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이 중고차 가격'..명품백 들고 출석한 윤석열 장모 최모 씨
수백억원의 은행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가 18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최 씨는 지난 2013년 경기도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은행에 347억 원을 예치한 것처럼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최모 씨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H사의 가방을 들고 법원에 출석해 관심을 끌었다. 한 명품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모델이다. 아마 구매했다면 몇 년 전에 했을 것이다. 수천만원을 호가하기 때문에 명품 중에서도 명품이다"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319000122166
오세훈은 그렇게 대범한 사람이라 애들 밥도 안주겠다고 했군요
신기한게 국짐당 애들은 말 하나하나가 서민을 향한 망언인데
저런애들 지지하는건 또 서민임 참.... 아이러니
김학의 사진보고도 신원을 알수없다라며 뭉개고더니
김학의 야반도주 하는거 잡아들인 사람을 불법이라고 조사하고..
조국 장관 딸은 무슨차 타고 다닌다고 지랄발광에 게거품 물고 씹어대더니
20대에 40억이나 되는 초호화 아파트에는 침묵하고
수십년간 숨었던 LH 범죄가 드러나게 했더니
그거 드러나게한 문재인 정부가 부패했다고 지랄하면
도대체 니들은 머리속에 든게 뭐니?
첫댓글 캬~ 명언
자는 사람은 깨울수는 있어도
자는척!! 하는사람은 깨울수 없다
뻔뻔함의 극치를보여준,보여주고있는 새끼들!
그 사람들은 통은 큰데 통 안은 텅텅 비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