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론도담/즉설주왈/신비의 문/도의 실마리-무상심심미묘법/일일시호일/처처시호처/일체유심조/본래무아/깨달음이란 무엇인가?

만약에 '우주'가 있다면... 우주에서 본다면... 밤하늘에 보이는 무수히 많은 별들에 대해서 '하나의 우물'이라고 본다면, '지구'라는 작은 행성 또한 우물이 아닐 수 없고, 이와 같이... 자구상에 존재하는 여러 나라들, 국가들의 숫자가 250개 라면... 250개의 국가들, 나라들 또한 나라 이름이 다른 것과 같이... 풍습이나 관념들이 서로 다른 것과 같이... 250개의 서로 다른 '우물안 개구리들'이 있는 것이며.. 전세계 각국의 '국민'이라는 인간들 또한... 마음이 같은 사람은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 이라면... 80억 인간종들 모두가 다 자기가 남들 보다 더 올다는 '우물안 개구리들'이 아닐 수 없다.  더 중요한 것은... 만약에 시공간이 있다면... 백년전에는 없었던 인간들이 현생인류들 이라는 것이며... 이와 같이, 100 년 후에는 모두 다 죽어서 바람과 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허무맹랑한 것들이... '우리는 사람'이라며... 끼리 끼리 서로 나누어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현혹하여 농단하기 위해서..... 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지구라는 행성을 파괴하기 위해서... 저희들 끼리 전쟁을 위해서 서로 싸우는......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을 위해서도 아니며, 지구 자연을 위해서도 아닌... 참으로 쓸모 없는 물건들이... 인간종자 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가령, 미국 이라는 나라의 조금 더 큰 우물 안에는.... 서로 잘난체, 서로 아는체 하며, 서로 싸우는... '우물안 개구리'들로 가득 차 있는 것과 같이....  한국이라는 나라 또한... 마음이 같은 인간은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우물안 개구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도론도담/즉설주왈/신비의 문/도의 실마리-무상심심미묘법/일일시호일/처처시호처/일체유심조/본래무아/깨달음이란 무엇인가?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우물안 개구리'들에 대한 방편설명으로써.. '도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인간종들은 그져 막연하게 세상이 있는 것이며, 인간들의 삶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어리석은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영혼불멸 이라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80억 현생인류들 중에서 마음이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하나에 대해서만이라도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현명한자들이라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 이라면... 그 중에서 진실로 행복한자 누구이며... 그 중에서 진실로 평화로운자 누구이며... 그 80억 인간종들 중에서 진실로 올바르게 아는자가 누구이며.... 그 중에서 진실로 정의로운자가 누구이며... 그 중에서 진실로 진정한 용기를 가진자가 누구인지....   80억 인간종들 중에서... 진실로 그대를 위한 인간은 누구인지...  80억 인간들 중에서.. 진실로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을 올바르게 아는자가 누구인지.... 인간생명의 근원을 아는자는 누구인지.... 인간질병의 원인을 아는자는 누구이며...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을 아는자는 누구이며.... '감기바이러스의 기원'을 아는자는 누구인지.....   80억 인간종들 중에서... 진실로 '잘 사는자'는 어느 나라 어느 누구인지,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을 사는자는... 세상 어느 나라의 어느 누구인지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도 올바르게 사유해 볼 수 있다면.... 즉, 우물안 개구리들이... 우물 밖을 나와서 '인간세상 인간종들'의 '실상을 본다면....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제각기 저희들의 '마음'이라는 우물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물안 개구리'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도론도담/즉설주왈/신비의 문/도의 실마리-무상심심미묘법/일일시호일/처처시호처/일체유심조/본래무아/깨달음이란 무엇인가?  자, 이와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인생'이라는 살아 죽는날까지의 삶이 있다면... 이런 설명을 통해서라도...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떤 목적의식이 있는 게 아니라... '맹목적으로 사는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다만,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노예들... 머슴들.. 종 들.. 하인들이... '인간'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져 막연하게... 남들 보다 더 잘 살기 위해서.... 그져 막연하게 남들 보다 더 성공하기 위해서.... 남들 보다 더 아는체, 더 잘난체 하기 위해서.... 남들 보다 더 특별한 인간이 되기 위해서... 그져 막연하게.. 남들 보다 돈, 돈,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비참하게 살아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어리석은 동물들이... 인간동물들 이라고 보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느 회사든지, 어느 직장이든지... 출근하고 싶은 마음을 출근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어린아이들이 유치원이나 또는 학교에 가고 싶어서 학교에 가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 진실로 죽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아이러니'라는 말과 같이... 참으로 신비 또 신비스러운 것들이... '인간종'들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도론도담/즉설주왈/신비의 문/도의 실마리-무상심심미묘법/일일시호일/처처시호처/일체유심조/본래무아/깨달음이란 무엇인가?  헛 참, '즉설주왈'이라는 말을 검색해 보니... '반야심경'이라는 경구의 맨 아래애 나와 있는 구절이라는데... "아제아제바라아제... "라는 말 또한... 부처들의 가르침이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예수의 여러 방편언어들.. 방편설명들 중에는... "언술이 더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는 말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소설가들이 만들어 놓은 "성경"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진실된 말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모두가 다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 되어 버린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을 믿을 없는 일이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가스라이팅'이라는 말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미 다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 있다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소리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이름'이나 또는 그대의 '나이'를 기억한다고 하더라도... 그대의 어미니나 그대의 아버지를 기억한다고 하더라도.... 그대의 '이름'이나 '나이' 또한... 그대가 그대의 어머니의 자궁속에서 부터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 태어난 이후 그대의 부모라는 사람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태초의 갓난아이들에게는... '나'라는 생각이나 또는 '너'라는 생각이나.... 인간종들이 생각하는... 그런 '생각'들이 단 하나도 없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도론도담/즉설주왈/신비의 문/도의 실마리-무상심심미묘법/일일시호일/처처시호처/일체유심조/본래무아/깨달음이란 무엇인가?  사실, 예수의 말이 왜곡되어 전해지는... '창세기 제1장'의 이야기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태초에 말씀이 계셨기에... "라는 말 또한... 태초의 갓난아이들... 신생아들이... 먼저 태어나서... '우리는 사람'이라는 말에 세뇌당한 '어른'들로 부터... 듣고 배운 "말씀"들에 의해서... '육체가 나'라고 알게 되는 것이며.. '마음이 나'라고 알게 되는 것이며... '12연기법'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생'을 알게 되고, '늙음과 죽음'이라는 말, 말, 말을 알게 되는 것과 같이..... 갓난아이들에게는... '나'라는 존재가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며... 생노병사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설명들이... 옛 성인들...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예수... 보리달마 등의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난자 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시실, #일념법 4단계의 경지에 대해서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것과 같이....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집중력이 더 강해지는 것이며... 집중력이 더 강해진다는 것은... 자신도 모르게 일어나 있는 상념, 사념, 망념들이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한다는 것은....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이미 일어나 있는 생각'들이... 모두가 다 '헛된 생각'들로서.. 망상, 망념, 몽상 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마음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것이며... 더 나아가 '내가 나를 모른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게 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일이지만... 살아생전에, 죽기전에 '나'라도 알고 죽어야 할 것 아닌가 라는 '한생각이 일어나는 것'이며.... 결국...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이 모두 다 소멸되어 사리짐으로써.... 옛 선가들의... 깨달은자들의... "홍로일점설"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근거 없는 생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앎에 대해서...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부처'라고 부르는 것이며....   사실, 도는 물과 같다는 말과 같이... '물과 같이 낮은 곳에 임하라'는 예수의 말 또한...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사실, '만유'라는 말은.. '만물의 근원'이라는 말이며... '빛'이라는 말 또한 만물의 근원이라는 말이며... 새생명이라는 말 또한 만물의 근원이라는 말이며... 사실은 '진리'라는 말 또한... 참된 이치라는 말임과 동시에.. '만물의 근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만물의 근원은 '공'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지만... '공'이라는 말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 '공중무색'이라는 말로써... 공은 공이 아니라는 말이지만... 인간종들이 알아 들을 수 없는 이유는... '우주'라는 말이나 또는 지구, 자연, 인간이라는 말, 말, 말들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아무것도 없는 것의 완전함'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것'이라는 말이 남겨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도론도담'이라는 말 또한...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사실'이 아니라... '환상'이라는 뜻이며.. 꿈과 같은 생각들로서...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도론도담/즉설주왈/신비의 문/도의 실마리-무상심심미묘법/일일시호일/처처시호처/일체유심조/본래무아/깨달음이란 무엇인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부모가 없었다면.. 그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그대가 있기 때문에... 세상이 있는 것이며... 그대가 없다면, 그대의 '나'와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설명으로서... '일체유심조'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런 설명들로써.. 그들 깨달은자들의 남겨진 이야기들 모두가 다 "본래무아"에 바탕을 둔 이야기들로서... "객관적 사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산다는 생각이나 또는 죽는다는 생각이나... 한 생각의 차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행복하다는 생각이나 불행하다는 생각 또한 한생각의 차이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런 한생각의 작용에 대해서... "무상심심미묘법"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도론도담/즉설주왈/신비의 문/도의 실마리-무상심심미묘법/일일시호일/처처시호처/일체유심조/본래무아/깨달음이란 무엇인가?  자, 사실은...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지 말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는 말과 같이.... '일일시호일'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처처시호처 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선동에 의존하는 것이며... 어리석은자들, 무지몽매한자들이.. 세상을 탓하거나, 남들을 탓하거나 저희들의 국가를 탓하거나 또는 '자신'을 탓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난다면....남들이나 또는 세상에 대해서 고뇌 하는 게 아니라... 이런 설명을 통해서라도..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자신의 생각들이 자신의 몸을 병들게 하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라는 설명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와 같은 여러 방편설명들이... 예수의 '즉설주왈'이며... '석가모니의 즉설주왈'이며... '소크라테스의 즉설주왈'이며... 노자, 장자의 여러 도의 이야기들이.. '즉설주왈'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새로운 세상을 보겠다며, 여행을 다니는 것이며...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종교'라며... '과학'이라며.. '철학'이라며.. '신학'이라며.. 첨단의학 이라며.... 끼리 끼리 모여서 다른 사람들을 악용하여 재물이나 돈이나 명예나, 권력을 얻기 위해서 근거 없는 '학문.지식 따위들'에 집착하는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인생삼락'이 있다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과 같이...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 보다 더 잘 살기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비참하게 죽기 위해서 사는... 하무맹랑한 것들이... 지구상에서 지능이 가장 낮은 하동동물들 이라는 뜻으로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도론도담/즉설주왈/신비의 문/도의 실마리-무상심심미묘법/일일시호일/처처시호처/일체유심조/본래무아/깨달음이란 무엇인가?  자, "근거 없는... 학문.지식에 취해서 서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과 같은 뜻이...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모든 이야야기들을 함축할 수 있는... 한구절로 표현 한다면...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 하다가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사실 이와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난 사람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병들어서 병원을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영양제나 보약이나 건강식품을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나의 백성들이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멸망한다"는 말과 같이..   헛 참, 유명연예인을 보기 위해서 몰려 다니는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야구장이나 축구장에서 열광하는 어리석은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이 작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또한...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끌어 내려야 한다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하나 하자면... 하늘에 태앙이 하나 밖에 없다는 뜻으로... '김정은'을... 태양에 비유하여... 우상으로 숭배하는 북한 사람들이...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자기의 마음이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 <a href="https://v.daum.net/v/20240421063300895" target="_top" class="ke-link">北 세 개의 태양은 없다…"주체조선의 태양 김정은 원수님" (daum.net)</a>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그대의 '원수님'은 누구인가 말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지만,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북한사람들'과 같이... 완전하게 세뇌 당한 사람들이거나,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세상 유일무이한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이 모르는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바람과 같이.. 태양과 같이.. 무위 자연과 같이..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