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완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3학년 5반 김승연 아버지입니다.
카페를 개설하셔서 학생들 지도하시는 모습을 보고
선생님께서 참으로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쳐 주시는 것 같아 학부모의 한사람으로 대단히 고맙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어리고 여러모로 미성숙한 아이입니다.
올 한해 선생님의 훌륭한 가르침으로 한층 성숙하고 올바른 아이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며 이만 줄입니다.
3학년 5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수(김승연아버지) 올림.
첫댓글 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