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새보다 이동성이 낮아 펭귄은 서식지를 옮기는 일이 없는 것으로 여겨져 왔는데요. 그러나 펭귄 중에도 철새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습니다.
텃새인 줄 알았던 마젤란펭귄, 바다 건너 1천875㎞ 이동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바다를 나는 새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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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디에나 이단아는 있게 마련 아닌가요?그러니 모든 일에 단정은 금물
어디에나 별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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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모든 일에 단정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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