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2.10.토. 설날 간증설교 - 내 인생에 제일 중요한 것
민14장 24 그러나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작은 일들은 금방 기도가 응답 된다. 그러나 큰 기도는 시간과 공이 많이 들어 가야 한다. 인간 세상의 이치와 똑 같다.
신유도 마찬가지이다.
큰 병은 큰 기도, 큰 인내, 큰 헌신, 큰노력이 필요하다. 작은 병은 그냥 낫는다.
신앙을 키우고, 믿음을 키워야 한다. 기도를 키워야 한다. 도깨비 방망이 식의 요행을 바라는 예수를 믿으면 안된다. 그건 미신이다.
받은 바 고난과 은혜가 커야 믿음도, 기도도, 말씀도 자란다.
신앙의 성숙이란 결국 성령의열매, 즉 인품의 변화이다. 경건이 확립 됨이다.
모세를 보라.
얼마나 변했는가?
아이고! 노트북을 갖고 오지 않아, 핸드폰으로 글을 쓰려니 얼마나 힘든지...
내 나이 67년 간을 살아 보니, 돈이 제일 중요하더라.
그것이 결론일까?
이제 나는 오직 기도하여, 주님이 주시는 헌금으로만 돈 문제를 해결하니, 진실로 행복하여라.
일생의 가장 큰 숙제가 해결되었도다.
사랑하는 따님 00 씨!
설날에 꼭 써야 할 돈 150만이 필요해 기도했는데, 나의 믿음이 없어 스스로의 기도한 바를 믿지 못하고 00 씨께 빌렸는데, 주님께서 넘치도록 채워 주셨습니다.
제게 들어 온 헌금은 전부 피를 철철 흘리는 어려운 주의 종들의 헌금 들입니다.
절대로 돈을 함부로 벌거나, 써서는 아니됩니다. 진실로 우리의 돈의 수지가 거듭 나야 합니다.
나의 믿음이 없음을 심히 부끄러워 하며 회개하고, 선교비 10만 더하여 2일 만에 다시 돈을 돌려 보냅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00 씨는 진정 저의 소중한 따님이십니다. 넘치도록, 넘치도록, 넘치도록 주님의 영 혼 육의 복을 받으소서. 아멘.
타고 다니는 그렌저 차량이 낡아, 기름이 많이 들어, 제네시스를 한 대 뽑으려다가, 문득 생각한다.
그리고 미련 없이 부질 없는 생각을 버린다.
벤츠를 타면 행복할까, 보통 차를 타면 행복할까?
정답은 똑 같다 이다.
아니다. 후자이다.
멋진 집에 살면 행복할까, 그냥 보통 집에 살면 행복할까?
정답은 똑 같다 이다.
아니다. 후자이다.
경호를 받는 VIP가 행복할까, 평범한 사람이 행복할까?
정답은 똑 같다 이다.
아니다. 후자이다.
최고의 옷을 입고 살면 행복할까, 보통 옷을 입으면 행복할까?
정답은 똑 같다 이다.
아니다. 후자이다.
영부인 김건희의 명품백 사건을 보면서 나는 그녀가 영부인이 아니라, 똥부인이라 생각한다.
처음부터 무당을 가까이 하여 그렇게 난리를 치더니...
반대로, 제 얼굴 부끄러운 줄 모르고, 몰카로 이런 나라 치부를 온통 까발려 떠드는 야당 놈들도 똑 같은 치졸스런 좀팽이 들이다.
하기야 교회나 노회 정치를 보면 대번에 유추하여 알 수 있지.
예수 믿는 목사 장로가 그 모양인데, 막가파 정치인 놈들이야 더 이상 무슨 말을 하리요?
여야 정치인들, 이것들은 아예 인간의 탈을 벗었으니, 내 입에 담을 가치 조차 없는 것들이다.
나는 그래서 더 이상 정치 얘기를 안한다.
뭐! 여야가 옳아?
그 놈이, 그 놈이지.
돈이 억만금 있으면 행복할까, 그냥 빚없이 하루 하루 살 수 있으면 행복할까?
정답은 똑 같다 이다.
아니다. 후자이다.
큰 교회 담임목사로 장로들에게 시달리며 목회하면 행복할까, 작은 교회에서 장로들과 형님, 아우처럼 사이좋게 지내며 목회하면 행복할까?
정답은 똑 같다 이다.
아니다. 후자이다.
큰 교회 담임목사?
흥! 빛 좋은 개살구이다.
따지면 나는 연간 수 십개 교회에서 부흥성회를 인도하며 큰 목회를 하니, 가장 큰 목사이지!
내 나이 70여 세에 이르러, 욕심은 행복과 아무 상관이 없다는 사실에 대하여, 비로소 깨달은 진리이다.
나는 이제 모든 거짓, 욕심, 허세, 과장...의 삶을 다시 버린다.
난 원래 욕심은 없었다. 돈이나, 소유나...
허세와 과장은 열등감에서 나오는 것이다.
나는 이제 열등감도 없다.
지금 나는 다 가졌고, 가장 행복하다.
난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진실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나의 주 삼위일체 하나님 한 분으로만, 만족한다.
나는 내 인생의 가장 건강하고, 풍성하고, 부요한 하루 하루의 시간 들을, 가장 멋지게 살고 있다.
내 주변에, 주님과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사람 들을 보면서, 가장 행복해 한다.
나는 나의 박요한 장로님, 강한나 부목사님으로 인해, 가장 행복하다.
나는 나의 변치 않는 성령의군대 순장님들로 인하여, 진실로 감사하다.
저들 중에 나를 떠난 분들은, 생각하면 진실로 아까운 분들이다. 내가 못나서 잃어 버린 것이다.
내게 필요한 돈들이 언제나 기적으로 척척 채워짐을 보며, 가장 행복해 한다.
설날에 돈이 3만원 밖에 없어, 간절히 구하니, 주님께서 무려 320만 이상을 주신다.
평강이, 순명이 용돈도 각각 50여 만 이상을 따로 주신다.
난 돈이 없음이 진실로 행복하다. 그리해야 또 주님이 만드시는 돈의 기적이 벌어지니까!
매주 1-2회 부흥성회를 나가며, 부흥성회 현장에서 각종 병들이 척척 낫는 것을 보며, 가장 행복해 한다.
드디어 꿈 같던 신유가 나의 일상이 된 것이다.
신유도, 능력도, 은사도 각각 수위가 전부 다른 것이다.
나는 이제 일반 사람들에게는 도저히 불가능한 성령의 신유와 은사와 능력의 놀라운 성령의 경지에 오른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능력은 따 놓은 기계적인 당상이 결코 아니다.
항상 성령님과 동행하며 성령 충만함을 부단히 유지할 때에 비로소 그 때 그 때에 부어지는 성령님의 선물들인 것이다.
이 못난 나를 극대화 하여 쓰시는 주님의 은혜를 가장 행복해 한다.
난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
주님께서 나를 이대로 오직 *성령님의 시종*으로 쓰시다가, 데려 가시기 만을 소원할 뿐이다.
이 연약한 나를 돈이나, 여자나, 명예나, 지위...로 타락하지 않게 하시리라.
절대로 더, 더, 더... 하지 않는다.
현재 이대로 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 김00 사모님을 통해 50만 <성령의군대>의 대행진과 3조원 군자금의 비전을 분명히 재확인 하다.
네. 김사모님.
000만 입금 되었습니다.
이 많은 헌금을 어찌 다 드리시는지요?
당신은 단 한 푼도 쓰시지 않고서...
그저 놀라고 놀랄 뿐입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이 감사를 어찌 갚아야 하는지요?
김사모님은 지금 불가능한 일을 하십니다.
저는 주님의 뜻을 겸허히 여쭈어 봅니다.
주님! 놀라고 감사하고 그저 경이로울 뿐입니다.
김사모님이 제게 왜 이렇게 수호천사가 되셨는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정 감사합니다.
이 갚을 길 없는 은혜와 사랑을 진정 어이하리요?
김사모님께 100배의 넘치는 축복으로 갚으시고, 연약한 몸에 넘치는 강건함을주옵소서. 아멘.
김사모님. 충분합니다.
더 이상, 피 흘리지 마옵소서. 아멘.
귀하신 김사모님은 진정 하나님 앞에 무서울 정도로 철저한 분이십니다. 저는 그저 머리 숙여 절할 뿐입니다.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지난 15여 년 간, 통장에 잔고를 일체 남기지 아니하고, 매일 매일 0원으로 만들어, 30여 억원의 선교비 들을 내보냈었지요.
지금 이 날까지...
이제 주님이 김사모님을 통해, 제가 지난 15년 간 생했던 피를 철철 흘리며 선교비 들을 내보낸 의미를 새삼 깨닫게 하십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람 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나의 목숨을 건다?
일반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영에 붙들린 사람은 주님의 지시를 거부하지 못합니다.
처절하도록 주님께 순종하는 김사모님!
행복하소서. 건강하소서.
당신은 진실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가족 마저도 외면하는...
막10장 29절 이하,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31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가족에게도 핍박을 받으리라.
누가 이 사실을 이해하리요?
이 새벽에 증평의 처가로 가는 차 안에서...
♥ 돈이 하나도 없는 김사모님이 목숨을 걸고 나에게 헌금을 보내신다.
벌써 온 헌금이 600만을 넘어 간다.
이는 하나님의 영이 그렇게 지시하신 일이다.
오호라. 주님!
제가 감히 무슨 판단을 하리요?
주님. 저는 오직 머리 숙여 절을 올려 드릴 뿐입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일이요, 주님의 영이 있는 분 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돈이 생겨, 기쁘다?
이는 주님 앞에 너무나 불경스런 태도입니다. 실로 천박한 일입니다.
그저 숙연해질 뿐입니다.
저는 이제 제 사명이 얼마나 크고 무서운지를 분명히 알겠습니다.
이는 제게 50만의 <성령의군대>와, 3조원의 군자금을 주시는 주님의 징조요 싸인입니다.
왜 제게 비교할 수 없는, 전무후무한 신유의 권능과 은사와 능력 들을 부으시는지 이제 잘 알겠습니다.
제가 목숨 바쳐 순교함으로, <성령의군대>의 사명을 감당 하겠습니다.
김사모님을 보며, 제가 먼저 한 일을 김사모님이 뒤따라 하시고, 앞으로 이런 사람들이 천군만마의 <성령의군대>의 대군단을 이룸을 잘 알겠습니다. 아멘.
내가 하나님의 영에 미쳤고, 김사모님이 하나님의 영에 미쳤고, 앞으로 이러한 하나님의 영에 미친 사람들이 <성령의군대>의 대군단을 이룰 것입니다.
내가 먼저 그 길을 가지 않으면, 그 길은 결코 열리지 않습니다.
오호라!
내가 뿌린 30여 억원의 선교비가 100배 축복이면 3,000억이 되고, 사역의 1,000배 축복이면 3조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나도 모르게 주님이 부으시는 예언을 따라 살고, 늘 기도한 것입니다.
제가 늘 말하기를, 나의 집회에 13,000명이 회집하고, 헌금이 20억씩 나온다고 말했었는데, 이는 분명한 주님의 예언이었습니다. 아멘.
김사모님이여!
당신이 그 복을 제일 먼저 받아 가십시오. 연약한 몸에 건강의 복이 넘치시기를 간구하나이다. 아멘.
♥ 현대인의 최대의 문제는 심심함이다. 심심하여 어쩔 줄을 모른다.
그리하여 심심함을 해소할 길을 끊이없이 찾는다.
여행, 식도락, 소일 거리, 일탈 행위, 바람 피움, 영화, 드라마, 등산, 도예, 원예, 도박, 중독, 공부, 문학, 철학, 과학, 기술, 예술, 음악, 미술, 종교...에 심취한다.
그러다가 자기 혼을 바칠 일거리를 찾으면, 거기에 만족한다.
나도 처가에 와서 한숨 자고 나니, 심심하여 오후에 혼자 드라이브를 나왔다.
갈 곳도 없고, 할 일도 없다. 청주 좌구산 휴양림 부근이다. 율촌 호수를 한 바퀴 돈다. 늘 하듯이 사진을 찍는다. 물 위에 죽어 서 있는 고사목들이 멋진 작품을 연출한다. 손이 너무 시리네.
그리고 좌구산 천문대까지 차로 올라 간다.그리고 고개를 넘어 비포장 길을 진흙탕에 빠지면서, 가고 또 간다.
난 성령님의 영감을 받으며 말씀을 묵상하고, 성령 설교와 강의안을 준비하고, 영적 독서하고, 글을 쓰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다.
자! 또 가 보자.
어디론가로...
죄악된 육신적인 가장 큰 행복이란, 다들 차이가 있겠지만, 과거의 나의 경험으로 비추어 보면, 사람이 멋진 남녀와 연애하며 사랑을 하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세상에 이보다 더 행복한 일이 세상에 없다고 여겨진다. 물론 사람마다 기호가 다 다르겠지. 돈, 명예, 지식, 지위, 소유, 예술, 종교 등등...
나는 아내를 사랑하고 책임짐으로, 더 이상 다른 여자를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내 아내가 가장 사랑스럽다. 아내가 없다면, 나는 또 다른 사랑을 찾아 가리라. 분명히...
난 늙어 죽도록, 만년 연애 청춘이다.그 대상이 오직 아내이니, 천만다행이다.
내 아내는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 앞에서나 항상 밝고, 스스럼 없고, 당당하다.
난 그게 너무 이쁘고, 좋다.
♥ 차 한 대가 중앙선을 넘어 대충돌이 났다. 6대가 세게 박살이 났네.
얼마나 다치고, 불편할까?
또 우리는 강 건너 불 구경...
인생들은 다들 *강 건너 불 구경군* 들이다.
할머니 한 사람이 다 부서진 차를 짚고 서 있네.
오호라.어이할꼬?
그래도 다치지는 않은 것 같네.
인생은 정말 마음대로 안되는 것!
하루 하루 주님이 지키시지 않으면, 헛 일이다.
월부터 포항 벧엘기도원 설날 성령 부흥성회 인도이다.
매주 2회 연속 부흥성회 인도가 너무 힘들었다. 온 몸이 다 부서지도록 무너졌다.
너무 지치고 힘들어, 설날에 복통, 감기, 몸쌀, 기침이 3일 간 있더니, 이제는 사라졌다.
잔 기침이 남아 있다.
신유의 종이 아픈 채로 성도들 앞에 설 수 없기에, 주님이 은총을 베푸신 것이다.
감사하여이다. 진실로 감사하여이다. 아멘.
♥ 설날 명절에 포항 <벧엘기도원>에서 배종부 목사의 성령 부흥성회가 열립니다.
95% 이상의 강력한 신유가 나타납니다.
정확한 영분별과 예언이 주어집니다.
영 혼 육에 넘치는 축복이 부어집니다.
온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큰 은혜와 축복을 받으소서.
부흥강사 배종부 목사 드림
♥ 증평남화교회에, 주일에 감사헌금을 특별히 드리다.
주님.
올해 장모님의 교회에 부흥성회 인도를 오게 하소서. 아멘.
♥ 증평남화교회 이연풍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포항 벧엘기도원 부흥성회 인도 관계로, 아내, 평강이, 순명이, 나, 4명이 장모님과 함께 증평에서 예배 드리다.
설날에 새성교회는 강한나 부목사가 예배 인도한다.
욥은 돈이 다 사라져도, 가정과 가족과 자녀가 다 사라져도, 건강이 다 사라져도, 하나님 앞에 신앙을 지켰었다.
당신은?
욥의 인생을 설교하라.
진실, 성실, 순수함의 욥의 영성!
욥기 성경 말씀을 차근 차근 묵상하며 한 구절, 한 구절 말씀을 뽑으라.
그 말씀으로 설교하라.
욥기서의 중요한 구절 들을 인용하라.
고난,
하늘 가치,
신실함,
성결함, 섬김과 나눔,
청지기,
주인의 뜻을 준행,
밑은 일에 충성하는 청지기,
주인께 잘 해 보려고 애쓰고 애씀,
진실로 은혜의 삶을 앎...
증평 남화교회 이연풍 담임목사
테너 음성,
설교 잘함, 군더더기가 없음,
74세 노인의 설교이나, 유려하게 잘함.
음성이 작고,
발음이 명확치 않음,
말소리가 너무 작아 안 들림,
진정한 경건의 종, 참 목사가 맞음...
강단에 조명을 밝혀라.
목사님의 얼굴이 너무 어둡다.
벧전 4장 7절 이하,
청지기의 자세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댓가를 지불해야, 선물이 온다.
큰 은혜, 큰 은사를 받으려면?
큰 고난, 큰 질병, 큰 가난, 남편이나 아내나 지식이 죽는 큰 가정의 어려움, 큰 기도, 큰 금식, 큰 헌금, 큰 예배, 큰 찬양, 큰 죄, 큰 경험, 큰 자기 부인, 큰 은혜, 큰 믿음, 큰 말씀...을 먼저 경험해야 한다.
다 자기 하기 나름이다.
돌아 가신 김금순 권사의 말...
큰 은혜 부어 주옵소서.
이 말은 큰 고난 주옵소서 라는 말이다.
♥ 존경하옵는 목사님!
민병수 권사의 사위 배종부 목사입니다.
예배 찬양이 너무 아름다워, 사진 찍었습니다.
보내 드립니다. 아멘.
저는 장로교 통합 측 목사이며, 성령 사역자, 부흥사입니다.
매주 1-2회 초교파적으로 전국의 교회와 기도원들에서 부흥성회를 인도합니다.
저를 초청한 교회들, 기도원들에서 2회, 3회 계속 초청합니다. 연간 100여 회의 완편 부흥성회를 인도합니다.
신유의 은사가 강력하여 병자들의 90% 이상이 기도 받으면 완치됩니다.
오늘 주일도, 포항 벧엘기도원에서 내일부터 부흥성회 인도라, 설날 귀성길에 차가 막힐 것 같아서, 부목사에 주일예배를 맡기고. 미리 내려 왔습니다.
존경하옵는 목사님을 뵙게 되어, 참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아멘.
♥ 제목 - 달라서...
이연풍 목사 주일 오후 설교
민14장 24 그러나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바란광야 도착,
12명의 정탐군을 보냄,
40일 정탐 후 부정적 보고,
여호수아는 12정탐군과 *달라서...*
핵심이 이것이다.
1. 믿음이 달라서,
하나님이 함께 하는 백성이냐가 중요하다.
12명의 정탐군은 육신의 눈으로 본 것이다.
신앙의 눈, 믿음의 눈으로 보라.
2. 말이 달라서,
긍정적인 말,
적극적인 말,
창조적인 말,
사랑의 말,
희망의 말,
섬김과 나눔의 말,
함께 하는 말,
용서하는 말,
격려하는 말,
용기를 주는 말,
일으켜 세우는 말,
축복의 말...
소리, 말, 말씀이다.
네 말을 하나님의 말씀에 버금 가게 하라.
마12장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33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사람은 부정적인 말을 듣고, 실족한다.
하나님, 모세, 리더를 허문다.
말하는 것을 보면, 그 믿음을 가늠할 수 있다.
믿음을 심어 주는 말을 해야지.
3. 보는 눈도 달라서...
증거로 포도 한 송이를 장정 2명이 매고 옴.
사실은 똑 같은데, 왜 해석은 정반대일까?
좌파, 우파를 보라.
4. 열매를 보면 달라서...
갈렙은 40년이 지난 지금도 40대나 똑 같다.
그제나, 이제나...
너도 그런 힘과 건강을 가지라.
성령을 덧입은 삶이다.
성령 주목, 성령 복종, 성령 충만, 성령 동행의 삶이다.
그 점령하기 어려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아멘.
민병수 권사님이 10년 넘도록 강대상의 물을 계속 올린다.
예배에 안 빠지는 것이 중요하다.
내 발걸음으로 걸을 수 있으면 하겠습니다.
그렇다.
충성된 종은 말이 다르다.
어느 타 권사의 상담!
새벽기도를 안하는 목사님의 교회를 계속 나가야 합니까?
권사님이 새벽 기도회를 살릴 수 있으니, 계속 나가라.
인내해야 승리한다.
새벽에 문 닫힌 교회 언덕에서 기도하니, 목사님이 *뭐해요?* 물어, *운동합니다* 했다.
그 권사님으로 인해, 이제는 20명이 새벽기도회에 나온다.
달라...
달라서...
달라야지!
사람은 감동 받고, 충격이 와야 변한다.
갈롑은 그 힘이 어디서 나왔을까?
심령이 젊어야, 새벽기도회를 나오는 것이다.
새벽기도 한번 나오면, 하루 종일 정신을 못차린다.
뭔가 달라야지.
빌 4장 1절에서, 성도는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이라 하신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오늘의 현실이 내일을 바꾼다.
민14장 24 그러나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왜 가나안 땅 입성이 40년이나 늦어졌는가?
갈렙 같은 종이 없는 것이다.
깨달아야 한다.
변화가 있든 없든,
형편이 좋든 나쁘던,
달라서...
사명을 잘 감당하라.
순명이 헌금 14만 보충해 주다.
증평남화교회의 담임 이연풍 목사님이 설날 선물 20만 주시다.
♥ 아버지! 아래 기도를 이루어, 응답하여 주옵소서.아멘.
내일, 2월 12일 월. 포항 벧엘기도원 헌금 35만 주옵소서.
제가 준비 기도한 대로 7회 부흥성회를 승리케 하옵소서. 아멘.
모레, 2월 13일 화. 우리카드 130만 주옵소서. 비씨카드74만 주옵소서. 아멘.
2월 15일, 아내 현대카드 453만 주옵소서. 아멘.
2월 18일, 박요한 장로 삼성카드 500만 주옵소서. 아멘.
주님! 과로로 인한 잔 기침이 완전히 떨어지게 하소서. 아멘.
♥ 내일부터 배목사님께서는
포항 벧엘기도원 7회 성회를 하시고,
새성교회 성령축복대성회도 내일부터
방성용 ㆍ박민 목사님과
백문숙ㆍ정은화 사모님께서
2시ㆍ4시에 강사로 오십니다.
그 담주 성령축복대성회도
강사가 넘치고,
<성령의군대>가 계속 전진하도록 기도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우린 반드시 오십만 대군이 일어나는 놀라운 <성령의군대>가 될 겁니다.
배종부 목사님!
포항 벧엘기도원 집회에 오순절 성령에 불이 임하길 선포합니다.
강력한 말씀과 신유로 자유 해방 기쁨이 넘칩니다.
하나님의 집에서 열리는 잔치에 성령의 포도주와 기름 기쁨 은혜 기적이 충만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빅토르 민박
(성령님의 대사)
<성령의군대> 순장이신 방성용 지도목사님, 박민 목사님, 정은화 사모님, 백문숙 사모님, 강한나 목사님의 강사비를 차근 차근 적립해 둡니다.
주님은 반드시 갚아 주십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주님은 절대 나에게 빚지고 계시지 않습니다. 넘치도록 부으시고 갚아 주십니다.
우리의 섬김과 나눔을 다 보고 계십니다. 아멘.
♥ 이 설날 명절에 차가 전혀 막히지 않고 증평에서 대구까지 2시간 만에 무사히 오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아멘.
이제 대구 번화가 동성로에서 막둥이 순명이 점심을 사 먹이고, 저희는 포항 벧엘기도원으로 갑니다.
주님! 늘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감사에서 감사로 이어지는 인생을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하는주님!
오늘 새성교회에서 계속 이어지는 성령축복대성회와 강사 방성용 지도목사님과 참석하는 모든 분들을 축복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