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이정은, 나란히 싱가포르 출격..박인비 '시동'(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복에 나선 박성현(26)과 LPGA 투어 입성 신고식을 치른 이정은(23)이 한 무대에서 만난다. 박성현과 이정은은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 탄종 코스(파72·6천718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sports.v.daum.net
박인비, 이정은6 프로! 다 비키세요~우승은 울 프로님거~ 잊지 마세요!남달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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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울!프로님께서 우승!
첫 승이 보이십니꽈~~!!
울프로님 격하게 퐈이팅
프로님 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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