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조조로 본 영화 얼라이드 또 한 번 보고싶다♡같은 여자지만 반해버린 마리옹 꼬띠아르...아직도 설레게 하는 브래드 피트...두사람의 연기에서 진심이 느껴진다!
결말은 슬펐지만...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를 볼 수 있어서 행복한 주말이었다.
첫댓글 후기엔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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