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0장25. 고난받는 사람을 보면, 함께 울었다. 궁핍한 사람을 보면, 나도 함께 마음 아파하였다. "함께 울었다, 함께 마음 아파하였다" 親하다 : 뜻을 나타내는 볼견(見)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글자 亲(친 : 많은 나무가 모여 있다는 의미)이 합(合)하여 이루어짐. 나무처럼 많은 자식들을 부모가 보살핀다(見)는 뜻이 합하여 「친하다」를 뜻함. 함께 울고 함께 마음 아파하는 것은 친한 사람들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 친하다는 것은 많은 나무가 모여 있는 모습이고 그 나무들을 보살핀다는 의미라고 하니, 하나님과 친하여 하나님이 저희를 보살피는 모습도 연상되고, 이웃과 친하여 서로 이웃을 보살피는 모습도 연상됩니다. 그렇게 친하게 울고 웃으며 어울려 살겠습니다 하나님!
첫댓글 욥기 28:28
[28] 그런 다음에, 하나님은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요, 악을 멀리하는 것이 슬기다.”
하나님께서 나를 공평한 저울에 달아보시고 그가 나의 온전함을 아시기를 바라노라 (욥 31:6)
나루할머니
욥기 28/28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밀 대신에 가시나무가 나고 보리 대신에 독보리가 나는 것이 마땅하니라 하고 욥의 말이 그치니라
(욥 31:40)
그 때에는 그의 등불이 내 머리에 비치었고 내가 그의 빛을 힘입어 암흑에서도 걸어다녔느니라(욥29:3)
내가 내 공의를 굳게 잡고 놓지 아니하리니 내 마음이 나의 생애를 비웃지 아니하리라 (욥 27:6)
그러나 사람이 넘어질 때에 어찌 손을 펴지 아니하며 재앙을 당할 때에 어찌 도움을 부르짖지 아니하리이까(욥30:24)
하나님께서 나를 공평한 저울에 달아보시고 그가 나의 온전함을 아시기를 바라노라 (욥 31:6)
고통이 나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으니
이제 내 기력이 다하였네.
밤에는 뼈마디가 쑤시고 고통이 멈추지 않네.
손발이 묶이고 목에는 올가미가 걸렸어.
몸을 비틀고 몸부림치다가 진흙탕에 처박혀, 온통 진흙투성이가 되었네.
(메시지성경. 욥 30:16-19)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욥 28:28)
하나님은, 내가 하는 일을 낱낱이 알고 계신다. 내 모든 발걸음을 하나하나 세고 계신다.(욥31:4)
욥기 30장25. 고난받는 사람을 보면, 함께 울었다. 궁핍한 사람을 보면, 나도 함께 마음 아파하였다.
"함께 울었다, 함께 마음 아파하였다"
親하다 : 뜻을 나타내는 볼견(見)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글자 亲(친 : 많은 나무가 모여 있다는 의미)이 합(合)하여 이루어짐. 나무처럼 많은 자식들을 부모가 보살핀다(見)는 뜻이 합하여 「친하다」를 뜻함.
함께 울고 함께 마음 아파하는 것은 친한 사람들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 친하다는 것은 많은 나무가 모여 있는 모습이고 그 나무들을 보살핀다는 의미라고 하니, 하나님과 친하여 하나님이 저희를 보살피는 모습도 연상되고, 이웃과 친하여 서로 이웃을 보살피는 모습도 연상됩니다. 그렇게 친하게 울고 웃으며 어울려 살겠습니다 하나님!
(욥기 28:28)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주님을 경외하고 악을 떠남으로 주님의 지혜안에 머무르는 나의 삶이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욥28:28)
깊은 물이 이르기를 내 속에 있지 아니하다 하며 바다가 이르기를 나와 함께 있지 아니하다 하느니라 (욥 27: 14)
지혜는 어디서 얻으며 명철이 있는 곳은 어디인가에 대한 응답입니다. . 주님 당신을 믿는 믿음으로 보는 세상은 달라보입니다. 사랑의 눈으로 보면 사람이 달라보이듯, 욥은 고난에도 불구하고 .. 바다와 깊은 강과 대화합니다. 영성의 신비입니다.
<욥기 31:4>
그가 내 길을 살피지 아니하시느냐 내 걸음ㅇ르 다 세지 아니하시느냐
(Does he not see my ways and count my every step?)
"내가 주께 부르짖으나 주께서 대답하지 아니하시오며 내가 섰사오나 주께서 나를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다"(욥30:20)
"그런 다음에 하나님은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요 악을 멀리하는 것이 슬기다"(욥28:28)
"하나님은 내가 하는일을 낱낱이 알고 계신다.내 모든 발걸음을 하나하나 세고 계신다."(욥31:4)
하나님께서 나를 공평한 저울에 달아보시고 그가 나의 온전함을 아시기를 바라노라 (욥 31:6)
(욥28:28)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공평한 저울에 달아보시고 그가 나의 온전함을 아시기를 바라노라(욥31:6)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욥 28:28)
하나님께서 나를 공평한 저울에 달아보시고 그가 나의 온전함을 아시기를 바라노라 (욥31:6)
(욥기 28:28) 그런 다음에, 하나님은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요, 악을 멀리하는 것이 슬기다"
하나님께서 나를 공평한 저울에 달아보시고 그가 나의 온전함을 아시기를 바라노라 (욥 31:6)
그렇다면 지혜는 어디에서 오며, 슬기가 있는 곳은 어디인가? 모든 생물의 눈에 숨겨져있고, 공중의 새에게도 감추어져 있다.(욥 28:20,21)
내가 내 공의를 굳게 잡고 놓지 아니하리니
내 마음이 나의 생애를 비웃지 아니하리라
(욥 27:6)
4 그가 내 길을 살피지 아니하시느냐 내 걸음을 다 세지 아니하시느냐(욥31:4)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욥 28:28)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욥 28:28)
[욥27:6]내가 내 공의를 굳게 잡고 놓지 아니하리니 내 마음이 나의 생애를 비웃지 아니하리라
(욥27:6)
내가 내 공의를 굳게 잡고 놓지 아니하리니 내 마음이 나의 생애를 비웃지 아니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