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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먹게 해 준 원수를
갚아버리려 준비해봤음.
둘중 하나만 고르시오.ㅡㅡㅎㅎ
1.샤크-피라냐 파라코드 매듭 팔찌.
피라냐의 이빨을 형상화 시켰음.
제작 소요시간은 1시간 10분 정도.
뒤집으면 샤크(상어)이빨을 표현.
어쨌든 비상시 팔찌를 풀면 5미터의
로프를 만들수 있음.
호신용 호루라기 버클 부착.
디자인상 물놀이 할때 착용하면
좀 있어보임.주변에 외국 군인출신들이
이거 보면 이쁘다고 칭찬해줄거임.ㅡㅡㅎㅎ
2. 50구경 캘리버탄 오프너.
기본 병따개 기능이 있음.
위급시 상대방의 뚝빼기(?!)를 한큐에
조사버리는 기능도 있음.ㅡㅡㅋ
첫댓글 나라면 2번이요ㅎㅎㅎ
누구의 뚝배기를 깨고 싶으신겝니까?ㅡㅡㅎ
두번째가 맴에 쏘~~ㄱ 드네요..^^
역시 상남자셨군요.ㅡㅡㅎ
ㅋㅋㅋㅋㅋ선물 참 엘네토스럽당
엘네토스러운게 뭐냐 잡것?ㅡㅡㅋㅋ
ㅎㅎㅎㅎㅎ
언닌 이해했죵???ㅋㅋㅋ
뭐냐고 대체 엘네토스럽다는거..ㅡㅡㅎ
나도 있지롱 ㅋㅋㅋㅋㅋ 새록새록 추억돋네요 엉망진창이었던 그날 ㅋㅋㅋㅋㅋ
아아..기억이 날듯한..ㅡㅡ;;;
여성이 하기에는 ㅋㅋ
역시 둘다 좀 아닌가?ㅡㅡㅋㅋ
여성 스러운것으로
역시 여성에겐 칼이나 둔기 같은 실용무기가 나았으려나?ㅡㅡㅎㅎ
그것도 좀
벙주는 아니지만ㅎ
두번째꺼 좋으네ㅋ
받은자의 여유구나.스머프반바지.ㅡㅡㅋㅋ
두번째 괜찮네 무기도 되고 ~ ㅋ
누구여?누나가 뚝배기 깨버리고 싶은 자슥이!ㅡㅡㅋㅋ
나도 2번 ㅎㅎㅎㅎ
형한테 팔찌 선물을 했었던가 내가?ㅡㅡ;;;ㅎ
기다리고 있다......참고로 형은 보라색 좋아해 ㅋㅋㅋㅋ
3번도 끌리긴 하지만~ 2번도 좋으네ㅎㅎ
3번 썼다가 지운걸 어찌 아신거임?!ㅡㅡ;;;;;;;;
오빠 쪽갈비 먹으러 가? ㅋㅋ
작년 8월 투석 이후 고기종류는 10번 정도 먹어봤으려나..ㅡㅡ;;;
다 좋다~~~
형님..선물받아본지 오래되셨나봅니다.ㅡㅡㅋㅋ
이거 누구줄려구요???
파라코트는 있으니 두번째가 땡기네요..ㅋㅋㅋ
너도 남의 글 잘 안보는 타입이었냐.벙주에게 주는 선물ㅡㅡㅋㅋ
둘다 좋내요 저는 ㅋㅋㅋㅋ
잠깐만요 군인아조씨..당신은 다 구할수 있쟈나요.ㅡㅡㅋㅋㅋㅋㅋ
나눔과 선물이란건 ㅎ 기분좋은거죠 ㅋㅋ
2번 선택해서 맘에 안들면 머리에 총알구멍 내주겠네 벙주가 ㅋㅋㅋ
주는 순간 내 뚝배기 박살인거냐?ㅡㅡㅋㅋ
오빠 나 불렀어용? 난 팔찌 ㅋㅋㅋ둘다? 하면안되겠죠? ㅋㅋㅋ
팔찌 당첨..세탁해서 가져가야겠구나.ㅡㅡㅋㅋ
둘다해~~~ ㅋ
둘다주려나? ㅋㅋㅋ
으이그 바보~ 2번 선택한 다음에 그거 손에 들고 팔찌도 달라고 하면 될 것을...
그냥 대놓구 얘기할께 ㅋㅋ
오빠 두개다 주심안되용?~~^^ㅎㅎㅎ
욕심쟁이 솔져..ㅡㅡㅋㅋ
그럴리가 있냐.ㅡㅡ;;;
아 ㅡㅡ;;ㅋ그래두 오빤 있을듯 ㅋ
내 손에 찬 팔찌는 국제공항법에 걸리는 것들이라 뺏어가도 쓸데가 없어.ㅡㅡㅋㅋ
다음에 더 좋은 미끼로 나를 홀려봐라.뭐가 나올지 모른다.기대해도 좋아.ㅡㅡㅋㅋ
오호~~~~^^히히
둘다 갠춘한데?
요새같은 험한 시기에..
여리한 벙주에게 필요할듯~ ㅎㅎㅎ
...여리?!ㅡㅡ;;;;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