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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클-뮤지컬&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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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뮤클 합창단 노래 부르기 모임 유감
외로운 봉우리 추천 0 조회 164 06.10.25 10:4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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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25 10:48

    첫댓글 들꽃님과 함께 연습하시는 모습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 작성자 06.10.25 23:11

    마누라는 좀 되는 모양인데, 나는 영..... 아마도 감각을 잃어버린 것 같아. 찾으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

  • 06.10.25 11:22

    조금 힘들긴해도 즐거운 시간인데요..뭔가 잘할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드는 시간들이라고나 할까요..요즘은 화요일은 모든 약속에서 제외되는 시간이 되어버렸네요..화이팅 한번 해야할거 같아요^^

  • 작성자 06.10.25 23:12

    나는 괜 찮은데, 마누라의 화요일은 아마 기존 일정으로 죽을 지경인 모양입니다. 엄선생님도 화요일이 가장 바쁜 날이라고 했죠?

  • 06.10.25 15:24

    무엇이던 성사가 되려면 많은 희생과 노력이 따라야겠지요 시간이 지나면 회원 여러분의 성의가 분명코 꽃피우리라 믿고 화이팅!!!

  • 작성자 06.10.25 23:13

    하여튼 해내기는 해낼 것 같습니다. 합창단 단원들의 그 열정을 생각해 보면.....

  • 06.10.25 19:15

    저처럼 진짜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차라리 호락호락 달려들어버립니다.^^; 외봉님과 지휘자 엄선생님 말씀처럼 그 시간 자체를 즐기고 노래 속의 즐거움을 맛보기 위해 마음만 있는 초보자 분들도, 참석시간이 일정하지 못한 분들도 부담없이 함께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로 금같은 강의내용과 자기는 잘 못불러도 주위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화음들 속에 묻혀있는 즐거움만으로도 행복해져서 돌아가게 됩니다.. ^^ 미사곡도.. 강의 듣고, 또 주위에서 부르는 노래를 직접 듣고 다시 음악으로 들어보니 예전에 몰랐던 아름다움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좋은지.. ^^

  • 작성자 06.10.25 23:14

    앞으로 단순한 즐거움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네요. 그렇더라도 용기를 가지고 다부지게 붙어봅시다. 어차피 곤경이 없으면 희열도 없을것이니까....

  • 06.10.26 10:05

    가을이라 그런가요^^ 많이들 참석하셔야하는데.. 난 발표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대요^^

  • 작성자 06.10.27 10:29

    bonbon씨도 참여하시면 좋을텐데......

  • 06.10.27 00:13

    화요일만 아니라면 갈텐데요ㅠ.ㅠ 제가 5년간 하던 합창단이 없어졌는데... 노래는 정말 하고 싶어요~

  • 작성자 06.10.27 10:29

    전에 한 번 뵈었죠? 같이 하면 참 좋겠는데,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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