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비상 시국에 맞춰서사람들 많이 안오는 한적한 계곡으로 가서가볍게 계곡 옆길로 트레킹 좀 하다가맛있는 음식 만들어 먹고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며 힐링하다가 돌아왔습니다.
◇트레킹 코스 : 화림사 ~ 오봉리 ~ 고동재 ~ 화림사 (1시간3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