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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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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결산 등업완료 3/20 (수) 나뒹구는 시집 들고 모여 보아요 / 종각, 대왕빌딩 11층
바위처럼 추천 2 조회 243 24.03.20 23:2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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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0 23:25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24.03.20 23:29

    벙주님..
    봄맞이 시를 읽는모임..
    진행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3.21 00:26

    민생고 해결하며 살다보니
    풋풋한 감성과는 멀어지고
    현실, 오늘을 살고있는 나!

    오랜만에 꺼내든 시집
    그리고 함께한 학우님들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벙주님
    방송* *** 졸업
    늦게나마 축하드리고요
    오늘 모임진행
    고맙고 감사합니다.

  • 24.03.20 23:45

    훈훈한 모습의 벙주(바위처럼)님 & 예뻐(?)하는 동생분

  • 24.03.20 23:45

    젓가락으로 파스타 맛나게 냠냠하는 야탑님!

  • 24.03.20 23:44

    맛난 저녁과 따끈한 차

  • 24.03.20 23:46

    나 이쁘지용.. 애교쟁이 *필님!

  • 24.03.21 02:13

    오늘 감성 지대로 팍팍..ㅎ
    단호박 파스타 피자 맛있었구요
    찬조하신 야탑님 감싸하구요
    커피 쏘신 벙주님 잘 마셨어요
    오늘 먼난 학우님 반가웠어요 ~^^

  • 24.03.21 10:11

    벙주님~~
    수고많으셨어요
    첫 시모임 인데도
    알찬 진행덕분에
    유익하고 즐거웠어요
    모두 시에 대한 열정이
    대단해서 깜놀이었어요
    시모임 계속 이어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야탑님 찬조덕분에
    푸짐한 저녁식사 였어요
    차 대접해주신 벙주님~
    고맙습니다~~
    좋은시를 프린트해서
    나눠주신 나마스테님의
    센스에도 감사드려요
    모두 담에도 꼭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

  • 24.03.21 10:39

    편하게 시를 듣고 시를 읽고 시를 품고
    사랑을 듣고 사랑을 읽고 사랑을 품고
    삶을 듣고 삶을 읽고 삶을 품은 귀한 시간
    덤으로 사랑을 쓰고~~

  • 24.03.21 13:49

    시라 쓰고
    따뜻함이라 말하고 싶은
    봄 시작의 첫 날!

  • 24.03.21 18:59

    벙주님이 준비해 온 자료와
    나마스테님이 울 모두에게 준
    사랑과 정성의 선물
    감사합니다.

  • 24.03.21 19:57

    일곱 색깔
    무지개를 닮은 이들
    다 이쁘고 다 독특하고
    마음을 나누고 정을 나누고
    따듯한 온기에 녹았습니다

    벙주님 커피도 따듯했고
    야탑님 찬조로 풍성했지요
    나마스테님이 준 시에서
    봄스캔들은 너무 재밌어서
    읽어 볼때마다 즐겁고
    따듯한 마음도 고맙고

    채리나님 사진은 기억을 잡아두기 충분하네요 ^^~
    모두 담에 뵈어요 ~~굿럭!

  • 작성자 24.03.21 21:26

    시를 읽을 줄 아는 마음들을 보았습니다
    짧은 시간 이었지만 모두 적극적으로 잘 협조하여 주셔서 함께 좋은 분위기 만들게 된 것 같아 고마왔습니다
    근사한 식사 장소를 섭외해 주시고 선뜻 찬조해 주신 야탑님 고마왔습니다
    그리고 늦게 오셨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신 행복사랑님 미안합니다
    첫단추 잘 꿴것 같으니 다음을 기대할까 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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