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슬리도 뿌려주고
아직 통삼겹이랑 립이랑 오픈되지 않은 요리가 많네요
그리고 이번 포트럭 취지에 맞게
각자 가져온 음식에 대해 스티커를 붙여서
상품을 드리는 행사를 했습니다.
각 지역 특산물 부터 많은 음식과 디저트가 왔습니다
아이스크림 케이크도 있었으나 녹을까봐 냉장실에 옴겨두고
아
바베큐와 홍어무침 빨리 먹고 싶네요
목살보다 시간이 더 걸리 비어치킨이랑
훈제 통삼겹 ㅋㅋ
정말 잘 나왔습니다
계란도 훈제로 하구요
이날 목살도 정말 맛이 장난아니였습니다 육즙이 ㅋㅋ
그릴이 오픈되면서 이어지는 설명과 질문들
립요리도 고기가 식을까봐 그릴안에 보관했습니다.
통삼겹을 커팅하니 와... 수셰프 점점 날이 갈 수록 맛이 좋아집니다 ㅋㅋ
그리고 나서
먹습니다 ㅎㅎ
다들 강의시간동안
많이들 허기가 져서 뒤에서 참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ㅋㅋ
너무 음식이 많아서 일단 일차적으로만 ㅋㅋ
식사를 다 하시고 나서는 2차 강의가 시작됩니다
비어치킨을 이용한 요리와
그리들을 이용한 퀘사딜라 멕시칸 피자
시간이 흘러서
공연팀도 초청했습니다 ^^
일명"배짱이"님 ㅋㅋ
요들송의 대가 입니다
아코디언도 합세하고
꼬마가 부르는 요들송도 참 듣기 좋았습니다 ㅋㅋ
마지막으로 포트럭 이벤트시간입니다 ㅋㅋ
1등은 점보조이구요
앞에 보신 홍어무침이 가장 스티커를 많이 받았습니다.
2등은 수제 카나페
마지막 3등은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가져오신 ㅋㅋ
히트비드 한박스 되겠습니다
이렇게 마무리되고
웨버그릴 아카데미는 풍족하고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
하반기에도 기대해주세요 ^^
첫댓글 다 맛나보이네요. 목살에 파인애플은 나중에 꼭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ㅎㅎㅎ
맛 있는 경험 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으로 빼짱이님도 보고 비엔비님도 보고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네~~꽃피는 계절에 한번 뵐께요...~~~
이제 언제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