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정은 가라산 산행과 대매물도+소매물도 탐방이었는데
바람이 세서 배가 정규 시간대로 운항을 못 해 대매물도는 생략하고 소매물도만 탐방함.
시간이 남아서 거제도 바람의 언덕, 신선대를 구경하고 귀경하였다.
<가라산>
산행코스 : 내촐-진마이재-정상-전망대왕복-다대마을
△ 통영 방향.
△ 정면 노자산.
△ 정상에서 400m 거리의 포토존 전망대. 반드시 들려야 할 장소이다.
△ 다대다포항.
△ 저구항.
△ 왼쪽 다대다포항. 오른쪽 저구항.
△ 다대마을로 내려갈 때 시중 지도에는 표시가 안 된 2코스로 가면 정상으로 back하지 않아도 되는데 몰라서 되돌아갔다.
△ 정상에서 100m back하여 다대마을로 하산.
△ 날머리 다대교회.
△ 저구항으로 버스로 10분 이동.
△ 가라산.
△ 08:30 첫 배로 출항.
<소매물도>
△ 대매물도를 거쳐 예정보다 늦은 9시 38분에 도착.
△ 왼쪽으로 돌아서 오른쪽으로 내려온다.
△ 지척에 보이는 대매물도.
△ 갈림길에서 오른쪽(계단길)으로 정상을 거쳐서 내려갔다가 올라올 때는 왼쪽으로 올라옴.
△ 매물도관세역사관이 있는 소매물도 정상.
△ 정상석은 없고 울타리에 표지판만 있다.
△ 아름다운 등대섬. 12시 5분 배를 타고 나와야 해서 물 때가 안 맞아 아쉽게 들르지는 못했다.
△ 당겨본 모습.
△ 당겨본 해안 절벽과
△ 등대.
△ 돌아본 소매물도 정상, 망태봉.
△ 등대섬으로 건너가는 길.
△ 바닷물이 차서 건널 수 없다. 마을 어귀에 날짜별 바다 갈라짐 시간표가 있는데 오늘 12시 24분부터 18시 44분까지 물이 빠져 통행이 가능한 시간이라 더 기다려야 한다.
△ 항구로 이동.
△ 소매물도.
△ 대매물도.
△ 왼쪽 대매물도. 오른쪽 소매물도.
△ 다시 저구항으로.. 왼쪽 가라산.
<바람의언덕, 신선대>
△ 우제봉전망대까지 가보려다 시간이 안 돼 굿개봉까지만 갔다가 돌아와서 신선대에서 시간을 보냈다.
△ 굿개봉.
△ 굿개봉 정상.
△ 굿개봉에서의 조망. 왼쪽 우제봉.
△ 신선대 가는 중 바라본 바람의언덕 아래 도장포마을과 해금강 코스 유람선 선착장.
△ 신선대 가는 길. 도로에서 가깝다.
△ 침식으로 형성된 넓은 3단 암반 지대로 가히 절경이다.
△ 맨 위.
△ 중간.
△ 중간에서 밑으로 내려가는 길은 없고 이 사이로 내려가야 하는데 좀 위험하다.
△ 밑에서 본 모습.
<Wipe-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