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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카페 [임신 출산 육아 교육 여성 엄마 아기 아이 맘카페]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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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유치원 정보 18개월 남자아기 성장공유해요~^^
황금 돼지 엄마 추천 1 조회 542 13.08.17 23:4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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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18 00:02

    첫댓글 1월생이구요 접종때 몸무겐11키로 2달전 지금도 몸무겐 큰변화없을듯 ~~키는86집에서 재보는데~~말은대화가능 다곧잘해요~~별말다함^^ 먹는것도 늘안먹어요 싫어요 하지만 주는건다먹음ㅋ

  • 작성자 13.08.18 00:06

    우와, , 11키로 부럽네요 ^^
    저희아간 겨우 아슬하게 딱 10키로예요 ㅠㅠ
    안먹는다 해놓구 주는건 다 먹는단 말에 넘 웃겨요 ㅋㅋㅋ
    아가가 넘 귀엽네요 ㅎㅎㅎ
    이맘때쯤엔 말을 원래 잘 하는가봐요. .
    첫째를 시엄마가 봐주셨었거든요. . 그래서 성장발달상황에 좀 무지한듯, , 짐 애기 키우는게 새삼 새롭네요 ^^;

  • 저희딸두1월생이구 10키로 조금넘어요~
    말하는건 고맘때다비슷한것 같아요
    위에7살오빠가있으니 말투며행동 등
    곧잘따라하네요 요즘은오빠머한가지 해주면
    나두나두 이소리랑 이건머야 이소릴 젤마니
    하네요~~

  • 작성자 13.08.18 00:48

    저희랑 똑같네요..첫째가 7살인데 저흰 딸요^^
    맞당..이건머지?도 했던거 같아요 ㅎㅎ

  • 13.08.18 03:00

    저희 아긴 1월 말생이구요..키는 좀처럼 가만있질않아서..ㅠ 정확히 재본적은 없는데 조금 큰편이구요.11.8kg예요.뽀로로 주인공들 일대일 대응해서 이름 다 말하구요.과일이나 사람이름 (조카이름,언니,형부..)다 말하구요.
    원글님 아가처럼 일상적으로 쓰는 단어들은 잘 말하네요.
    한참을 안먹어서 맘고생 꽤나했는데..
    영양제바꾸고는 제법잘먹어서 최근 몇주만에 0.5이상 찐듯해요.

  • 작성자 13.08.18 09:40

    그렇구나..둘째라서 빠른줄 알았는데 17~18개월이면 말을 잘 하는군요 ㅎ
    걷기도 이맘때쯤이면 계단도 잘 오르내리나요?
    밥잘먹는아가가 젤 부럽네요..더불어 체중 많이 나가는것도요..영양제는 잘크☆ 먹이는데..님은 어떤 영양제 먹이세요?

  • 13.08.18 13:22

    4월생인데 전 17개월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체중9.5나가요. 좀 빠졋네요..변기에 쉬 응가하기 시작했구요.둘째라 언니하는거 따라하네요. 10개월부터 걸었구요. 말은 선생님. 엄마.아빠.할무이.싫어. 이건모야.아야등등 이정도해요..먹성은 워낙좋아서 밥세끼에 중간 분유 두세번 먹고 간식 다 챙겨먹구요..노는건 블록쌓기나 글쓴님아기처럼 의자밀로 싱크대가서 물틀고 놀구..스케치북에 낙서하고 놀구 그러네요.이는 아래위 두개씩 총 네개났어요

  • 작성자 13.08.18 13:28

    빠르네요..그런데 먹는거에 비해 체중은 좀 덜 나가는 거 같네요?
    이가 많이 안났는데 정말 잘 먹네요..정말 부러워요 ㅠㅠ

  • 13.08.18 17:30

    18개월남아셋째맘입니다저희 아이랑 똑같네요 지난주에 건강검진받았는데 개월수보다 몸무게 키가적아요 집안에서 제일 잘먹는아이가 몸무게도 키도안자라네요ㅠ.ㅠ말은 저하고 싶을때하는 엄마 아빠뿐이랍니다 모든 의사소통은 으.~~~응요게 전부에요 알면 행동으로 하던지 형 누나는 10개월에 걷고 뛰고 의사소통이 됐는데 막둥이는 아적말도 안해요ㅠ.ㅠ기다리다보면 언젠간 말이 후~~~욱하고 터지겠죠 그날을 기다리면 아자~~아자 화이팅

  • 작성자 13.08.18 23:17

    잘먹기만 한다면야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글공 셋째면 언젠간 폭풍수다로 내뱉을듯 ㅎㅎ
    엄마 깜짝 놀래켜주려나봐요 ㅋ

  • 저희아기는 1월말 이제19개월되나요?ㅎ 말하는건 비슷하고 겁이많아 크게 사고치지는않아요~ 몸무게는 13키로 키도좀큰편이라 약간통통한정도예요 먹돌이라서 먹는건 엄청잘먹고 김치깍두기나물무침종류좋아하고 고기보다는 야채종류를좋아해요~ 가끔떼부리면 진땀빼기도하고ㅋ 밖에나가는거 엄청좋아한답니다

  • 작성자 13.08.18 23:18

    헉..김치 깍두기요???
    7세인 첫째도 아직 많이는 못먹는 메뉴인데 ㅋ
    체중은 정말 부러워요 ㅠㅠ

  • 3월 29일 생이고요 17개월? 넘었구요 요즘 하는말 물 까까 빵 떡 꽃 아빠 엄마 됐다 형아가 물건 가져가면 내놔 있네 이러구요 응가하라고 하면 응가하는척 힘주고
    쓰레기 버리고 간식 접시 꼭 씽크대에 갖다놓기 먹는건 아무음식 줘도 거부없이 먹고 맛없으면 뱉는정도
    큰애는 편식이 너무 심해서 새로운 음식은 어렵게 먹였는데 둘째는 아무거나 잘먹어요 힘도 세고 덩치도 4살짜리랑 2살짜리가 앉는키도 같지만 덩치도 비슷해서 같이 유모차에 있으면 쌍둥이냐고 물어봐요 ㅎㅎㅎ

  • 13.08.20 09:44

    울 딸 17개월 이고요. 키 86 이것도 좀 전에 잰거라 지금은 더 컸을 듯 싶어요. 몸무게 13.8kg 엄청 우량하죠~ ^^
    말은 왠만한 단어 다 하고 쭈쭈 줘~ 아빠 옷 벗자, 엄마 코가 찍(요건 제가 같이 목욕하면서 흥 하면 이러더라구요.) 00 줘, 00 가자 등 문장도 구사하기 시작했는데요.
    조사를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해서 말 들어보면 웃기지도 않아요.
    걷는거 10개월에 하고 지금은 뛰어다니는 수준 계단도 오르 내려요.
    먹는 건 잘 먹는 편인데, 밥 반찬 따로 주니 골고루 안먹고 특히 고기를 안먹어서 볶음밥 해서 주먹밥 만들어 주고
    고기랑 야채 다진거 넣고 야채 고기밥으로 하루 한끼는 먹여요. 아직 모유 먹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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