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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살아가는이야기 장기읍성 둘레길
이상준 추천 1 조회 779 12.08.27 16:5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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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8 14:16

    첫댓글 장기읍성 둘레길이 있었나요?
    둘레길이 읍성에서 동악산을 거쳐 고석사까진 가요??
    고향 가면 꼭 한번 가고 싶은 길이네요

  • 12.08.28 20:26

    포항 시청에 일이 있어 들렸는데 장기읍성 둘레길이라 적혀있어 놀랐는데 이렇게 좋은 정보를 주셔 고맙습니다. 양포에 살아서도 읍성에 가본것도 몇년 안되어요. 몇년전에 장기중학교 등반할때 가본곳이 바로 둘레길 같아요. 꼭 다시 가보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 12.08.29 00:4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2.08.30 21:54

    이 글 을 읽고 너무나 감동했습니다__________________감사합니다_______________ 나의 어린시절 전부가 떠올라요
    몇십년된 글귀을 읽어보니 정말~~정말 감회가깊었습니다 지금도 우리 할아버지 묘지는 동악산바로및쪽에있어 너무나 잘알고있습니다 명절때면 여러번가고했습니다 저희도 성내 를 살았고 서촌도 살았지요 글귀가 어린시절을 되돌려준것같아 두고두고볼려고 나의 블로그에 저장 하였습니다~~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글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항상~~건강하세요~~^_____^

  • 작성자 12.08.30 15:06

    해그린 님, 서인순 선배님, 설애님, 연산홍님, 댓글 감사합니다.

  • 12.08.30 20:58

    "갑사로 가는 길" 가는 수필보다 더 뛰어난 글인 것 같습니다
    성내에 살구가 많고 동악산 바위 언저리에 군데 군데 도라지랑 살무사가 많았지요.
    그리고 동악산 소나무가 많는 곳에는 송이가,,,,,, 이건 비밀인뎅 ㅎㅎ

  • 12.09.01 09:57

    참으로 귀한 글 읽고 갑니다
    흑지골 ! 너무나 오랜세월 잊고 지낸 고향산골 이름 감회롭습니다
    고향을 한 바퀴 돌고 온 기분입니다 함 걸어 봐야겠습니다

  • 12.09.01 13:06

    한참동안 장기읍성 둘레길을 다녀온 듯 하네요. 신문에 장기 둘레길을 한번 보았는데
    오늘 때 마침 한바퀴 다녀온 것 같아요 - 귀한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2.09.11 13:09

    참 소중한글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내와 동악산에관한 인연이 있으신분들은 남다른 감회에 흠뻑 젖을것 같습니다
    또 장기중학교 교가의 첫머리가 동악산으로 시작하지 않습니까
    장기장터에서 산서 월산 방산방면으로 가는길 우측편 높이 솟아오른 동악산을 수없이 우리는 바라보고 자라왔습니다
    또 영치골 갱빈에서 동악산을 바라보면서 저정상에 올라가 봐야지하는 생각을 수없이 가졌는데
    성내에서 가는길이 있다는것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언젠가 꼭 탐방하리라는 생각을 귀한글을 통해 굳히고 갑니다

  • 12.09.03 14:16

    공부 잘 하고갑니다

  • 12.09.10 18:42

    " 이상준님의 장기읍성둘레길" 잘 읽었으요. 글을 읽고 나니 둘레길을 직접본것보다 더 구체적으로 느껴지네요. 참으로 고맙네요. 혹시 멀리서 오시는 선후배님들이 계시면 연락주세요. 설명은 잘 못해도 길안내는 해들이겠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연락처 : 금락두(016-382-9103)으로..............

  • 12.09.11 20:36

    이른 새벽길, 늦은 하교길 동악산의 큰 뭉타리가 있어서 든든했지요...
    언제나 고향의 모습들을 이렇게 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2.09.12 19:20

    상준아... 보고싶고 그립구나...
    난 상준이를 기억 하고 추억한다...
    섬세한 작가와 같이 서정을 일깨우는 시인처럼 어찌 이리도 글을 잘쓰고 만물 관찰을 잘 하고 있을까!?...
    우리가 뛰놀고 같이 소먹이며 꼴베던 그때 그 추억들이 새삼스럽고 진한 향수애를 불러 일으켜 주네... 고맙다!~~~
    또한 지역에 대한 옛지명들을 새삼 일깨워 주니 그냥 마 고향품속에 푹 빠진듯한 기분이란다. 상준아 언제 한번 만나자!~~~

  • 12.09.19 15:38

    와 대단한 통찰력으로 이 지역을 기행하신 글입니다.
    장문의 글을 쉽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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