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아래도 들렀지만, 사실 어제도 퇴근길에 들렀지요. 아마 시간상 "72"님과 비슷한 시간이었을것 같네요. 하루만에 다시 보니 반가움이... 이럴 줄 예상했다면 자세히 매장을 둘러볼껄 그랬네요. "72"님 계신가 하고요! (참, 연락처 좀 알려주십시요 (저번에 한번 알려주십사 코너에 (남겨놨었는데요...전혀 움직임이 (없으셔서 (제가 저번에 휴대폰을 물에 빠뜨려 (많은 분들의 연락처 등록에 애로가 (넘 많습니다...^^~
책 중독자...! 저는 읽는거는 전혀 책중독자가 아니구요. 책 사진이나 진짜 사진 보는 것 정도는 조금 봐두는 수준입니다. 다만, 소장용 책으로 모으는 것은 오래되진 않았지만 어느새 중독자 수준이 되었습니다...ㅎㅎ (부산 관련책과 기타 자료, 8090중심의 각종 만화류)
첫댓글 아래도 들렀지만,
사실 어제도 퇴근길에 들렀지요.
아마 시간상 "72"님과 비슷한 시간이었을것 같네요.
하루만에 다시 보니 반가움이...
이럴 줄 예상했다면 자세히 매장을 둘러볼껄 그랬네요.
"72"님 계신가 하고요!
(참, 연락처 좀 알려주십시요
(저번에 한번 알려주십사 코너에
(남겨놨었는데요...전혀 움직임이
(없으셔서
(제가 저번에 휴대폰을 물에 빠뜨려
(많은 분들의 연락처 등록에 애로가
(넘 많습니다...^^~
저도 액정이 나가 임대폰을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겨진 글을 찾아 댓글 달아 놓았습니다.
그저께도 알라딘을 다녀가셨었군요.
저도 어제 아이들 데리고 책 읽히러 정식으로 또 갔습니다.
여유를 갖고 돌아보다 보니 그 전날 놓쳤던 장면들도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 중 하나가 화장실 입구 옆을 채우고 있는 글이었습니다.
저는 책 중독자가 될 자격을 갖추지 못한 것 같습니다. ^^;;;
정문 쪽 입구 검색대 옆에 게시된 유의사항도 재미있게 봤네요.
독서 가능한 개는 서점에 데려와도 된답니다. ^^
책 중독자...!
저는 읽는거는 전혀 책중독자가 아니구요.
책 사진이나 진짜 사진 보는 것 정도는 조금 봐두는 수준입니다.
다만, 소장용 책으로 모으는 것은
오래되진 않았지만
어느새 중독자 수준이 되었습니다...ㅎㅎ
(부산 관련책과 기타 자료, 8090중심의 각종 만화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