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경덕 라자로입니다.
연락늦어 죄송합니다. 김포땅 이사가 잘살고 있습니다.
이곳 청수성당 몸담아 레지오 활동하며 성모님 사랑 받으려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 종훈 베드로 형님 변함없이 큰 기둥이시며 활동의 구심점 이십니다.
존경하옵고 감사와 경의를 전합니다.
형수님 사진도 밝은 모습 좋았고 날잡아 찾아 뵙겠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언제한번놀러오십시요..김포청수성당 아담한 성당에서 레지오하고 열심히기도한다니 무척 반갑네요.우리카페도 매일 들려주세요.
첫댓글 감사합니다.언제한번놀러오십시요..김포청수성당
아담한 성당에서 레지오하고 열심히기도한다니 무척 반갑네요.
우리카페도 매일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