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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왕검께서 낙서洛書를 완성하셨다.
고대 동방한국의 신비로운 빛의 신선꽃, 선려화! 빛과 꽃, 치유와 명상의 축제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선려화 수행전수: 안경전 종도사
2023.11.25.(토) 오후 3시
서울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
빛으로 깨어나라! 꽃으로 피어나라!
2023년 8월 22일(화)
가야는 거북신앙한 흉노를 그 뿌리로 한다.
사마천은 우임금을 흉노와 혈통적으로 관련있는 것으로 왜곡하였다.
우임금은 거북신앙을 한 인물이 아니다.
다만 낙서를 짊어지고 나온 거북과 인연이 있었을 뿐이다.
그래서 처음 이와 관련된 역사왜곡을 몰랐을 때 거북신앙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았던 것이다.
이 또한 잘 포장된 역사왜곡을 간파하지 못한 때문에 생겨난 오류이다.
여하튼 거북과 인연이 있어서 지금까지 써온 내용들을 고치지않고, 다만 글하나를 보완하여 기록하고 첨가하여야겠다.
거북신앙의 맥은 여와 태황후님 그리고 소호로 흉노로 이어진다.
우임금은 흉노와 혈통적으로 아무 관련이 없다.
낙서는 우임금이 치산치수를 할 당시, 낙수(현호하玄滬河와 낙하洛河가 만나는 곳)에서 신령스런 거북이의 등에 새겨진 모습을 보고 그렸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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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귀가 낙서를 지고 나왔다는 전설이 있는 귀와龜窩 | 청나라 옹정2년(1724년) 심육沈育이 세운 낙출서처洛出書處 비석 |
獲此者爲聖人이라 | 이것을 얻는 자는 성인이리라. |
海人에 得以獻之한대 | 해인(어부)이 금 거북을 잡아 바쳤는데, |
時에 禹至洛水라가 見而收之하니 | 당시에 우禹가 낙수洛水에 이르렀다가 금 거북을 전해 받으니, |
是爲洛書也라 (태백속경太白續經) | 이것이 낙서洛書이다. |
천부경과 하도河圖에 정통했던 단군왕검! 낙서洛書를 완성하여 우에게 전한 것이다. |
2023년 9월 5일(화)
2:20
“檀君書成 단군왕검께서 낙서를 완성하시고, 獲此者爲聖人이라 이것을 얻는 자는 성인이리라.” 하셨다.
단군왕검께서 거북의 등에 낙서를 그려 보내면서 이걸 얻는 자는 성인이라 하셨는데,
그 성인이 우임금이 아니고, 문왕팔괘를 긋고 384효를 해석한 문왕을 말한다.
《문왕(文王)은 유리(羑里)에서 384효(爻)를 해석하였고 (6:9:1)》
문왕이 낙서의 구궁팔풍을 5황극수를 전수받은 성인이다.
《선천의 도정(道政)이 문왕(文王)과 무왕(武王)에서 그쳤느니라. (2:27:1)》
2:50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
하도와 복희팔괘는 한 분이 그리셨다. 정역과 정역팔괘도 한 분이 그리셨다.
그런데 낙서와 문왕팔괘는 다른 인물이다.
이는 우禹가 낙서의 주인이 아닐 수 있다는 증거다.
그리고 이것을 얻는 자는 성인이리라 하셨는데, 우가 어찌 성인의 번열에 들겠는가!
문왕이 상극의 선천세상에서도 도정을 편 성인이라 상제님께서 인정하셨다.
그런데 우는 그렇지 못했다.
상극의 세습체제를 완성하여 이적夷狄금수禽獸시대의 문을 연 웅패雄覇의 시대의 기초를 닦은 인물이다. 그는 웅도 아니다 패도를 펼친 서토의 일개 우두머리일 뿐이다.
단군왕검께서 이것을 얻는 자는 성인이리라 하신 그 낙서의 주인은 문왕이었다.
태호복희의 법을 이었다는 소호!
「詩經」에 의하면 ‘강원은 정결하게 제사하고 하늘에 빌어 자식이 없는 액운을 닦아서 상제의 발가락을 따라가다가 크게 감동하고 아이를 가지니 이가 후직이었다.’ 라 하였다.
소호의 종통이 강원姜嫄에 의해 유태지방에 상제님 진리가 뿌리내리고 그 종통이 후직으로 이어지고, 15진주 수數인 15대 후에 문왕으로 이어진 것이다.
단군왕검께서 또한 우임금이 억음존양의 상극지리를 펼칠 인물이라 보시고 먼저 낙서를 만나게 하신 것이다.
그리고 낙서가 1,000년후 진정한 주인을 만나도록 하셨다!
2022년 7월 3일(일)
2023년 9월 8일(金) 수정
순장殉葬!
순장은 어디서부터 시작 되었을까?
인터넷을 뒤져보니
상나라 때부터 인신공양, 식인, 순장의 풍습이 제도화 되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처음부터 상제 신앙하는 소호씨 후예가 순장제를 처음 시작하였을 리는 만무다.
억음존양 상극분열의 유전적 피DNA가 없다.
상나라의 시조 설契은 처음으로 억음존양의 돌연변이 피DNA를 생성한 요堯와는 피가 섞이지 않았다.
또한 어떤 척隻의 관계도 아니다.
게다가 최소한 생장성 3대를 거쳐 현실화되어야 하는 요건도 맞지 않다.
그렇다면 하화족 요순우를 거쳐 이 이상한 제도가 정립되었을 것이다.
상고역사 속에서 요순우 3대를 거쳐 최악의 억음존양 상극지운이 발동되었기 때문이다.
요순우시대의 패도가 하은주를 거쳐 춘추전국시대 유가의 발흥으로 이어진 것이다.
요는 무력으로 천하를 얻었고
요임금은 두 딸을 순에게 주고 목숨을 부지했다.
순은 고요를 통해 감옥을 만들고 형벌을 제도화했다.
우의 아버지 곤은 치수에 실패했다는 죄명으로 순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그런데
사마천은 역사를 왜곡·조작하여 이들을 지극히 미화하고 있다.
단군왕검께서 보내신 낙서를 받은 이가 우禹이다.
상극분열의 낙서를 우가 받은 이유가 천도에 숨겨져 있었으리라.
우임금은 자기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원한을 어떤 식으로든 표출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요순우 선양에서 우왕조 세습으로 전환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이 필요했을까?
상상해 볼 수 있다.
원시반본하여 보아도
정변이 일어나면 완전 물갈이가 된다.
이 물갈이를 위해 어떠한 희생도 치렀으리라.
순장제도도
하나라 때에 왕조세습을 확립하기 위해 제도화되었을 가능성이 다분히 높다.
억음존양의 피DNA가 없으면 처음시작은 결코 현실화되지 않는다.
흉노족의 머리는 소호씨이다.
≪이제 원한의 역사의 뿌리인 당요(唐堯)의 아들 단주(丹朱)가 품은 깊은 원(寃)을 끄르면 (2:24:4)≫
모든 원한은 요임금의 아들 단주로부터이다.
≪요(堯)는 천하를 무력으로 쳐서 얻었고, 형벌(刑罰)은 순(舜)으로부터 나왔느니라. (4:30:4)≫
당요唐堯 당나라 요임금은 자기 아들 단주에게 왕위를 넘기지 못하고 두 딸을 순에게 주고 목숨을 부지했다.
형벌은 우순虞舜 우나라 순임금 때부터 시작되었다.
우나라 순에 이어 하夏나라 우禹임금의 하왕조가 들어선다.
요순우는 선양으로 이어지다가 하왕조에서 세습왕조가 탄생한다.
낙서를 받은 주인공이 우禹이다!
우가 억음존양 상극분열의 헤게모니를 쥐고 있다는 뜻이다.
2023년 9월 9일(토)
문왕이야말로 달신 거북 신앙한 흉노의 후예이다.
그는 소호의 손자 후직의 15대손이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하우는 흉노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냥 역사를 그들 입맛에 맞게 짜깁기한 것뿐이다.
상商나라는 확실한 동이족이다.
그래서 사마천은 이 상나라를 매도한 것 같다.
모든 상극지리는 상나라에서 시작한 것으로 꾸며놓았다.
2023년 8월 8일(화)
2023년 9월 14일(木) 수정
11:20
우禹는 오제五帝의 첫 번째 왕인 황제黃帝의 고손자다.
오제五帝의 두 번째 왕인 전욱顓頊의 손자이며 곤鯀의 아들이다.
순舜 임금은 황하가 범람하자 치수에 실패하여 처형된 곤鯀의 아들 우禹에게 치수를 명령했다.
우는 소호금천과는 혈통이 다르다.
요는 소호금천의 증손자다. 순은 고시씨의 혈통으로 요의 사위다.
아버지가 처형된 우는 그 원한을 품고 첫세습왕조 하나라를 세운다.
우는 세습왕조를 유지하기위해 자기 뒤를 잇는 후대가 유지를 하기위해
죽기 전에 정지작업을 해야했다.
그 방법이 바로 순장이다.
순장이 상나라의 작품이 아니라면 우의 작품일 수밖에 없다.
순장이 나와야 할 그때의 상황은 알 수가 없다.
나름의 합법적 방법으로 제도화한 것이다.
요는 정적 동생을 제거하기 워해 피로 물들였고, 순은 감옥을 만들었다.
우는 순장제도를 만들었다.
상극의 블랙홀을 시작했다.
우가 흉노의 한뿌리라는 것을 은근히 강조하면서
순장은 흉노에서 시작되었다고 은연중에 설명하고 있다.
하나라릐 역사를 대부분 지워버리고 상나라에서 시작된 것으로 사마천은 은연중에 서술하고 있는 것이다.
그 꼼수때문에 역사왜곡을 숨기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11:50
단군왕검께서 거북의 낙서를 강물따라 흘러보내신 것은 상극분열의 시작을 맡은 그 주인공을 만나게 하심이다.
한편 부루태자로 하여금 우에게 오행치수법을 전하게 하신다.
2023년 9월 26일(화)
2:30
봄여름 낙서·문왕팔괘의 시대가 끝나고 가을세상 정역팔괘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지금 이 순간을 놓치면 수천수만 년 격차가 난다.
봄여름은 이파리가 새로 나오면서 커가듯 역성혁명으로 더 강한 새나라가 출현하지만, 가을세상은 꽃피고 열매로 고정되듯 새로운 나라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후천오만년 한 나라로 하나의 정치·경제체제로 끝나는 것이다.
7:30
미국 국무장관이
한미동맹을 '필수글로벌 파트너십'이라며 필수적인 관계로 성장했다고 한다.
말이나 글로 표현되지 않은 이면을 볼줄 알아야 한다.
미국은 항상 한국을 볼 때 직접 보지 않는다. 일본의 생각을 전제로 본다.
즉 지금에 한미일 동맹을 전제로 한미관계가 필수적인 관계로 성장했다는 뜻이다.
언제든 미국이 직접관리하지 않아도 될 상황이 되면 그 관리권을 일본에게 넘겨주게 되어있다.
미국이 필리핀을 식민지로 했을 때 일본에게 한국을 식민지로 넘겨주었을 때처럼
8:10
신도를 알아야 개벽세상을 알 수 있다.
신도를 알아야 신도로만 알 수 있는 다가오는 시두時痘 병겁세상을 알 수 있다.
그게 신교神敎이다.
8:40
신교는 과학으로 이야기하면 유전자의 작용이다.
유전자작용을 조금이라도 알면 이해할 수 있다.
신교는 유전성이다.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이야기가 신교의 이 유전성 때문에 생겨난 말이다.
신교는 샤머니즘이 아니다. 일제가 보천교 700백만 1변 도운사를 꺾기 위해 민족종교·샤머니즘으로 매도하고 역사왜곡에 동조한 유불선기독을 세계종교로 부각시킨 것이다.
미국에서 개신교 옷을 입고 독립운동 하였다는 명목으로 그리고 한미동맹의 끈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된 이승만!
그는 결코 독립운동을 하지 않았다. 아예 독립운동에는 관심이 없었다. 세상 돌아가는 대세를 조금 알아 정치를 했을 뿐이다.
독립군 잡은 일제 앞잡이들과 일제 역사왜곡의 하수인 토왜土倭들을 등용하여 독립운동 하였다는 진실왜곡으로 쉽게 슬쩍 대통령이 되는 바람에 근 80년이 지나는데도 도저히 고쳐질 생각을 않고 있다.
《천지개벽 시대에 어찌 전쟁이 없으리오. 앞으로 천지전쟁이 있느니라. (5:202:3)》
《뒷날 대전쟁이 일어나면 각기 재주를 자랑하여 재주가 일등 되는 나라가 상등국이 되어 전쟁은 장차 끝을 막으리라. (5:202:11)》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5:415:3~4)》
2023년 10월 18일(수)
1:20
우는 낙서를 받은 성인이 아니고 전달자에 불과하다! 거북을 처음 만난 어부와 같은 전달자인 것이다!
진정한 성인 낙서를 받은 성인은 문왕이다!
그래서 문왕팔괘가 나온 것이다!
2023년 10월 24일(화)
5:00
실제 유학의 비조는 문왕이다.
이를 공자가 슬쩍한 것이다.
우임금이 거북신앙을 슬쩍한 것이라든지 낙서를 슬쩍한 것들과 유사하다.
사기史記에 흉노의 선조를 하우씨의 후예로 왜곡 기술하여 흉노의 천륜을 해하였다.
요순의 찬탈정치를 선양정치로 바꾸었듯이
그리하여 그의 후예들에서 도둑놈들이 무수히도 많이 나왔다.
특히 우리 고려 조선에서
2023.10.25.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인류의 꿈과 미래 《증산도》에 있다!
《증산도 기본교리》 《태을주 수행》 도량 안내^^
《동방신선학교》 http://healing.s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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