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적
커뮤니케이션은
연극 무대와 같다.
같이 노력하지만..
그것이 현실의
얼굴이 아니란 것을
무대에서도,
무대가 끝나고
내려 오면서도
동시에 느끼는 것이다.
상대와 함께 위선의
감정을 경험하게 되면
관계는 사라지게 된다.
일반적인 경우 해낼수 있는,
해낸적이 있는 과정까지만 하고
그다음은 포기하는 경우가 많죠.
이런 경험은 내면적으로
습관적
실패를 만들게 되고,
외면적으로 강한 자기
합리화로 포장하게 되는것이죠....
長山洋子(나가야마 요코)
1968년생 입니다...
80년대에 인기가 최고치 였죠....
영상에 보이는 일본의
샤미센 이라는
악기를 연주 하면서
노래를 하는걸로
유명 하죠....
영상은 2014년 이니까..
대략 46살 정도 였던때
같군요....
젊었을때 보다 여자가수가 나이가
들어서 더예뻐?
보이는건 드문 일인데.....
이가수도 그중에 한명
인것 같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Y24RNrNK5M8&ab_channel=ChiitaSpecial
막내 미나가 여고때...
그전에 한번 카페에
올린적이 있었죠..ㅋ
개폼은 다잡고도
끝에 인사
하나는 깍 뜻 하네요..ㅎ
미나가 고2때 입니다.
밑에 자매로 활동 하고 있는
언니와 동갑 친구이고 샤미센을
가르쳐 받았다고 하네요..
동창 이지만 선생님..
미나 친구 입니다.
완쪽에 언니가 고2 오른쪽에 동생이 고1때 입니다.
葵と楓@かっぱ橋商店街ステージ「潮来笠」「ソーラン節」 (youtube.com)
60정년인데 회사에서 보통 5년을
더 일할수 있었는데..거절 했죠..
한국에 빨리 가고 싶어서..
개뿔..
너무 바뻐서 좋아하던 일이
지겹게도 느껴졌던
CM현장이 그립기 까지 하군요.
35년전에 한국을 내가 생각 했던것
같네요..
내마음은 35년전 한국에 머물러
있지만..한국은 그렇게 순수 하지
는 않다는것을..
이런 얘들이 이제는 대학을 졸업해서
완전 성인이 되었네요..
2년전인가.
미나가 이친구가 라이브
한다구 해서 같이 가자고..
특별하게 준비한 노래가 있다고
하면서 이노래를 불러 주었습니다.
한국어 발음이 또렸해서 놀랐고
감동 이었죠..한두번 연습해서는
안된다는것을..
잘보면 언니 미나친구가 일본어로
노래 하고 동생이 한국어로..
친구 아빠를 위해서 혼자 연습 해서
동생이 한국어 발음이
더좋았다고 하네요
기특 합니다.
우리나라 품바들 본받아라..
해보라고 해달라는 노래도
안하고 못하고..
뭐가 그리 잘났다고...?
엊그네 같은데......벌써......
카페에서 안보이는
얼굴도 있고..
여전 하신분들도 계시고..
있어도 투명인간이 되어
있는 사람도 있고..
샛별이 품바는 연변 맞네요..
코로나 영향으로 요즘 유튜브의
실방이 많이 생겼는데..
이렇게 하면 이사람은
더좋은 콘텐츠로
관심을 받을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프로의 눈에는
보이지만...절대로 침묵
하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가르쳐줘도
절대 안듣고 모르니까요..
아마추어들의 공통점이
프로의 말을 않듣습니다.
그래서 아마추어를 벗어
나지 못하죠.
단한가지....어떤 콘덴츠여도
남성보다는 여성팬을
확보 하는게 매우 중요 하다는것...
남성팬들은 호기심과
재미가 다하면....
다른 재미를 찾게
되어 있으니까요...
우리카페가 해가 바뀌어
8년째로 접어 들어
가는데..... 3년이상
우리카페에 있는
남성회원??
과연 몇일까요???
내가 우리카페에서
여성회원을 중하게
생각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남성화
되어가기 마련인데...
우리카페는 소녀들만 있어요
삐지기도 잘하고..
질투도 시샘도 많고
궁가
35년만에 한국에서
맞은 첫 설..
일단은 남이 끓여주는 떡국으로
스타트는 했습니다.
맛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렁각시가 되주지는
않을것 같네요.
아무말 않하지만..
임자가 있는듯 합니다..
친구로 하고..
그냥 일본에서 수입 해서
한국어와 요리를 배우게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올여름에는 수입산 우렁각시를
소개 해볼께요.
일본여자가 복잡한 계산은 않하고
어쩌면 순수 하네요..
그런데..후보들이 다들..
예쁘기만 해서 요리 테스트를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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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와 함께 위선의 감정을 경험하게 되면 관계는 사라지게 된다.
宮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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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7
24.02.12 09:2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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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궁가님 글이랑은 다른 질문 있어요
이사진 음향 믹서기 (12채널)괜찮은건가요?
Depusheng제품입니다
이거랑 반주기919랑 앰프스피커.마이크
또 무엇이 필요한가요?
제가 아는 지인은
반주기를 노래방 기계에 연결해서 사용하거든요
모니터랑 마이크 스피크만 사용하더라구요
이믹서기는 저가용 믹서기 입니다.
12채녈 이지만..내가 가지고 있는 10채널 믹서기의 5분에1 가격도 않되죠
물론 싼게 다 않좋은건 아니지만..이유는 분명이 있지요..
성능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프로세계에서는 않쓰는 기종 입니다.
소리?의 품질은 보증 못하지만..
있으면 그냥 써보세요..
반주기,믹서,마이크,앰프나 앰프가 달린 스피커 그리고 해드폰도 있으면 좋구요..
그냥 녹음을 하려면 믹서는 꼭 필요 하지는 않고
반주기에 직접 마이크를 꽂고 반주기 자체로 녹음 하면 되구요
인터넷을 이용 해서 방송을 하려면..오디오 인터페이스 컴퓨터가 필요 하고
나같이 소리를 정밀 하게 다듬으려면..
컴퓨터와 오디오 인터페이스 그리고
성능이 되는 믹서기가 필요 합니다.
물론 그걸 다룰수 있는 지식이 필요 하구요
이노래의 음향이 궁가 스튜디오 음향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k0UbLJquqk
PLAY
미나공주님
공연 마지막 인사~^^
넘 깍듯한 인사 넘 귀여움요^^
ㅎㅎㅎ
수입산 우렁각시...
왜 내가슴이 두근거리는지~^^
나둥~~
남아있는 사람중에 하나~
요건 기억 허시즁~?
우라지게 추웠던 기억이...
ㅋㅋ. 그래도
이때를 생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좋은기억~~
사랑합니다
@신아
글제~~^^
코 시리게 춥던날~
서운산이랑 장태산까지
대절차 불러서...
무슨 용기였는지...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
@미리내 돌릴수 없는세월아
눈물이 나네
눈물이 흐르네
(노래가사)
그열정 이제
돌릴수 없습니다
그때가 그래도
젊었었는듯요
세월이 야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