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 지도
학회 초창기, 도다 선생님 측근에는 뛰어난 간부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도다 선생님은 광선유포가 지지부진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청년에게 일체를 의탁하셨습니다.
당시 나는 20대었습니다.
"다이사쿠, 일어서지 않겠는가."
"하겠습니다!"
그렇게 나는 '오로지 선생님을 위해서'라는 마음으로 절복과 선생님의 사업 재건을 위해 사력을 다해 싸웠습니다.
그때부터 학회는 태양이 떠오르듯 크게 전진하기 시작했습니다.
굉장한 기세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전진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시대나 청년이 중요합니다. 사제의 마음이 빛나는 청년이 중요합니다.
도다 선생님은 힘주어 말씀하셨습니다.
"남자가 겁먹으면 남자가 아니다. 남자는 사자왕처럼 관록을 지니도록 하라!
다른 사람을 위해, 사회를 위해서도 힘 있는 사람이 되어라! 그렇지 않으면 모두 불행해진다."
청년부는 누구에게도 거리낄 필요도 없습니다.
사자분신의 투쟁을 마음껏 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장년은 청년을 격려해야 합니다.
'청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겠다'는 겸허한 자세로 존귀한 불도수행에 면려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위대한 공덕이 생깁니다. 모든 노고가 보배로 됩니다.
- 신시대 제38회 본부간부회, 전국장년부간부회 (2010.3.6) https://cafe.daum.net/1ksgi/CK4C/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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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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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우에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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