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길위를 산책하구 싶어 지는것이,따듯하구 평화로운....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북녘땅엔 아직도 우리의 옛모습이 살아있네요...... 고즈넉한 풍경이 꼭 어렸을 적 외갓집 가는 길 같으네요^^
첫댓글 저길위를 산책하구 싶어 지는것이,따듯하구 평화로운....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북녘땅엔 아직도 우리의 옛모습이 살아있네요...... 고즈넉한 풍경이 꼭 어렸을 적 외갓집 가는 길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