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진·클러치·로터 등 장착한
나노 로봇
(24.2.19. YTN)
(육안으로는 안 보이고 전자 현미경으로 수십만 배 확대해야 볼 수 있는 크기의 나노 로봇이 수용액에 가득하다. 저런 형태의 나노 로봇이 세계 최초라는 말이지 이미 더 작은 다른 형태와 기능의 나노 로봇들이 존재한다.)
https://youtu.be/5EdOuKitSc8?si=l_ibujeZDV3YmsCH
(나노미터: 1나노미터는 1미터의 10억분의 1이다. 네이버 사전)
"약물 전달체나 질병 치료 로봇 등으로 활용될 수 있다."
(이 말은 병원체 전달체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T45nG07pLhE
금속이 아닌
생물 세포 배양만으로 만들어진
생체 나노 로봇도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CbGY3bfPUE
---
2008년,
미래학자 레이 커즈웨일(Ray Kurzweil)은
이 나노 로봇을
우리 몸과 뇌 안에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2030년까지 우리의 뇌가
나노봇들을 통해
클라우드에 직접 연결된다는 것이다.
Ray Kurzweil:
인간은 2030년까지
하이브리드가 될 것이다
(2015년 기사)
https://money.cnn.com/2015/06/03/technology/ray-kurzweil-predictions/
https://youtu.be/ykY69lSpDdo (2022년 인터뷰)
“미래에 인간은 인공적으로 지능을 갖게 될 것이다. 구글(GOOGL)의 엔지니어링 이사인 레이 커즈와일는 그렇게 예측했다.”
“인간이 2030년까지 하이브리드(잡종)가 된다는 말은 우리의 뇌가 클라우드에 직접 연결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클라우드에는 수천 대의 컴퓨터가 있을 것이고, 그 컴퓨터들은 우리의 기존 지능을 증가시킬 것이다. 그는 우리의 뇌가 DNA 가닥으로 만들어진 작은 로봇인 나노봇을 통해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생물학적 사고와 비생물학적 사고의 결합이 우리의 생각이 될 것이다.”
“클라우드가 더 크고 복잡할수록 우리의 사고는 더 발전한다. 2030년대 후반이나 2040년대 초반쯤, 우리의 사고는 주로 비생물학적일 것이라고 커즈와일은 믿는다.”
“우리는 또한 우리의 뇌를 완전히 백업(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을 것이다.”
2013년, TED 강연에서 에도 바첼레트 박사(Dr. Ido Bachelet)는 주사로 나노 로봇을 넣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 나노 로봇은 그것에 달린 안테나를 통해 외부에서 쏘는 5G와 같은 특정 주파수에 반응하게 된다고도 말했다.
5G 스마트폰으로 잘 알려진
5G에 대한 세계 리더들의 견해를
좀 더 살펴보면,
★ 전 WHO(세계보건기구) 위원
Dr. Astrid Stuckelberger은
5G는 극초단파로 보낼 수 있고, 3G~5G는 뇌로 들어갈 수 있고, 우리를 마비시킬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가 더는 생각할 수 없게 만드는 5G는 범죄라고 단언했다.
“5G 신호 전송이 백ㅅ에 포함된 것과 어떻게 상호작용할까요? 백ㅅ은 사람들에게 주입되고 원격 신호를 통해 활성화될 수 있는 바이너리 무기일까요?” (Mike Adams)
“네, 물론.” (Dr. Astrid Stuckelberger)
★ 국제 변호사 Todd Callender는
5G 신호로 코로나 백ㅅ을 작동시킬 수 있다고 공언했다.
★ 덴마크 환경부 장관 Ida Auken은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대도시에 사는 모든 사람의 생각, 감정, 그리고 꿈까지도 기록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 칠레 40대, 42대 대통령을 역임한
세바스티안 피녜라(Sebastián Piñera)는
5G가 우리의 생각을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생각과 감정을 삽입할 수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나노 로봇 이론가 Robert Freitas는
인간에게 나노 로봇이 배치되는 시기를
빠르면 2020년대로 예상했다.
그런데...
특허받은 나노 로봇 기술이
코로나19 백ㅅ을 통해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동의없이 주입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우리나라 연구진을 비롯한
전 세계 전문가들의
현미경 검경 및 분석 자료들은
백ㅅ 내 나노 로봇의 존재 가능성을 크게 했다.
게다가
빌 게이츠가 mRNA 백ㅅ과 관련해
이를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
자가 조립한다는 것은
나노 로봇일 가능성이 크다.
물론 생체 분자의 속성이기도 하지만
게이츠는 외부 주입액에 대해 말하고 있다.
코로나 주사의 mRNA를 감싸고 있는 물질이
지질 나노 입자이기 때문이다.
(자가 조립: 분자나 원자들이 다른 도움 없이 스스로 조립되고 재배열되는 신기술. 네이버 사전)
https://rumble.com/v4ur6hn--between-prolonging-life-and-genocide.html
---
나노 로봇 이론가 Robert Freitas의 말처럼
사람 안에 주입된 나노 로봇이
인체를 배터리로 삼아 작동될 가능성을 언급한
기사가 있어 소개해 본다.
Ana Maria Mihalcea 박사의 최근 글이다.
인간 피 배터리-
2003년에 개발된
‘뱀파이어 봇’이라고 불리는 나노 기계와
2004년에 개발된
어떤 폴리머[중합체]도 만들어내는 DNA 기반 로봇
(2024.5.15.)
혈액 전류는
‘인간 배터리’가 가능함을 의미한다
(이십여 년 전 2003년 기사)
http://www.smh.com.au/articles/2003/08/03/1059849278131.html
https://matr.net/news/power-from-blood-could-lead-to-human-batteries/
“피로 전기를 생산하는 장치가 사람을 ‘인간 배터리’로 바꾸기 위해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연구자들은 음식으로부터 몸이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을 모방하여 혈당으로부터 전력을 끌어내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이론적으로, 그것은 사람이 전구를 밝히는데 충분한 100와트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고 개인이 먹는 모든 음식을 전기로 바꾸는 걸 가능하게 할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 ‘바이오 나노’ 발전기가 신체에 내장된 기기들, 혹은 당을 먹는 로봇들을 작동시키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말한다. 교토 근처에 있는 거대 전자 회사 파나소닉의 나노기술 연구팀은 지금까지 매우 낮은 수준의 전력만 생산해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결국 이 장치로부터 훨씬 더 큰 성능을 얻기를 기대한다. 이 배터리는 포도당에서 전자를 분리해낼 수 있는 효소를 기반으로 한다고 The Engineer 지는 보도했다. 연구 책임자 Dr. Kazuo Eda는 이렇게 말했다. ‘그것은 음식의 신진대사와 같습니다. 인체는 포도당을 처리하여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포도당이 산화되면 전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는 당시 자동차 산업과 에너지 산업을 위해 수소, 천연가스, 메탄올 구동 방식의 발전기가 개발된 후 연구자들의 다음 단계의 개발 과제는 바이오 나노 연료 전지라고 생각했다.”
“70억 명의 사람들을 제거하길 원하고 대신 노예로 부릴 로봇을 만들고 있는 트랜스 휴머니스트들은 과학 기술로 전 세계를 주무르려는 사탄주의자이고 정신병에 걸린 대량 학살 범죄자인데 그들의 일반적인 전략은 장기적인 계획이다. 그들은 극도로 정확하게 그들의 미래를 예측한 다음, 범죄 기업에서 수십억 달러의 이익을 창출한다. 대량 학살 범죄가 ‘의료(healthcare)’로 포장돼 진행되기에 사람들은 속고 있고, 지구공학적 독극물을 통해 대기를 오염시킴으로써 그들이 자행하는 생물권 파괴는 ‘기후 변화 방지를 위한 싸움’으로 홍보된다. 헌신적인 모든 사탄주의자가 그러하듯이, 무지한 사람들에 대한 마인드 컨트롤 선동 방식을 통해 그들이 추진하는 게임의 이름은 속임수다. 정보 전쟁이 진행 중이다. 인간은 정보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돌리는 걸 좋아한다. 이 사람들은 ‘웃으며 거짓말을 하는’ 격언의 달인이다.” (Ana Maria Mihalcea 박사)
(지구 공학: 대기 중에 미세 입자를 뿌리는 등 지구의 온도 순환 시스템에 개입하고 온난화 속도를 늦추는 기술. 네이버 사전. 켐트레일로도 알려져 있다.)
“그들은 군사적 등급의 심리적 작전을 전개한다. 존재하지 않는 어떤 바이러스가 사상 최악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대중을 놀라게 하는 것이다. 그들은 생물학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합성 병원체를 방출하고, 지구 공학을 통해 그것을 뿌리거나 백ㅅ으로 사람들을 독살한다. 실수하지 마라, 모든 백ㅅ은 독이다.” (Ana Maria Mihalcea 박사)
“가짜 팬데믹 속에서 사람들이 충분히 빨리 죽지 않으면, 급여만 충분히 주면 악의 하수인이 되기를 주저하지 않는 비겁한 의사들과 관리자들에게 뇌물을 주어 살아남은 자들을 병원에서 죽이게 한다. 사람들 대부분은 그 의사들과 관리자들이 단순히 교육받은 노예라는 걸 깨닫지 못한다. 사람들은 병원 관계자들의 사회적 지위와 과학의 무결성을 믿기에 쉬운 먹이가 된다. Marcia Angell과 같은 잘 알려진 의학 저널 편집자들이 대부분의 의학이 사기라고 분명히 말하지만, 이 의사들은 그 이야기를 묵살하고 사람들을 공격하는 무기가 된다.” (Ana Maria Mihalcea 박사)
“범죄자 의료 카르텔 집단은 거짓 선동을 하면서 이를 장려한다. 그리고 Big Pharma(거대 제약사)라고도 알려진 독극물 제조사들은 그들이 백ㅅ이라고 부르는 대량의 살상 무기를 만들어서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인다. 빅파마가 생산하는 메토트렉사트와 같은 화학요법제도 지구 공학을 통해 살포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람들을 독살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면 왜 기상 전쟁을 하듯 면역억제제가 살포될까? 물론 우리는 스마트 먼지 곧 Morgelons 폴리머 형태의 자가조립 나노 기술이 수십 년 동안 뿌려져 수십억 명의 사람들의 건강에 해를 끼쳤다는 것을 알고 있다.” (Ana Maria Mihalcea 박사)
(메토트렉사트: methotrexate. 항암제, 백혈병 치료제. 네이버 사전)
“다음 단계로 건강 위기라는 가짜 구실 아래 사이보그 로봇 제작이 시작됐고, 혈액에 나노봇 배치가 실행되었다. 그들은 수십 년 동안 기본 원칙과 계획을 준비했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렇게 위대한 예언자처럼 행세할 수 있었을까?” (Ana Maria Mihalcea 박사)
“자가조립 나노 기술을 통해 단백질 덩어리와 같은 아밀로이드를 만들게 되는 생물무기를 배치한 범인들은 해결책도 가지고 있다. 어쩌면 플라스틱과 양자점이 섞인 거미줄을 만들 수도 있다. 화이자는 공교롭게도 심장 아밀로이드증과 아밀로이드증에 의한 말초신경 장애 치료 약을 보유하고 있다. 그 치료 약 모두 부패한 FDA에 의해 승인된 것으로, FDA의 부패한 직원들은 제약사의 절대 악에 그들의 영혼을 판 대가로 얻는다. FDA와 제약사 역시 전 세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서로 이익을 챙겨주는 집단일 뿐이다. 그들은 가짜 문제를 만들고 그에 대한 가짜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더 심각한 문제를 만들어 결국 그들은 더 많은 돈을 벌게 되는 반면, 더 많은 사람이 다치게 되고, 더 많은 사람이 죽게 된다.” (Ana Maria Mihalcea 박사)
(아밀로이드증: 아밀로이드 침전물. 네이버 사전)
(병 주고 약을 주는데 그 약도 가짜라는 얘기. 코로나19와 코로나19 백ㅅ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그들의 의제는 이미 너무 진행되었다. 공기와 음식과 물은 오염됐다. 과도한 화학 물질, 주입된 생물무기 및 인구 감축을 위한 공격들은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아무리 노력해도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진행되고 있다.”
---
코로나 플렌데믹도 그렇고
코로나 백ㅅ도 그렇고
나노봇도 그렇고
일련의 과정들이 어떤 식으로든
성경의 짐승의 표와 연결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다음은
성은세계선교교회
나현숙 목사님의 설교 일부다.
오래 전부터 마지막 때를 전해 오신 분이다.
신학적 논쟁은 뒤로 하고
참고하면 좋을 듯싶다.
“대환란, 대재앙에 대해서 주님이 보여 주실 때 그때 적그리스도 요원들이 집마다 뒤지고 다녀요. 사람이 다 죽어버려요. 근데 어느 집에 들어가서 장롱문을 여니까 임산부가 배가 이만해. 애가 나오기 직전이야. 임산부가 장롱에 숨어있다가 잡혔어. 요원들이 때리면서 ‘너 왜 여기 숨어있냐? 너 좋은 표를 받자!’ 그러니까 대환란, 대재앙에 남게 된 예수 믿는 여자가 나는 예수 믿고 천국 가야 하니까 못 받는다, 하니까 막 때리더니 날카로운 창 같은 것으로 그냥 아무 데나 찌르니까 피가 폭포처럼 쏟아져요. ‘너 예수 믿는다고 하면 살려주고 그렇지 않으면 너 죽일 거야.’ 그러니까 이 여자가 그래도 믿음이 있어서 ‘난 죽어도 예수 믿는다.’ 여러분이 마귀 인을 받는 순간에 악으로 완전히 바뀌어버리기 때문에 죽는 순간에 지옥에 가는 겁니다. 영이 저주받아 성령의 불이 꺼져버립니다. 남자들이 이 빙 둘러서서 손발 다 묶더니 산 채로 배를 잘라버려요. 지금 병원 가면 진통제라도 주지 적그리스도 때는 그런 거 없어요. 대환란, 대재앙 때는요. 배를 잘라서 아이를 맛있는 고기라고 (먹어요)” (24.5.15. 나현숙 목사님 설교 중)
“그 광경만 본 게 아니에요. 남자 둘이 숨었다가 잡혔어요. 교회 집사였던 모양인데 (주님께로) 못 갔어. 둘 다 잡혀 왔어. 잡혀 온 사람들을 다 세워놓고 본보기로 단상에 올려놨는데 예수 안 믿으면 살려주고 예수 믿으면 죽인다, 결정하라며 손발을 다 묶어놨어요. 둘 다 처음에는 예수 믿겠대. 교회 집사들이 둘 다 처음에는 마귀의 표를 안 받겠데요. 그러니까 요원들이 악으로 익은 자들인데 그냥 둘 리가 없지요. 창으로 찔러대니까 피가 쏟아지잖아요. 고문하니까 한 남자가 ‘살려주세요. 나 예수 안 믿겠어요.’ 그러니까 생명의 영이, 생명의 불이 확 꺼져버려요. 그러니까 적그리스도 요원이 ‘이 배신자. 너 같은 건 죽어야 해.’ 그러면서 목을 쳐버리니까 죽는 순간에 대기하던 지옥 사자가 지옥으로 끌고 가요. 다른 한 남자는 ‘나는 죽어도 마귀 표를 못 받는다.’ 하니까 목을 치고 손을 잘라요. 그 순간에 그 영은 대기하던 천사가 (데려가요). 지금 예복 관리하지 못해 대환란과 대재앙에 남는다면 이런 일을 반드시 겪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준비하는 게 낫겠습니까, 대환란에 대재앙에 들어가는 게 낫겠습니까? 사람들은 너무 어리석습니다.” (24.5.15. 나현숙 목사님 설교 중)
다음은
올해 87세 허봉랑 선교사님의 설교 일부다.
이분도 마지막 때를 전하신다.
“내가 산꼭대기에서 기도하는데 마지막 끝날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를 주시는데 하늘을 칠판 삼아서 글씨를 쓰기 시작하시는데 ‘마 24장 + 단 12장 + 계 13장 = 말세, 환란과 징조, 666의 정체’ 이렇게 하늘에 쓰이는 거 아닙니까. 때가 가까웠으니 말씀을 증거하고 영혼을 깨우는데 사역하라고.” (24.5.29. 수요 설교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