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이 미화 ~~~~~~~~~~~~~~

[노재균]

이미화

그래도 고인이되셨다는소식에 가슴한켠이.....참 김철희샘 소식올려났던데..용선이가 07.06.1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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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선

2반친구들이 제일 많은것 같애...연락 안돼는 친구들도 수소문하여 보세면 안될래나?///,,, 07.06.2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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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어 좋은생각 ..나도 함 알아는 볼께 글구 연락되는 친구들끼리 먼저 보는것도....나는 지금 상황이 좀그래 ^^ 올해는 이렇게 지면으로나......ㅋ 07.06.2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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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재철아!! 아냐아냐.. .이유인즉.."재철아 술한잔하자" 하면 편안하게 슬리퍼끌고 나올수 없는거리...그래서야 그래도 올수있다면야 이쪽친구들? Good 이지...ㅎ 07.06.2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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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철

집이 강북 광진구인데 슬러퍼 끌고 갈수 있다...언제한번 가까운데서 모이면 술한잔 하자 ~ 07.06.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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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물론이지 모이면 연락주삼....아 광진구였네.. 요사이 딸래미 학교갈일있어서 나흘이나 그쪽을지나다녔는데...ㅋ 좋은데사는구나 영화는 테크노마트로? 난 차로 15분거리 주로늦은밤에가거든 정말 편한슬리퍼차림으로..ㅋㅋㅋ지난주토욜날 황진이보고집에오니 새벽2시가넘....ㅋ 07.06.2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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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철

학군은 강남이 더 좋을텐데.. 테크노마트는 슬리퍼신고 걸어감.. 얼마전 밀양봄..이창동감독의 종교관을 조금 엿볼수 있는듯.. 07.06.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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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그쪽으론 예고가 없는관계로 .... 걸어서 테크노마트? 그럼구의동? ...ㅋ 울신랑 슈렉3 보자는데 봐야되는건지 ... 쉰을바라보는나이에..-.-.. 난 밀양보고푼데...(감독은 맘에안들지만 전도연연기가 ... 종교관도 엿볼수 있다니 더욱..... 07.06.28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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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철

구의동 맞고..선화예고? 명문인데..딸 잘길렀나 보네.. 07.06.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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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ㅋㅋ 고향친구가 가까이 있다니 설레임 반 든든한 빽 반 ^^ 선화맞고 명성에걸맞게 잘 해주어야 할텐데...요즘은큰애 아들녀석땜에. 딸래미는 산으로 가는지 밭으로가는지 도통 ......너희애들은? 07.06.2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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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철

고1,중1,초5...순서대로 큰딸,아들,막내딸.. 우린 아들땜에 걱정이지 장난심해서 팔뿌러지고 해서.. 07.06.2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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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선

아버지하고 정반대인것 같은데...거시기침 부족인가?... 07.06.2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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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거시기침?? 07.07.2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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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철

人 針 ? 07.07.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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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ㅋㅋㅋ 07.07.2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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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선

아마 재철이한테 많이들 맞앗지 07.07.2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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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부럽구먼 이쁜딸이 둘씩이나.... 이상적인 가족구성원에 순서까지?? 재주도 좋와요~이쁘게커가는 딸보면 쳐다보기도 아까워 그치??... 근데 어느집이나 아들땜에.... 장난끼로 팔정도야 ... 걱정은 되겠지만 아들키우다보면 한번쯤 있는일 철들면 나아진다고봄.....ㅋ 와이프 많이 도와주어야겠는걸.....^^ 07.07.0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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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예나 지금이나 변한모습이 없구먼... 증말 오랜만이다..애들이 둘인가봐... 암툰 반갑다.... 07.07.0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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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그래 반갑다 준수야...왠 출장을그리자주가던지....질퍽하게 수다떨시간도없이..애는둘 남매야 고3 고2 ...넌? 예쁜딸있다고하던데 ..... 07.07.0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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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대연 (석노)

나 기억나니?만나서반갑다. 학교 뒤쪽에 산걸로기억하는데''' 07.07.15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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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날 다 기억하네 반가워 석노야 내 어찌 반장님을.. 혹독한 1년이었지 우리 6학년때(공부잘한 니가 내 맘 알랑가만은...ㅋ )그래서일까 요즘 우리반출석율이 젤로 좋다는얘기도 ....ㅎ 보고싶네 샘도 친구도.. 07.07.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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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대연 (석노)

시험보면 떨어진 등수만큼 맞았지 ,그래도 요즘애들보단 스트레스 덜받고 자란거 같아,, 07.07.1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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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그래 요즘애들 보다야.... 그때 틀린문제 열번씩 써가는 숙제 .. 아 ~ 어느JQ(잔머리지수) 뛰어난 친구의 도움으로 먹지대고 써갔던 적도 ... ( 에궁......얼마나 많이 틀렸으면..... ) 안경너머 예리한 눈매(샘)....그에대한 응징이있을법도 한데 기억엔 없네...ㅋ 07.08.1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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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선

한번틀렷을때 한문제당 100번 써갓던 적도 잇섯지..그때도 고기잡는것을 좋아해서 (김)종환이 꼬셔서 같이고기잡으러가면 내가써준다고하여 같이 대천교가서 고기잡고와서틀린숙제 쓰던기억이난다 내것 말고 (나는 써갈께 업서서 ㅋㅋㅋ)종환이 틀린문제... 07.07.2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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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애

먹지대고 하자는거 내의견이었던기억이난다 그래도 호랑이샘 께서 봐주시더라 그땐 3~4과목을숙제내주시면 밤새해야했잖아 그래서 나누어서했던기억이...... 우리 엄마 선생님이 애들 잡는다고 나리셨지~~~ 덕분에 우리반이 항상 1등했지 07.07.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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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아이디어 제공한 이 여기 있었네 ....ㅎㅎ 선애야 그 먹지덕에 손가락 굳은살베기던것이 없어졌쟎니...ㅎㅎㅎ 재선인 공부잘~했었지 ^^ 07.07.2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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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와!---미화 인기 옛날이나 지금도 좋네--- 함 나와라 07.07.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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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그래 나가보도록 노력해볼께 ...ㅎ 그때 같이 보자 ^^ 반가워~ 07.07.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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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균

드디어 미화가 인기순위 1위로 완전히 등극했구나 800건이 넘으면 도대체 한 사람당 얼마나 되보고 되보고 한건감??~~정말 대단해...부럽다 인기 비결이..센스있고 위트있고..유머와 지식이 또 끼와 함께 톡톡튀며 우리친구들의 정신세계와 눈을 즐겁게 해주니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지...암튼 축하해..미화씨..... 07.08.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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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축하라니.. 내가 고맙지 ..방문해준 친구들 모두 고마워~^^ 07.07.2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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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애

미화야 ! 난 아직도 네게 궁금하게 있는데 6학년때 네가아파서 청개구리(아주 작은놈)먹었다고 했는데 진실인지 거짓인지 밝혀라 ... 만일 거짓이라면 담에만날때 각오하고 나와야할것 07.07.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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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균

아니 그런 사실이??.....거짓이면 혼좀 내줘야 해....전에도 바람과 함께 사라졌거든 휑=>>하고 07.07.2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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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어머 내가 그런 얘기도 했니?....ㅎ사실인데 .. 도라지 은행깐거 청개구리 잘손질한다음 말려서 곱게가루로만들어서 아침공복에 한수저씩 먹었었지 아픈건 모르겠고기침때문인걸로.식구들이 기관지가... 효과 못본듯 아직도 환절기땐 고생하거든...ㅋ 07.07.26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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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애

이 미화 !! 너 그땐 살아있는넘 그냥 혀 위에 올려놓으면 쏙 들어간다고 했거든 그때 난 정말 놀라고 무서워서 아무에게도 예기도못하고 ~~~ 07.07.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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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아마도 뻥 이었나봐 ~ 가루먹은건 기억나는데 산넘은 기억이 안나서.우리동생한태 물어?더니 우리들이 개구리잡다 지루해하면 아버지가 입에넣고 침을삼키면 목구멍으로 쏙 들어간다며 속임수를써가며 보여주셨다네 그럼 신기해하며 열심히잡앗다나 뭐 그러네.. 그걸믿고 친구에게 발칙한짓을 했네그려...ㅎㅎ (가정교육이그래서 중요한가벼) 정말 작은 청개구리였는데... 어쩌니 선애야 담에 각오하고 나갈께..ㅋ 07.07.2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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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선

우리 뒷동산에서 어릴때 동네형이 청개구리 통째로 삼키는것 여러번 보앗다...아마 어디에 좋다고 하여서 먹엇던거 같아...아마 정력제는 아니겟지??? 07.07.2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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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ㅋㅋ 어릴때 동네 어른들이 낚시같다오시면 개구리 참새도 잡아오셔서 손질해 구워주셨지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07.07.2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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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용선이 엄마 안녕. 반갑다 미화야 어릴적 모습 그대로네. 90년도 초반에 대치동에 근무할때 문득 미화 이름이 떠올라 주민조회 해보니까 대치동에 살더라 얼마나 반가운지 그래서 지나가는 길에 커피한잔 얻어 먹을려고 했는데... 07.07.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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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용선아 반가워~ 근대 90년도 초반엔 신랑 공부땜에 미국에 있었거든.. 94년 여름에들어왔고 ....이후엔 목동에 있었는데... 대치동에 이 예쁜이름이 또 있었네그려 ..ㅋ문정동에 올일있으면 연락해 그땐 .커피대신 이슬이로 해볼까?...^^. 07.07.31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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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선

미화야 800회 조회 축하한다. 연말에 인기대상 좋야겟다. 07.08.2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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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균

이번 10월 13일 불꽃축제때는 여의도에서 볼수 있을려나???..... 07.09.2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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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재선 재균 안녕^^ 그동안 쬐끔 우울했는데 친구들 보니 한방에 솩~~ 가끔씩들러 이렇게 챙겨주는 칭구들이 있어 많이 고마울따름...ㅎ게다가 연말에 상까지....뻥 이아니길.....ㅋㅋ 어 재균아 어쩌니 나에겐 주말이 젤로 바쁜날이거든 ....번번히 참석못해 미안 ~.* 불꽃축제 내일이내.. 즐건시간 많은추억만들어가길..... 07.10.1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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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근

이미화씨 ! 졸업한지 30년이 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카페를 쭉 둘려보니까 친구들 조회수도 가장 많고 리플도 열심히 하여 주네요. 그런데 동창회 모임사진에는 어디에도 없네요 ! 아무 고등학교 학부형이어서 움직이기가 쉽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나두 모임에 잘 참석을 하고 있지 않지만 다음 모임에 시간이 있으면 한번 참석하세요 ! 07.09.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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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재근씨 안녕 ^^ 반가워요 카페가입 늦엇지만 축하하구요 가물가물한가운데 흔적도 남겨주시고 ~.~ 에궁 답글이 넘 늦어 미안합니다 다음부턴 이런일이 없어야 할텐데... 나도 친구에대한 기억이 .... 천천히 기억해볼께요 글고 많은 친구들이 방문해주었는데 모임에 참석을 못해 늘 미안했답니다 고딩 학부모인것도 있지만 성격적인것 같기도하고.. 올 연말 모임엔 꼭 참석하려구요 물론 모임사진에 흔적도 남겨야겠지요 우리 함께 남겨볼가요?? 휴~~ 재근씨 "요"자붙이기 넘 힘들엉요~ 궁금요!! 정재선 정재근 뭔 관계?? 헉~~ 재선 재균 재근 멍멍멍 ...ㅋ 07.10.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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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경

아 미화사진 여기있구나. 이제사 봤네. 정말 그대로다.^^ 보구싶다 칭구야 07.10.1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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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그래 나두 보고싶엉 ~ 평일 점심한번먹자 연락해 07.10.1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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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균

실제로 얼굴 보여준적은 선혁이 부친 돌아가셨을때 서울 장례식장에서 본게 전부다인데...독사진코너에서는 조회수가 거의 1000건에 육박하는이유는 모일까???..정말 대단함.... 07.12.25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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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그저 감~솨~하고 미안할따름....... 07.12.2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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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애란

난 왜 미화 생각이 잘 나지를 않는걸까 우리반이었는데 07.12.2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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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애란아 초딩때 기억 나도 잘 안나 예쁜이름 때문인가? 이름은 기억하겠는데 얼굴(올려논 사진)보니 잘 모르겠네 이런경우 드문데... ㅋ.. 이런들 저런들 어떠하리 이렇게 또 인연이되어 만났으니 사는얘기나누며 추억만들어가면되는거지 뭐 ... 만나서 반가워~ ~.~ 08.01.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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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균]

옮기다 보니 맨 앞으로 왔네...ㅎㅎ (^_^)

[이미화]

옮기느라 수고 하셨슴다. ~.*

[황인철]

그러게... 깜짝놀랬다. 어제올린것이 조회수가 엄청 있을수 있나하고 우리도 인기 조작하는줄 알았다....6--^^ 재균아 ?..옮겨라

[이미화]

나도~~놀래미 됄뻔~~인철아 재균이 힘든데 니가 함 옮겨볼래?

[이승재]

나도 깜짝이야...ㅎㅎ 미화가 쌍둥인가 햇네...ㅎㅎ 어제 잽나게 놀앗니..ㅎ 저번에 보다 볼살이 더 올랏구나...ㅎㅎ 맞지 ..

[이미화]

봄엔 더 재미있지 않을까? 승재때문에.... 그리고 영주랑 나한테 자꾸 살 얘기하면 * 맞는 거 알지?

[허영숙]

미화는 예전 모습 그대로구나. 사진으로나마 반가워. 운동장에서 조회서다 보면 너네 집 다 보였지. 근데 넌 왜 나를 기억 못할까?

[이미화]

영숙아 그땐 갑작스런 전화에 그만.... 그것도 잠시 ..사진보니까 금방기억하겠드라 예쁜보조개도...3월에 볼수있었으면 좋겠네.....

[정재선]

조회수 1000번 어디갓나?

[이미화]

재선이가 꿀꺽?

[박찬임]

이런~`깜짝이야 ?/ .. 내가 잘못한줄알고 나갔다 다시 들어왓네....ㅋㅋ 미화야 반갑다..

[이미화]

하루 24시간이 부족해보이는 찬임!! 번거롭게 해서 미안~~ 금욜날 친구들을 만나고나니 이젠 슬슬 욕심이 생기네 얼굴보고 인사하고푼....3월엔 꼭 보도록 노력해보자

[전숙자]

미화야 ! 반갑다. 어쩜 그대로니? 반갑다. 미화가 날 기억하려나... 이번 모임은 알았는데 회식이 있어서 못갔어. 담 모임땐 얼굴 좀 보자.

[이미화]

체구는 작지만 참으로 야무졌던 친구 숙자!! 너야말로 그대로네 ..한눈에 알아보겠어 정말 반갑다 ~~ 그리고 보고싶다 친구야~

[이선경]

ㅋㅋ 첫 타석에 들어서자마자 홈런을 날려보낸 미화야!! 그날 중도하차해서 진짜 미안했다...술자리 앞에두고 그런짓 잘 안하는데 상황이 그랬어^^* 아름다운 동행(?)에 함께 하게된 점을 추카추카!!

[이미화]

선경아 마~니 섭했다 ^^ 우리 아름다운 동행 맞는거지? 까페에 중독되듯 곧 모임에 중독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

[이광호]

오~ 이제 정녕 내가 실어진게야? 큰 맘먹구 서울로 출장나들이를 갔건만???????? 아 슬프도다 담엔 꼭 한번 보자구

[이미화]

. 영주한테 꼭데리고 오라고.. 기다리겠노라 부탁했건만 ...ㅋㅋ 정말 잊혀져가는 벗으로 남기 싫으면 시간한번 더 내보시길....ㅎ

[이준수]

왠 댓글이 이러케 많은가 했더니만... ㅎ ㅎ

[이미화]

올만일세 친구^^ 넘 출장이 잦은걸보니 섬에 이쁜처자라도 .....ㅎㅎ

[박은주]

세번째 사진에 확~미화얼굴 기억이 나네...난 별로 친한 친구들이 없었나바..반친구들과 추억거리가 별로 없어서리.. 그래도 기억하는 친구들 있으려나...? ㅎㅎ시험봐서 틀린수 만큼 맞았던 기억은 난다...옆1반이랑 무슨 벌세우기 시합이라도 하듯 두샘 무척이나 많이 벌세우셨었지..?

[이미화]

은주야 반가워 ~~ 난 금방 알겠던데 내가 아는 은주는 키가큰만큼 성격쾌활.. 운동도 잘해던걸로 미숙이랑 친했던것 같은데 .... 같은서울하늘아래면 언제 한번볼수있기를....

[종대연 (석노)]

미화야 글팅만하지마시고 ```` 눈 팅할것도 보여주삼~~~~!!!! 나도한동안 안들어가다 요즘에 출첵한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