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razame
y no me digas nada solo abrazame,
me basta tu mirada para comprender que tu te iras
Abrazame
como si fuera ahora la primera vez
como si me quisieras hoy igual que ayer
abrazame
Si tu te vas te olvidaras que un dia,
hace tiempo ya cuando eramos aun ninos
me empezaste a amar y hoy yo te
di mi vida. Si te vas
Si tu te vas,
ya ada sera nuestro tu te llevaras en
un solo momento una eternidad
me quedare sin nada. Si tu te vas.
Abrazame
como si fuera ahora la primera vez
como si me quisieras hoy igual que ayer
abrazame
y no me digas nada solo abrazame,
me basta tu mirada para comprender que tu te iras
Si tu te vas,
me quedara el silencio para conversar la
sombra de tu cuerpo
y la soledad seran mis companeras si te vas
Si tu te vas,
se ira contigo el tiempo y mi mejor edad
te seguire queriendo cada dia mas
te esperare a que vuelvas.
Si tu te vas...
|
안아주세요
아무 말 없이 그냥 안아 주세요
당신이 떠나신다는 것을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안아 주세요
이 순간이 처음인 것 처럼
오늘도 어제 처럼 사랑해 주세요
안아 주세요
당신이 떠나시면 아마 잊으시겠죠
시간이 흐른 후 우리가 어렸을 적에
당신이 사랑했다는 것을, 내 모든 것을 주었더니,
떠나신다면
..
당신이 떠나신다면
추억까지 한순간에 가져가신다면
이젠 우리의 추억이 아니겠지요
아무 것도 없이 혼자 남게 되겠죠... 떠나신다면
안아주세요
아무 말 없이 그냥 안아 주세요
당신이 떠나신다는 것을 당신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안아 주세요
이 순간이 처음인 것처럼
오늘도 어제 처럼 사랑해 주세요
당신이 떠나신다면
나에게는 당신의 흔적만을 지키고 있는
고요함만 남겠죠
외로움이 나의 친구가 되어 떠나신다면....
당신이 떠나신다면
당신과 함께 나의 좋았던 시절과 추억이 떠나겠죠
그래도 당신을 하루하루 더 사랑하며
돌아오기를 기다리겠죠
당신이 떠나신다면
|
첫댓글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갑진년 새해 💖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세요
❤️ 감사합니다 ❤️
💛 고맙습니다 💛
💜 사랑합니다 💜
💖 건강하세요 💖
💚 행복하세요 💚
성모님상...! 저 역시 카토릭 신자이니
새롭고 새롭네요..,오늘 주일미사 드리고..
늦게 이렇게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