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성중님들께서 스님을 3번이나 깨우셔서
종교적으로 새로운 변종코로나의 시작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대표 이미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명칭은 '특이변형코로나'..
이특이변형코로나는 오미크론을 흡수하였지만 약간 다르다고합니다.
'오미크론'은 델타에 기반을 두고 감기 바이러스와 결합시킨
사람이 만든 코로나바이러스입니다.
이런 짓을 하면 안되는데 이것을 어떤 나라에서 실제로 했습니다.
못된 인간의 선택.
지금 전세계적으로 아주 혹독한 댓가를 치루고 있죠.
그런다고 항체 생겨서 코로나 막아주는거 아닙니다.
그건 일반 감기 때 이야기고 역신이 깃든 세계적인 질역병은 다릅니다.
살짝만 변이를 줘도 백신은 무용지물..
그렇다고 백신이 필요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변이 이전의 코로나에 대해서는 분명한 효과.
현재 코로나는 다양한 변종이 같이 퍼지고 있습니다.
변이 이전의 코로나들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간의 오미크론은 코로나긴하지만 약간의 별종으로 취급되었습니다.
질역신중님이 깃들지 않으신 상태였죠.
이 오미크론에 오늘 새벽 정식으로 질역신중님이 깃드셨는데요
오미크론과 같은 것도 있고 다른 것도 있습니다.
사연 적어 올리겠습니다.
대처방법은 마지막에 적겠습니다.
아래 그림을 잘 기억해 주세요...
달리는 마차안에 사람이 있고..
그 위에 닌자가 붙어서 마차 안쪽의 사람을 죽이려는 그런 모습입니다..
닌자(특이변형코로나바이러스)는 남성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스님의 선몽 모습은 그림보다 더욱 생생한데..
마땅한 사진이 없어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선몽과 약60퍼 정도 유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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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몽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오늘(2022년 1월 23일 일) 새벽 스님에게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새벽인데요..스님은 TV방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로 미약하게 전화벨소리가 나더군요.
TV가 켜진 상태였기에 그 소리인줄 알았습니다.
살짝 깼다가 다시 취침....
그런데 다시 벨소리가 이번엔 선명하게 들렸습니다.
완전하게 깼죠.
그런데 TV화면은 유튜브 초기화면...
스카이라이프 유선은 TV로도 유튜브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초기화면은 무음상태입니다.
그런 상황이라 굉장히 기분이 나쁘더군요.
벨소리가 들릴 일이 없었던 상태.
직감적으로 뭔가 안좋은 일인걸 느끼고 스님방으로 건너 왔습니다.
기도자들에겐 중요한 순간엔 이런 현상이 납니다.
많은 경우 꿈을 통해 알려주시지만
성중님들의 작용에 의해 실제 같이 느껴지는 그런 현상이 납니다.
스님이 그 현상으로 직감한거에요.
혹여나 화재같은 불미한 일일까봐 바로 CCTV를 확인했습니다.
도량이 모두 무탈한걸 확인하고 다시 취침.
그리고 이어서 다음 2개의 꿈을 연속으로 꿉니다.
1번 꿈은 저 위의 이미지꿈입니다.
달리는 마차가 등장하고요...
그 속에 스님이 있었습니다.
그 마차 지붕 위에 저 닌자처럼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
창문을 통해 마차안으로 들어오려고 하더군요..
이걸 스님이 안에서 지붕을 칼로 찌르며
닌자가 못들어오게 방어하는 꿈이었습니다.
2번 꿈은 등용공부방이 위치한 지리산새마을금고 주차장이었습니다.
평소처럼 스님이 차를 세우고 걸어가는데
1명의 남성 뒷모습이 보이고 그 앞에는 창고가 있고
창고 속에는 누군가 누워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뒷모습을 보니 새마을금고의 상무님 같아 보여서 지나가며 인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남성이 얼굴을 돌리는데 보니까 아니더군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사람을 잘못봤다하며 지나오는데
그 남성이 스님을 보고 어디사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새마을금고건물에 산다고 했는데
스님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런데 그 뒤 남성이 웃으면서 옆의 친구에게
'야..새마을금고 건물에 산다는데..' 하며 대화를 하더군요..
마치 뭔가 거리를 찾았다하는 표정...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급히 그자리를 피해 건물안으로 들어와서
공부방 입구에서 조용히 기다렸습니다.
그 2명의 남성들이 계단을 올라오더군요.
그들을 스님이 발로 차면서 꿈이 깨어졌습니다.
깨고나서 직감적으로 뭔가 안좋은걸 예고함이 분명하다 여기고
바로 성중님들께 문답을해서 여쭈었습니다.
역시나 일이 생긴 것이었습니다.
'특이변형코로나'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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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님들께 여쭈니...
전화벨소리와 2번째 꿈은 일부러 스님을 깨우신거라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긴급한 일이 있습니까하고 여쭈니 그렇다고 하십니다.
취침하던 중 전화벨소리는 당시 스님이
미약한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에 처해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감짝 놀랐죠.
스님은 매일매일 성중님들께 코로나에 대해 확인하고 있기에
대략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추적하여 찾아보니 택배박스...
어제 공방에 도착한 여러 택배박스를 2차례 옮긴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미약하게 묻혔다고하셨습니다.
깜짝 놀라 곧바로 TV 방을 알콜로 강하게 소독하고
이 상황에 대해 다시 여쭈었습니다.
그랬더니 오늘(23일) 새벽 새로운 특이변형코로나가 발생했고
정식으로 질역신중님께서 깃드셨다는 겁니다.
종교성이 부여된거죠.
어제만해도 오미크론류의 질역신중님이 깃들지 않으신
미약한 코로나바이러스였기에 자연소멸 될 수 있었지만..
새벽에 질역신중님이 깃들도록 그렇게 변화해버려서
미약하더라도 위험해졌기 때문에 깨우셨다고 합니다.
이걸보면 우리주변에 강약의 차이가 있지
현재 오미크론 코로나가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는 것을 짐작해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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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종교적으로 '특이변형코로나'애 대해 분석해드리겠습니다.
특이변형코로나는 오미크론을 모두 흡수했고요..
당연히 오미크론이 가지고 있는 특성 그대로 가지고 왔답니다.
그러나 완전히 같진 않고 조금 다르다고 해요.
인간이 만든데서 조금 변형시켰다는거죠.
특징은 '닌자'형이다.
닌자는 위키백과를 보면
"닌자(忍者/にんじゃ)란 가마쿠라 시대부터 에도 시대의 일본에서
다이묘나 영주에 소속되거나,
독립하여 첩보, 파괴, 침투전술, 음모, 암살 등을 일삼았던
개인이나 집단 특수 전투 집단을 이른다.
그 악명은 일본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들은 변장과 은신, 암살, 교란, 추리, 침투, 위장술에 아주 능통한 달인으로서,
자신들의 모습을 숨기기 위해 얼굴에 가면, 복면,
인피면구 등을 쓰거나 옷으로 변장했었다.
닌자들은 얼굴, 눈, 또는 입을 가리는 등 여러가지 형태의 복면을 사용하였으며,
속옷으로 메쉬 티를 입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이들은 수리검(手裏劍 : 십자 또는 봉 형태의 표창),
쇄겸(鎖鎌 : 사슬낫), 만력쇄(萬力鎖 : 추가 달린 사슬무기),
바람총(독침을 입으로 부는 총) 등을 다룰 뿐 아니라
독, 미혼향(迷混香 : 마취제)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
이렇게 나옵니다.
즉 이특이변형코로나(오미크론의 흡수 변형)는
은밀하게 움직이는 특성이 있다는 겁니다.
코로나인지 모를수도 있다는 거죠.
스님의 선몽을 통해 이특이변형코로나의 침투루트가 나왔는데요..
택배상자입니다.
마차가 택배상자고요.
그 위에 닌자처럼 들러붙어 이동한다는 겁니다.
성중님들께 여쭤보니 맞고요...
이특이변형코로나바이러스가 택배상자를 좋아한다고 그래요.
그러니 택배상자를 손으로 들거나 집에 들일 때 반드시 알콜로 소독하셔야 합니다.
명심하세요..
또 택배상자를 야외에 두면 근처에 있던 특이변형코로나(오미크론)가
그곳에 들러붙는답니다.
그러니 자주 사용하는 종이(택배)상자들을 야외에 두지 마시고..
집안으로 들여놓거나 뭔가로 덮어 두시기 바랍니다.
종이 택배상자가 일종의 숙주 역할을 한다는겁니다.
상자를 뭔가로 덮으면 괜찮다고 합니다.
택배 상자에 한자로 '천(天), 왕(王),복(福)' 이 글자를 써놔도 붙지 않는다고 합니다.
추가로 '수'자가 있는데 자주 사용하는 그런 한자가 아니라고해서 못찾았습니다.
보내는 택배와 받는 택배에 모두 저런 글자를 써놓으면
특이변형코로나(오미크론)바이러스가 안붙는다고합니다.
참고하세요..
글자의 크기와 색상은 상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독 반드시 하시길 바래요..
반드시 한자로 쓰십시오.
'천(天), 왕(王), 복(福)'
이 세 글자 가운데 아무거나 하나만 한자로 쓰면 된다고 합니다.
이택배 이론은 얼마전 중공에서도 나왔습니다.
중공에 오미크론이 퍼졌는데 감염경로가 유일하게 외국에서 온 택배상자..
그러니 상당한 설득력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행하게도 이특이변형코로나 역시 기존 방역 지침 범주내에 있다고합니다.
알콜소독, 마스크, 복령, 요구르트...
이걸로 철저하게 막아주시고요..
주의점은 이특이변형코로나는 오미크론 같이
14일 이내에 끝장을 봐야한다고해요.
그렇지 않으면 델타와 똑같아 진다고 합니다.
델타 무섭잖아요..
초기에는 약국이나 마트에서 파는 1회용 캡슐형 감기약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몸이 좀 이상하면 바로 그런류의 약을 드시기 바랍니다.
설전에 미리 사서 준비를 해두시고...
예방차원이나 뭔가 수상하시면 바로 약을 드시기 바랍니다.
1회용 감기약은
쌩콜, 테라플루나이트, 판피린 큐, 씨콜드플러스,
타이레놀 콜드,
이가운데서 '쌩콜'이 제일 좋다고 하시네요.
20리터 75%의 주정용알콜은.. 인체에 전혀 무해하니..
이걸 구입해서 강하게 소독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구입을 하시면 5만원 내외에 구입가능합니다.
더 비씬건 구입하지 마세요.
주정용 알콜 원료가 똑같습니다.
4만 7천 이하도 구입하지 마세요...
질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소독용을 일부 섞는 것 같아요.
소독용은 아무래도 부담을 줄수 있습니다.
영선사는 하이콜 75%를 씁니다.
소형제습기로 알콜을 24시간 분사시키면
방역과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글을 올리는 중에
영선사주변의 신조인 까마귀 삼족오들이 분주하게 짖어댔습니다...
소리의 감을 들으면 짐작이 가는데..
급하다는 목소리..
그러니 이특이변형코로나에 잘들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역신중님이 깃드신 코로나바이러스는 소량이라도 위험하다는거 잊지 마세요..
미약한 소량의 코로나바이러스였지만
성중님들께서 무려 3번이나 스님을 깨우셨다는걸 잊지마세요..
첫댓글 스님께서 따뜻한 조언의 말씀
가슴에 새기어
대처하며 받들겠습니다 ((()))합장
나무지장왕보살마하살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합장
나무관세음보살
택배상자 위에
天, 王,福 이렇게 써 놓을게요~~^^
오늘도 멋지고 행복한 휴일 보내실래요!!~~^^
우리바램은 그저 건강하고
무탈함입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아름다운 하루 복된하루 울함께 상큼하게 시작 해 보실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