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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곧은터 우물가 情談 ┓ 현재 정모준비 현황과 횐님께 드리는 부탁말씀
비익조 추천 0 조회 316 05.10.02 22:28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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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29 20:25

    에구... 영클님 뵙고싶었는디..... 담 기회로 미뤄야겠네요~ 고마워여~

  • 05.09.29 21:14

    지난여름에 곧은터에서 뵐수있었는데 기다리시게하고 뵙지도 못했네요, 이번에는 뵐수있을까했는데 ,,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기다립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5.09.30 00:56

    영클님은 누가 뭐래도 이번 정모 꼭 오실줄 알았는데~~ 정말 많이 섭섭합니다~~ 그리고 저 많이 삐졌습니다~~ 동동주로 때우지 마시고 조만간 인천에서 대하에 쐬주한잔 쏘세요 ㅎㅎ

  • 05.09.30 01:05

    비익조님말씀에 동참 합니다.

  • 05.09.30 01:46

    저도 한판 쏠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하고 고대합니다.노력해서 조기에 실행을 할 수 있도록 하겟습니다.

  • 05.09.30 02:27

    기대 만땅~!!! 이영숙님도 또 다른 영숙이가 보고잡다고 전해 주세요

  • 05.09.30 19:55

    ~딸님은 언제 주무셔유? 올빼미 족인가봐유. 금년내엔 뵙겠지요? 정모 때 많은 활약하시고 더 젊고 예뻐지세요.

  • 05.09.29 20:26

    거듭 말씀드리지만.. 비익조님이랑 저랑은 젤 인물이 빠지니..ㅋㅋ 다들 얼굴 곧추세우시고 오셔도 괜챦습니다요~

  • 작성자 05.09.30 00:58

    쥔장님 표현이 잘 못된 것같아서 바로잡습니다!~~ 운영자가 얼굴이 좀 괜찮지만 쥔장님 얼굴보고 모두 참석해주세요 ㅎㅎ

  • 05.09.29 20:29

    곧은터엔 이렇게 이쁜 마음들이 모여있어서 좋습니다 넉넉한 시골인심같은 마음이...반쪽님 영클님 감사합니다

  • 05.09.29 20:50

    굉장하네여. 곧은터사람들만 있으면 무슨 일이든 못하는 일이 없겠네요. 서리태님도 놀라고 있을 검돠. 아마도... 그나저나 차가 없어서 이거 어떻게 가야 하나...쩝

  • 05.09.29 21:15

    ㅋㅋ .. 형님 할리 데이비슨 타고 오시면 되죠^^

  • 작성자 05.09.30 00:58

    걸어서라도 오셔유 ㅋㅋㅋ

  • 05.09.30 01:07

    낼 제가 하동가는데 카풀해서 오시면 안돼요? 제가 악양을 잘 아니까요. 재첩국 가지러 가요.

  • 05.09.29 21:31

    소울 참석합니다. 아직까지 미지수여서 참여의사를 밝힐수 없었어요. 저도 가게되서 너무 기쁘구요. 신김치는 제가 책임집니다. 저 외에 다섯분정도 같이 갈건데 괜찮죠^^

  • 05.09.29 21:54

    친정 아버지가 담그신 술이 있는데.. 제가 풀겠습니다. 마가목주, 겨우살이주^^

  • 05.09.29 22:41

    앗!. 마가목주..내가 가장 좋아하는 술..ㅋㅋ 참고로 전 술을 마시지않슴니.. 제가 예전에 순전히 마가목 열매 따러 9월이면 설악산에 들어 갔는데...쩝.

  • 05.09.30 02:29

    첨 들어보는 술들~!!! 酒神께, 소울님 아버님께 감사를~!!!

  • 05.09.29 23:33

    반디는 텐트 갖고 가여..텐트 위로 떨어지는 빗소리를 자장가 삼아..에어매트 깔고 폭씬하게 자야징~~흐흐...비 오는밤 기다려 진당~~(비오면 축축할틴디..ㅡ.ㅡ;;)

  • 05.09.30 01:10

    텐트 가지러 갔더니 갑자기 사라지고 없어요 십인용 텐트 새거였는데 누가 슬쩍 해갔어요 ㅜ,ㅜ

  • 05.09.30 07:45

    작년에 담근 김치가 남았다네요. 묵은김치 김치냉장고에서 한박스(8킬로그램정도) 꺼내갑니다.

  • 05.09.30 07:58

    사모님께서 음식솜씨가 좋지요 묵은김치도 기대되네요 덕바우님 감사합니다

  • 05.09.30 10:31

    김치맛도 고사리맛 버금가겠죠?? 고사리도 쬐금 가져 오시리라 믿습니다...ㅎㅎ

  • 05.09.30 11:32

    ㅋㅋㅋ

  • 05.09.30 15:07

    ㅎㅎㅎ....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05.09.30 15:08

    반딧불이님이 스텐 수저 40셋트를 기증 하셨습니다... 고마워유~~^^*

  • 05.09.30 15:21

    살림 장만 했네요 축하드려요 쥔장님~!!!

  • 05.09.30 15:54

    반디야 니는 나보다 낫다 언냐는 어쩌다가 이슬을 사가기로 했쓰~~ 이쁜반디 뽀~~~쪽~~사랑햐~ㅋ

  • 05.09.30 21:09

    이틀만은 약간의 금일봉(?)으로 대신할까 합니다.이틀만이 뻑뻑주사들고 가면 완젼 혼합주가 되어벼려서 맨나중에 먹게되면 술맛인지 뭔맛인지도 모를것이고.....

  • 05.09.30 21:50

    20키로쯤 되는 쌀 가져갑니다. 쌀농사는 안짓지만 얻었어요. 성경에 이런 좋은 글이 있지요. 거저 얻었으니 거저 주어라..

  • 05.10.01 16:30

    소울님! 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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