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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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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역방 Sarah Brightman / 'The Music Of the Night'
좋아요 추천 2 조회 72 23.02.10 05:4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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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0 07:56

    첫댓글 오늘은 비단결 보다도 더 부드럽고
    또한 청아한 음색이네요!
    오늘은 금요일~~~
    좋아요님!
    주말 즐겁게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3.02.10 18:25

    스무살에 나오는 절대 음감!

    최고의 별미!
    감정도 성량도
    대단합니다.

    명진님도
    언제나 건강 안전제1.
    행복하세요.

  • 23.02.10 11:37

    팝페라의 여왕.
    모든 면이 신비로운 사라 브라이트만.

    20세에 이 정도 퍼포먼스라니!
    천생 예술가.

    박수!!!

  • 작성자 23.02.10 18:24

    21세에 Cats에 출연...
    23세에 전 남편과 이혼하고
    앤드류와 결혼하였습니다.

    앤드류가 노래를 가지고 살살 ㅎㅎㅎ
    앤드류도 첫 부인과 이혼한 후 사라와 두번째...

    아주 사랑을 직접 몸으로 노래로 실천한 ㅉㅉㅉ~~~

  • 23.02.10 13:12

    @좋아요 '앤드류가 노래를 가지고 살상'
    이 문장이 무슨 뜻(살상)이예요? 좋아요님?

    그런데요, 지금 찾아보니
    앤드류하고도 헤어진 거 같아요.

    예술인들의 사랑은 인정해줘야..ㅎㅎ

  • 작성자 23.02.10 18:23

    @유쾌한그녀
    어찌해서 오자도 안보이고...ㅋ

    앤드류가 사라를 살살 우째했다는 야그네요.
    사라하고는 1990년엔가 이혼하고
    그 후로도 세째, 네째 부인을 두었습니다.

    웃기는 뮤지컬이죠.

  • 23.02.10 16:36

    @좋아요 사라와 앤드류군요?^^
    사라를 살살한..ㅎㅎㅎ
    예술적 동지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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