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 사랑. 오늘 훈련은 어땠나요? 오늘은 잘 먹었나요?
내일이 너무 기대되는데 당신은 어때요? 비록 한국에 올 수는 없지만 항상 여러분의 공연을 즐겁게 감상하겠습니다. 내일은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만 볼 수 있는데 다행히 첫 번째 팬콘에서는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능하고, 내일은 대학을 안 가니까 우리 쇼디악과 함께 휴가를 즐길 수 있겠네요.
항상 기운을 차리고 내 사랑, 편히 쉬세요. 오늘과 그 너머는 우리의 것입니다. 잘 자요,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사랑해요❤️
렉스, 현식, 자이얀, 범수, 웨인, 씽, 다빈, 레오. 모두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