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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대하번개 사진후기 [No more Shrimp] ^^**
에스테베즈 추천 0 조회 238 06.10.23 11:1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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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23 11:44

    첫댓글 흑흑.. 정말 가고싶었는데.. 부럽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 작성자 06.10.23 12:17

    다음번에 꼭 같이가요~ Deepje님

  • 06.10.23 12:08

    수국언니 옆에는 '레드'언니 ^^ 그리고 '모자빨지수기'님 친구분은 뮤클 가입전인데 벌써 닉네임을 지어놨더라구요 '뮤리얼'이라는 예쁜 닉으로 ^^ 모두들 코스별로 나오는 (ㅋㅋ) 새우요리에 빠져 있을 때, 술잔 서빙부터 새우머리 서빙까지, 그리고 와인까지 서비스하기 위해 임시 소믈리에가 되었던 '에스테베즈' 대장님의 수고에 모두들 감사해했다는 것도 알죠? 참, 새우머리 먹는 방법 설명에 새우종별 가격대 소개, 요리 소개까지, 이날의 MVP셨네~ ^^

  • 작성자 06.10.23 12:18

    그냥 사진보고 명단을 적었더니만, 실수했넹 땡큐...

  • 06.10.23 12:24

    아~ 좋았겠다~ 나도 새우 완전 좋아라 하는데...내년에는 나도 꼭!!ㅜㅜ

  • 작성자 06.10.23 13:33

    화이팅이다^^ 영찬아

  • 06.10.23 13:08

    비내리는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바다냄새도 맡고 맛있는 대하요리와 여러뮤클님들과의 이야기가 좋았던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여러가지로 애쓴(?) 대장!! 고마워~~!!!

  • 작성자 06.10.23 13:33

    우리 새우먹느라 한마디도 이야기 못 나눴네 ㅎㅎㅎ 펜슬 고마워~ 별밤에게도 전해도고

  • 06.10.23 13:36

    아..땡긴다..저도 담번을 기약합니다..울 딸래미 데리고 갈께여~

  • 작성자 06.10.23 17:22

    이제 많이 컸겠다 그쵸? 사진 한번 올리죠 보고픈뎅

  • 06.10.23 20:55

    오케이..조만간 올릴께..조금 편집해서리..^^

  • 06.10.23 16:48

    저는 주중에 집에 제사가 있어 일욜날 튀김용 대하 껍질만 깠더랍니다. 수북수북~! 뒷북치는 친구가 전화해서, 뮤클 대하번개 가자~! 오늘이다~! 벌써? 시월이 다갔네? 이럴 순 없어~!

  • 작성자 06.10.23 17:21

    ㅋㅋㅋ 얼굴 못 뵌지 오래네~ 한번 봐야져

  • 06.10.23 17:15

    모두들 정말 즐거운 시간 되셨겠네요.. 부러워라..^^ 오랜만에 고양이 언니랑 찬호 얼굴 사진으로만 봐도 반갑네요^^

  • 작성자 06.10.23 17:22

    제작년엔 누나도 함께 갔었는데, 참 유렵여행 사진 안올리시나요 ㅎㅎㅎ

  • 06.10.23 21:23

    사진 꼰꼰하이 보니, 안 간 게 후회되기도 하고...

  • 작성자 06.10.24 01:47

    한번 다녀왔잖아 *^^* 오늘 산낙지 잘 먹었당

  • 06.10.23 22:05

    많은 분들이 맛나게 드시고 온것 같네요...약간 아쉽군요..에휴..

  • 작성자 06.10.24 01:47

    같이 가자니깐~~~ 또 기회가 있겠지.

  • 06.10.23 22:27

    오늘도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일정이 바뀌어서 해산물 뷔페로 아쉬움을 달랬다는...^^

  • 작성자 06.10.24 01:47

    담번엔 홍새우와 철갑으로 한번 다녀왔음 좋겠다만 .... 외식비용의 압박

  • 06.10.24 11:11

    대장님! 늦게 왔는데 많이 챙겨주어서 고마웠습니다...다음에는 평등하게 대해주이소!^^(마음에도 없는 말을...ㅎㅎ) 잠깐이지만 여러분들을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6.10.24 12:39

    남저님이 참석하셔서 자리가 더욱 빛났습니다. 게다가 탖주까지^^

  • 06.10.24 12:17

    그날 비온다....늦게 온다 해서...연기할까...강행할까 하다가....결국은 강행....무사히 마치는 듯 하다가...결국은 뒷정리때....비 벼락 맞았는데.....ㅋㅋㅋㅋㅋ 그래도 연기 안되고 한게 어디냐고 위로하면서.... 대하벙개 못간게 아쉬움으로 남았다.....꼭 일있을때...벙개 하지 말고...없을때 하자...........

  • 작성자 06.10.24 12:39

    가을엔 무조건 바쁜 순돌아빠행님.... 부지런히 일하셔서 얼릉 장가가세용. 보고파요~ 순돌^^

  • 06.10.24 13:54

    맛있는 새우요리.... 지붕을 때리는 빗방울소리.... 물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던 기장 바닷가... 달콤한 화이트와인... 멋진 뮤클러님들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 06.10.24 18:55

    사진보니깐 재밌고 맛있었겠네요>_< 셤 기간만 아니었음 참석하고 싶었는데 ㅠ ~ㅋ

  • 06.10.25 11:07

    그 전날 토요일에 다요에서 막걸리, 뮤클러 데리고 우리 집에 와서 맥주 . 그날 오전 중에 대하벙개에서 한잔 영광도서 상영회 하고 오삼겹에서 또 한잔. 이틀 걸쳐서 내리 조져 놓으니 도저히 상영회 뒤풀이 2차는 못하겠더라. 그런데 집에 와서 또 한 잔 했다.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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