는 실력과 왕성함을 자랑했을때라 부담감도있었지만 가입을 했습니다..
가입을하고 나니 접률이 심히 안좋더군요...
혼자게임을하고 스퀴드와 클전도 자주하고 지내다보니 에스텔을 만났습니다...
에스텔은 저에게 운영자를 주고 세컨캘을 가입시켜달라고 했죠...
가입을 시켜주고 클전을 하고나니 나가더군요 ...
클전을 하고 운영자라는 점에 세이를 키고 댄져에게 이야기를하였습니다...
"야 나 운영자 왜 되어있어? 잘못준거 아냐?"
라는클에 댄져는 대답을 했습니다...
"말했자나 운영도와달라고 이제넌 업용운영자야 노력좀 해줘"
라는 말을 남기더군요 ...
그렇게 킬러 레전드 언데드 어벤져 가 신입생으로 왔습니다...
킬러와 레전드는 현제 탈퇴한 맴버죠...
혼자 놀고 지내다 보니 이만큼 비트가 조금이나마 살아났습니다...
지금까지 이글 봐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에스텔 니가 하뉴리형때 만화광에 있었는줄 몰랐어 ㅋㅋ 기억도 안났고 미안 ~_~ ㅋㅋ
마지막으로 작은 내용하나 남기겠습니다...
많이 힘이듭니다...
만화광을 가고 싶은 마음도 있고 비트에 남고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만화광에비해 접률이 안좋고 비트에비해 실력이 모자랍니다...
접고싶은 마음이 간절한 상태입니다 ...
댄져와의 약속이 있기에 이렇게 억지라는 개념처럼 게임을 하고있습니다...
서로가 이해해주고 서로를 잘알고 화목한 비트되었으면 좋겠네요 ^^
만약 접게되면 에스텔과 댄져에게 아이디를 넘기고 접겠습니다...
이만 접겠습니다 ^^ 아직 접은거 아니니 나없어졌다고 좋아하진 말아주세요 ^^
첫댓글 그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지는 법도 있지~_~ 연락 자주핫메 ㅇ_ㅇ!
난 널 저주할것이다
ㅡㅡ ;; 너무기니깐 그냥내려짐
난 다봣음 역시 난 천재 ㄱ-
ㅋㅋ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것 댄져놈때문에 어설픈페이스에 넘어가 이젠 건즈를 못그만두게 생겼다는 유유
ㅋ/ㅋ
아 형 안타깝다 010 8803 6369 자주 문자하구 ^^ 건즈 복귀하게되면나한테도 문자날려주고 ^^ 화이팅!! ㅋㅋ
저기 위에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것 댄져놈때문에 어설픈페이스에 넘어가 이젠 건즈를 못그만두게 생겼다는 유유 " 안보임? 너 지금 나가꼬 농락하는거? 유유
좋다 말앗네 ㅡㅡ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