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12시 50분 경, 아침에 mri 찍으러 가는 거 때문인지는 몰라도 갑자기 정수리 위에서 원형으로 토션장이 한 두 바퀴 원이 그려진 뒤, 눈 앞이 핑~ 돌면서 급 어질어질함. 그런 다음 중뇌의 신경을 건들인건지는 몰라도 마치 인터넷 화면 상의 스크롤바를 마우스로 위, 아래로 빠르게 움직일 때처럼 스마트폰 화면을 보고 있는데 안구가 지멋대로 움직이는 그런 괴이한 현상 고문을 당함. 그리고 금요일 낮에 근무할 때 노트북으로 문서 작업할 일이 있었고 가해 새끼들이 갑자기 척수와 뇌간, 장을 공격해서 화장실로 직행할 수밖에 없었고 볼일 보려는 순간 손가락을 보니 핏방울이 맺혀 있었음, 손가락을 베일 일이 없었는데 오른손 검지 손가락 안쪽이 1.5cm 메스로 그은 듯한 상처가 갑자기 생김.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진짜 나도 모르게 어딘가에 베인 건지?? 근데 베일 만한 일이 진짜 없었는데? 하긴 원격으로 얼마든지 뇌와 신체 공격이 가능한 마당에... 뭔들 뭣하랴..
• mri 찍는 날인데 오늘 새벽도 각성 상태로 만들어 잠을 설치게 하더니 새벽 늦게 간신히 잤음. 일주일 간의 피로 누적 및 오늘 새벽 늦게 잔 것 때문에 오늘 서울 강남에 있는 병원에 오전 9시 30분까지 가는 건 무리라서 아침에 겨우 눈뜨자마자 전화로 진료 취소함. 아침에 일어날 때쯤 엉덩이, 허리가 굉장히 아픈 걸로 봤을 때 자는 동안 척수 공격을 꽤 했나 봄. 왜? 오늘 오전에 내가 뇌 mri 찍을 걸로 알았으니깐 머리 공격하는 게 조심스러웠겠지. 글 쓰는 지금 갑자기 왼쪽 귀에 전자기파 들어오더니 귀통증이 있고나서 계속 눈의 초점이 안 맞고 어질어질하면서 (사실 어제 밤 늦게 눈에 뭔짓을 했음. 그래서 눈이 상당히 불편함.) 정수리 위에서 계속 공격이 들어오니 두개 골이 흔들리면서 눈으로 사물을 보는 그 자체가 어제와는 달리 또다른 느낌으로 상당히 어색하고 불편하며 불쾌하기 짝이 없음. 안구 운동을 지들 멋대로 조종해서 사람 병신 만드네~!!
• 측두엽 양쪽 관자놀이와 양 눈썹 위 안와전두피질을 어제 늦은 밤부터 줄곧 고문을 해 대서 눈으로 스마트폰이나 책을 들여다 보는 게 여간 힘이 드는 게 아님.
참고로 발췌한 뇌 영역의 기능에 대한 내용을 올리자면... 사람의 뇌에는 안와전두피질(OFC, Orbital Frontal Cortex, 이하 OFC)이란 곳이 있단다.
사람의 뇌는 중심부가 뇌간, 가운데는 변연계, 바깥부분은 대뇌피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뇌간은 호흡과 같은 생명 유지를, 변연계는 감정과 같은 동물적인 특성을 관장하는 반면 대뇌피질의 각 부분은 이성적, 지적 영역을 담당한다.
이 대뇌피질중에서 전전두엽 부분에 위치한 OFC는 전전두엽과 변연계가 연결되는 유일한 통로인데 여기에서 인간의 감정중추와 이성중추의 조절이 이루어진다.
• 가해자 새끼들은 지네가 나한테 직접 욕설을 들려주는 게 아니라 (온갖 고문 프로그램도 특정 주파수만 오토로 돌리면 되고 심지어 욕설도 오토로 돌리니 지네는 나중에 잡아 빼겠지! 아니 지금도 잡아 빼는 중... 이 짓을 내가 하냐? 인공지능이 하지~) 내가 이 고문 받으면서 가해자 개새끼들에게 퍼부었던 욕설을 다시 나에게 들려줌으로써 지네가 나한테 퍼붓고 싶은 욕설을 그렇게라도 잔인한 방법으로 욕설을 내 보냄. 이걸 부메랑 방식이라고 해야 하나? 결국 내가 가해자놈들에게 퍼부은 욕설을 나중에 내가 나 자신에게 듣는 꼴이 되는 건데. 저 쓰레기 새끼들은 그런 잔인한 방식을 취함으로써 사람을 병신 취급하면서 고문함. 내가 욕설을 퍼 붓는 이유를 몰라서 그런가? 무고한 사람 타겟 정해서 고문할 대로 고문해 놓고선 당연히 심신이 괴로우니 욕을 하는 건데 그걸 다시 나에게 들려주는 꼴이란? 참 더러운 짓거리 잘~도 한다. 그리고 하도 이 고문이 힘들어서 내가 저 개새끼들에게 3대가 멸해라~ 너네 부모나 자식들, 너네 자신들이 이 짓거리 하고도 무사할 것 같아? 라고 내뱉은 적이 있는데 그걸 고스란히 우리 집에다 부메랑처럼 돌리는 중... 엄마도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반신불구에 이번 주에는 폐에 물이 차고 동공이 풀려서 상태가 안 좋으시고... 아빠도 엄마 쓰러지고 나서 올 여름에 자주 어질어질하다고 하시고 잘 보이던 눈도 갑자기 흐릿흐릿 잘 안 보인다고 하시고 귀도 잘 안 들린다고 하시고.. 엄마 쓰러지고 나서 엄마네 집 tv, 냉장고, 현관 도어락이 갑자기 고장이 나고. 언니들도 가끔 보면 속이 안 좋고 머리 아프다고 그러고.. 눈이 뻑뻑해서 병원가니 안구 건조증이 있다고 했다고 그러고.... 나도 엄청나게 뇌 실험고문 당하는 중이고...
가해자 씹새들은 피해자 뇌를 인공지능과 연결만 해 놓고 중간중간 모니터링하는 정도. 그러니 지네도 준살인에 일조하면서 지네가 직접 고문하는 것도 아니고 욕도 하는 것도 아니니 나는 잘못이 없다~ 이런 식으로 스스로를 위안삼고 있겠지.. 씨발 놈들!!
첫댓글 1.5cm 메스로 그은 듯한 상처 말씀하셨는데요, 전파무기로 한 것이 맞을 듯 싶습니다
저도 자고 일어나면 가슴, 배, 허벅지 이런 곳에 레이저나 예리한 칼로 그은 상처가 종종 생깁니다
더 놀라운 것은, 어느날 화장실에 가는데 손목과 팔뚝 사이쯤에 순간적으로 따끔하여 그곳을 보니
피부 겉표면을 아주 아주 얇게, 현미경으로 세포관찰할 때 쓰는 만큼 얇고 예리하게 동그란 모양으로 포를 떠 버리더군요
움직이고 있는 상태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전파무기는 피해자분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투시기술이 놀랍고, 정밀도가 현미경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성과 같은 원거리에서 쏘는 것 같은데 정밀도가 놀라운 수준이였습니다
저도 같은 상처 늘 생겨요
스칼라 (회오리효과)돌린거에요
전 하혈도 일찍선으로 같은크기상처에서 피가 묻은것처럼 팬티라이너에 피가 묻어있어요
그리고 제 가해 ㄴ 들도 지네가 저질른짓
피해자들 한테 누명 씌우고 피해자들이 했다 몰아대고
내가 한욕 고대로 나한테 대사도 똑같이하고 주변 스토커들한테도 같은 대사 시켜요
하물며 내가 지네욕하는데 지 아니라는듯 나한테 맞장구도 치고
지 옆에서 떠드는 사람 누군지도 모르는데 내가 지들욕하면 지옆 사람한테 지한테 한욕을 내가 그사람한테 했다 전달합니다 정말 정신병자처럼 행동하죠
그러면서 나보러 이상하고 미쳤다 내가 한욕을 고대로 하죠 유치하게 욕까지
쫒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