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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촛불유모차와 함께하는 촛불가족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참여후기/논의사항 119 소방차까지 출동한날...815..
정은엄마 추천 0 조회 52 08.08.16 13:3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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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6 16:10

    첫댓글 뭐라 할말이 없네요...어째됬든 고생하신 하루였구요...차라리 촛불들고 문화제할수있었던 날들이 그리워진 날이었네요...벌써 3번째 시청으로 갔지만 촛불 자체를 들지도 못한 날이었습니다.

  • 08.08.17 09:06

    정말 할 말 없네요. 그정도까지인줄... 몰랐어요. 많이들 연행되셨던데... 목숨걸고 뛰어다니시는 분들 뒤로 하고 돌아오면 아파트마다 환하게 밝혀진 불빛... 올림픽에 열광하는 함성들... 너무나 다른 세계를 오가고 있는 것 같아 더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 08.08.18 01:03

    정말입니다.세상에,한나라에서 어떻게 이런 다른 세상을 볼수가 잇을까요?

  • 08.08.17 21:13

    저 보았습니다.. 살수차 쏘는 모습을.. 처음 내 눈앞에서 보는거라.. 어찌나 겁나고 짜증이 나고 눈물이 나려고 하는지.. 우린 정말 안전한 먹거리와 잘 살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달라는건데..ㅠ.ㅠ

  • 08.08.17 23:59

    눈물만 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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