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장으로 점검하느라 현장발권 10시40분 배는 갈수가 없다고~~
예약한사람만 10시40분 배이용가능하다고 세월호 이후로 배탈때도 비행기표 구입하듯 예매 반드시 필요
대장님 표 양보받아 탈수 있었음 감사합니다.
방축도항 입도 4년전만도 섬에 차량한대도 없었다는데 차가 들어올수 있도록 선착장이~~
수국의 계절 예삐
금계국.엉겅퀴.동백씨열매.보리수
시원한 바닷바람이 부는 바람골 정자
말도 조망까지
데크길 독립문바위로
장자대교 건너면 우측 시그널보고 선유도 선유봉으로
정상 조망이 최고입니다
선유도해수욕장
신시도로
서릿발같은 바위들
정낭석 뒤로 등로가 있는데 어마무시한 경사도에 잔돌 너덜이 까탈스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