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문화장례식장에서 장례식 진행하였습니다.
어려운 장례식
후불제상조 국향과 함께라면
후회없이 마무리 하실 수 있습니다
1599-8270
13일 새벽 상주님으로 부터 어머님께서 태백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셔
태백문화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르실거라는 접수를 받고 이송차량을
보내 드리고 화장장을 먼저 예약하고 태백문화장례식장으로 출동 하였습니다
장례식장에 도착 상주님들께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리고 장례일정과 상품을 안내해 드렸습니다
알아보셨던 상조의 상품들
먼저 제단장식과 제물이 준비되고 예복을 입으시며 초배예를 올리며 장례일정을 시작 하였습니다
14일 아침일찍 생화를 준비해 다듬고 입관용품을 서둘러 준비하고 입관식 준비를 서둘렀습니다
입관식준비를 마치고 상주님과 유가족 분들을 모시고 입관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 가시는길 유가족 분들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모두 마치시고
빈소에서 성복예를 드리고 다음 일정을 안내해 드렸습니다
[어머님께서 가시는길 편안하시라고 진심으로 바라면서 생화로 꽃장식을 해드렸습니다.]
15일
아침일찍 빈소에서 유가족분들 짐정리와 발인준비를 함께 도와 드리고
발인예를 드리며 발인하여 태백 화장장으로 안내해 드렸습니다
차량을 지원해드려서 장례식장에서 화장장 이동 시 불편함이 없도록 도와드렸습니다.
화장을 마치고 경북 상주까지는 상주님과 유가족분들께서
직접 모시기로 하셔 수골을 마치고 상주로 출발하시며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유가족분들 모두 슬픈와중에 서로 위로하시며 화목한모습으로 짧은
일정으로 장례식을 치르셧지만 잠도 제대로 못주무시고 고생많으셧고
아버님과 유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빌며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향 담당 장례지도사 올림
1599-8270
어머니와의 마지막 이별
국향이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