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천골후면, 장골, 장골상둔선 I.대퇴골의 둔근조면,장경인대 F.고관절의 강한신전, 고관절 신전상태에서 외회전 - 달리기, 점프, 계단오르기, 누워있던 자리에서 일어나기, 뒤로 끌어당기는 기능 ․신체의 직립자세 유지에 도움 ․보행시 입각기 동안 대둔근은 고관절을 신전해서 신체의 위치가 발앞쪽으로 회복하는데 도움 ․장축을 통한 조절운동 -상체를 숙이거나 허리를 굽히거나 서있다 앉거나 계단내려갈 때
1)활성화 ․낙상 등의 급성적인 과부하 ․한 자세로 너무 오래 앉는 것으로 TP가 지속(특히, TP를 압박하면서 혈액순환에 장애를 주는 자세).
2)P&S TP1.많이 걷거나 서 있거나 (등산같은)높은데 걸어 올라가면 발생. 가장 흔함. 국소연축반응을 잘 일으킴. 오리궁댕이-많이 써서 늘어난 것 / 큰 궁댕이-쪼그리고 일을 많이 한 것.
TP2(좌골조면바로위) 오래 앉아 있을 때 생김 →중,소둔근에 위성 TP
TP3(좌골조면과 항문사이 중간) 미골통과 유사 -언덕을 걸어 올라갈 때(특히 상체를 앞으로 굽힌 자세로 수행시), 자유형 때 통증이 악화(단축된 자세에서 강한 수축) [감별] ┌대둔근-대퇴로 통증을 방사하는 경우가 드물다. │중둔근-대퇴중간에 방사. └소둔근-무릎밑까지 뻗는 통증.
☞만약 다리가 저리다면 소둔근 위주로 보는 것이 좋다. 3)ASC A.TP1,2는 평편촉진, TP3는 집게 촉진 ☞대둔근을 자침하고 스트레치했는데 더 이상 좋아지지 않는 것은 대부분 소둔근‧중둔근의 문제다. S.누운자세의 supine passive self-stretch ․앉은 자세에서의 passive self-stretch C.테니스공 허혈성압박이 상당히 좋다.
■연관TP ․중둔근의 후부는 대둔근TP와 연관되어 가장 잘 발생. ․소둔근의 후부와 함스트링은 그 다음으로 잘 발생. ․때로, 부척주근의 아래 끝부분에 이차성 TP가 발생하기도. ․길항근인 장요근, 대퇴직근TP가 해소되어야만 대둔근TP가 해소될 수 있고, 완전한 직립자세를 가질 수 있다. ․부척주근과 함스트링은 골반을 왜곡시키고 대둔근을 과부하시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