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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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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방 리모델링 공사중,,,
박도준 추천 2 조회 312 24.01.18 12:4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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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8 13:21

    첫댓글 (내민손 뿌리치며) 공감되네요~
    나이 먹을수록 부모님이 물려주신 몸하나 간수 못하고 하나씩 망가지는게 넘나 죄송스럽네요 ㅠ.ㅠ

    지금 걸어 다닐수 있음에 감사하며...오늘도 열심히 여벙,벙개를 기웃 거리며 "참석합니다" 을 외칩니다~ㅋㅋ

    노세~~노세~~젊어서 노세~~~얼쑤!!!

  • 24.01.18 12:52

    아이쿠 깜딱이야 ㅋ 치아 리모델링 하시는군요... 잘 하셔서 건강한 치아 ...건강한 삶이 되시길요....

  • 작성자 24.01.18 13:04


    반갑습니다 가르비앙님~~^^

    최근 올린글 보니
    여벙을 주관하시더군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누군가를 위해 기능
    기부를 하는 것 감사드립니다.

    24년 복 많이 받으세요 ~^^

  • 작성자 24.01.18 13:06

    얼래
    제가 최고로 강조하는 일번(슬쩍 내민손 잡으며,,,)사항을 물리치면,,,,

    두다리로 걸어 다닐때 시간될때,
    다른 핑게 삼지말고
    많이 놀러 다니세요.
    냥냥님~^^

    왠 만하면 손 꼭 붙들고요~^^

  • 24.01.18 13:23

    오복중에 하나 치아 ..
    보수공사 하려니 몸도 맘도 고생이네요~

    끝나시고 맛난거 많이 드셔요~~

  • 작성자 24.01.18 13:25

    하이 이쁜 서현님 방가~^^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 ^^

  • 24.01.18 13:28

    @박도준 오라버니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여쁜 여친 만나셔요~~^

  • 작성자 24.01.18 13:29

    @서현 어여뿐 여친,,,

    흐미야 웨메 종거

    곰마버용~^^

  • 24.01.18 13:30

    무슨 집수리 리모델링 하시는줄..
    한참 생각함서 읽었네요.ㅎ

  • 작성자 24.01.18 15:08

    ㅎㅎ
    50넘어가면 두뇌 회전을 시켜야 건강한 뇌를 가질수
    있습니다.

    감사해요 댓글~

  • 24.01.18 14:02

    치과는 1년에 한두번
    스켈링하러 가는거뿐
    아직은 잘 버티고있나봅니다ㅎㅎ
    고생이 심하시네요
    살빠지시겠어요 잘 챙겨드세요~~^^

  • 작성자 24.01.18 15:58

    오호~
    스케일링 정도로
    치과 방문이라,,,

    정말로 관리를 잘하고 있네요.

    부럽네요.

    계속해서 건강관리
    잘 하세요 이쁜 소희님~^^

  • 24.01.18 13:51

    에이에스 받는라
    고생하셨어요
    칫과는 가기 싫은곳 중 하나예요
    당분간 관리 잘하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 작성자 24.01.18 16:16

    맞습니다.
    병원,세무소,경찰서,법원 등 가장 가기 싫은 곳이죠~

    토리님도
    왠만하면 위에 나열된 곳 가지 말고
    살아 가세요~^^

  • 24.01.18 14:09

    치아는 관리를 잘해야 그나마 건강해서 잘 묵는다요
    던도 많이 들어가고요~~

    건강한 몸으로 거듭나세요 ~~
    내는 집수리 하는줄 ㅎㅎ=3=3=3

  • 작성자 24.01.18 16:04

    맞습니다.

    건강만한 재산이
    어디에 있을까요?

    시크님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조선팔도
    여행 다니세요~^^

  • 24.01.18 14:15

    의성어표현
    일인자 이십니다
    없으면 채우고
    낡아지면 고쳐쓰면 되죠모

  • 작성자 24.01.18 16:07

    ㅎㅎ
    저를 아시는 분들은
    이름없이 글을 봐도
    제 글인줄 안다고 하더군요.

    하도 설레발 치는
    객들이 설쳐대서,,,

    낡아짐 고쳐쓰라,,,

    뭐 할수없죠 뭐~

  • 24.01.18 16:05

    웬만하믄 그냥 쓰윽~~내민 손 잡아주면 안되겠니?

    미,,,,친,,,척,,,,

    마지막 대목이 끝내 주십니다요 ㅎㅎㅎㅎ

    방어회 모임도 있군요 ㅎ

    갑자기 방어회가 먹고 싶어집니다요 ㅎ

    한양에는 모임도 많아서

    덜 외로울 것 같군요

    이래서

    옛부터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고 하더만 ㅎ


    틀린말 하나도 아닙니다

  • 작성자 24.01.18 16:14

    안녕하세요 그간 잘
    계셨죠 진앤빈님~^^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도로
    여행은 부산으로,,,,

    솔직히
    카페안을 들여다 보면 수도권 분들이
    3/4 정도는 차지 하는 것 같네요.

    그러기에
    상대적 박탈감이 들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진정한 인연은 바람과도 같은 겁니다.

    장소나 거리가 중요치 않다란 말입니다.


    건강은 해야겠죠.

    진앤빈님의 24년을
    기원하겠습니다 ^^

  • 24.01.18 17:28

    박도준님
    귀요미심요.ㅎㅎ
    새해 간절히~~~~👏🤭

  • 작성자 24.01.18 17:58

    헉~
    귀요미요?


    잘생긴건 아니네욤~ㅎ

    간절함에 뒤에서
    쫌 밀어 주셈

    금년한해 소원성취 하세요 ~^^

  • 24.01.18 23:33

    저도 마지막 윗니 하나 공사 중 입니당 ^^

  • 작성자 24.01.19 00:18


    지금 싱어게인3 보구있는데 임재범이 비상 부르네

    비상도 금년한해
    비상해~^^

  • 24.03.13 08:49

    요즘 잘 안보이시네요
    건강히 잘 계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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