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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홍하사의 Miscellaneous Stories"---(76) (아파트 청약 이야기)
홍하사 추천 1 조회 119 16.03.14 19:4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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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14 21:07

    첫댓글 두분이 "숨어우는 바람소리" 부르는 소리 아주 듣기 좋습니다. 잘 보았구요. 내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3.14 21:59

    거참 이상타! 아까는 분명히 음악이 올려졌는데~ 수정하는 사이 안되는군요. 정전우님! 음악이 나왔습니까?
    암튼 "제작권위반의심" 사항이라니 언젠가 기회나는데로 직접들려 드려야겠네요.분대장 부부가 팔봉산 다녀
    온것도 어언 4~5년은 된것 같습니다. 모회장님은 이사진과 "숨어우는 바람소리"를 휴대폰에 넣고 항상 듣고~

  • 작성자 16.03.14 22:21

    홍하사 할 수 없이 맨처음 "숨어우는 바람소리" 부른 가수 이정옥님의 오리지널로 올렸습니다. 사람들은 취향에
    따라 다들 다르겠지만 분대장은 울淑과 친구사이며 "의여고" 나온 가수 김연숙님의 "숨어우는~" 을 더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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