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1997년에 발매한 TV게임 소프트『슈퍼로봇대전F완결편』에서 겟타로보시리즈인 진겟타로보에 위치에 해당하는 게임 오리지날 로봇으로서 첫등장한다。기본적인 디자인은 나가이고. 자신이 제공하여서인지 마징가Z・그레이트 마징가를 답습、발전시킨 디자인이다。
게임안에서만 존재하는 오리지날 로봇이였지만 인상이 깊어져 영상화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2001년에 OVA판『마징카이저』전7권이 2003년에는 속편인 『마징카이저 사투! 암흑대장군』가 릴리즈 된다。또한、각각 테마송도 작곡되어져 노래는 마징가시리즈 노래를 계속 열창한 미즈키 이치로가 담당。
당초의 설정에는 겟타선을 쬔 일로 마징가Z가 마징카이저로 진화하는것이였지만、다수의 팬이 마징가Z、그레이트마징가 2기가 같이 활약하는 것을 희망하였기 때문에、후에 발매한『슈퍼로봇대전α』에서는 설정을 변경。마징가Z보다도 이전에 개발되어진 프로토・마징가Z가 자기수복과 자기진화하여 마징카이저가 되었다는 설정이다。
「카이저」라는 것은 독일어로 황제를 의미、그렇기 때문에 「마신황제」라는 별명이다。
双葉社刊『슈퍼로봇대전대전F완결편코믹』에 게재된 만화(스토리 원안:団龍彦(다이나믹 프로)、작화:丸山功一)와 소설『슈퍼로봇대전』(게임과는 무관계)에서는 라이벌로서、지나치게 사악해진 카부토 쥬조박사가 봉인한 금단의 마징가「데빌마징가」가 등장하지만、이쪽은 OVA시리즈와 (게임의)슈퍼로봇대전대전에서는 미등장。또한、「데빌마징가」의 이름은『슈퍼로봇대전대전F완결편』에서 마징카이저자체의 별명으로서 설정된다
무장
광자력 빔
마징가Z와 똑같이 눈에서 발사하는 빔이지만 기체의 출력 차이를 반영하여 위력은 단위가 다르기 때문에 평범한 기계수가 상대라면 일격에 용해시켜버린다。
냉동 빔
이쪽도 Z의 것과 똑같이 귀의 위치에 있는 뿔에서 발사한다。발사할 때는 뿔을 앞으로 기울인다。『사투! 암흑대장군』에서만 사용하지만 미케네의 장군까지도 순식간에 얼어서 분쇄시키는 위력을 보여준다。
루스트 토네이도
Z의 루스트 허리케인에 대응하는 무기。출력은 루스트허리케인보다 훨씬 높고 쏘는 카이저 자신도 크케 후퇴할 정도이다。
터보 스매셔 펀치
Z의 로케트 펀치에 대응하는 무기。측면에 있는 나선상의 칼날의 회전시켜서 발사하기 때문에 관통력도 높은 편이고、위력도 그렌다이져의 스크류크래셔펀치도 능가한다。
카이저 너클
팔 측면의 회전기구를 작동시켜、그 상태에서 바로 연속권격。최후에는 영거리에서 터포스매셔펀치를 발사한다。
위력으로는 이론상이지만 우주합급 그렌도 분쇄가능하다고 한다。
숄더슬라이서 / 카이저블레이드(어깨)
그레이트마징가의 마징가블레이드에 해당하는 무기로 양어깨에 하나씩 수납되어 있다。초합금뉴Z도 쉽게 자를 정도의 위력을 지녔다。
『F완결편』・『α』에서는 숄더슬라이서지만、『α외전』이후 명칭이 카이저 블레이드로 변경된다。
OVA시리즈에서는 한번도 사용하지 않지만、『사투! 암흑대장군』에서는 다시 사용한다。
디자인은 『F완결편』・『α외전』・『사투! 암흑대장군』각각 차이가 크게 없다。
카이저 블레이드(가슴)
OVA시리즈에서 한번만 사용한 카이저블레이드。가슴의 Z마크 부분에서 출현하는 카이저의 몸 안에 있는 양날의 검으로 마징카이저의 진짜 조종자로 인정받아야 한다。
첫 OVA판설정으로 카이저가 등장한 『슈퍼로봇대전GC』에서는 가슴에서 나오는 카이저블레이드 였지만 『사투! 암흑대장군』도 동시에 등장한『J』이후의 작품에서는 가슴에서 나오는 것은 파이날 카이저블레이드 어깨에서 나오는 것을 카이저 블레이드라고 정착시켜버렸다。
또한、편의상「카이저 소드」라고 하는 명칭으로도 구별 시키는 완구도 존재한다。
파이어 블라스터
Z의 브레스트 파이어와 마찬가지지만 위력은 브레스트파이어의 수십배。마무리 기술로 많이 쓴다.
OVA에서는 초합금Z도 용해시키는 위력으로 녹이지 못하는 장갑은 카이저 자신의 초합금뉴Zα 、오리지날・그레이트의 초합금뉴Z의 2종류뿐이다。
다이나마이트 태클
『F완결편』과『α』의 무장으로서 등장。강인한 장갑과 지구력으로 강력하게 달려가、적집단에 일직선으로 몸통박치기 하는 공격이다。
기간트 미사일 / 기가스 미사일
Z의 미사일펀치와 같지만、한발의 사이즈가 비정상적으로 크다。
카이저 스크랜더
Z의 제트 스크랜더와 같은 비행유닛。OVA이전의 카이저스크랜더에는 그레이트의 스크램블대쉬 같이 체내에 수납되어져 있었다。OVA판의 카이저 스크랜더에는、카이저의 등부분에 있는 커넥터를 이용해 합체한다。
OVA판의 카이저 스크랜더는 사용목적에 맞춰 최적화된 형태로 변형하는 기구여서 던질 때에는 부메랑 같은 형태로 비행시에는 날개를 늘려서 비행성능을 상승시키고、카이저 노바를 사용시에는 악마의 날개에 가까운 형상로 각각 변형한다。
제트 부메랑
카이저 스크랜더로 베어버린다、그 형태 그대로 목표에 돌격시키는 공격。TV판 그레이트의 그레이트 부메랑에 가까운 공격법이다。
OVA이전의 마징카이저가 사용。
스크랜더 부메랑
부메랑형태로 변형시켜서、목표에 던지는 공격。
OVA의 마징카이저가 사용。
스크랜더 커터 란무
Z의 스크랜더 커터 같은 기술로 、상대에게 직접 부딪혀서 베어버리는 공격。이쪽은『슈퍼로봇대전매거진』에 게재되었다. 。
카이저 노바
丸山功一판 코믹에 첫 출현。마징카이저의 최강공격으로서 광자력반응로를 최대출력으로 끌어올린뒤 전신에서 막대한 에너지를 한번에 방출한다。일설에는 진 겟타의 필살기인「스토나 썬샤인」(근년에는「진・샤인스파크」로 변경)에 필적하는 위력이라고 전해진다。또한 게임에서는、『제3차 슈퍼로봇대전α 종언의 은하로』에서 사용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