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 다시 돌아왔어요 🫂 잠이 안 와서 왔어요🫂
난 네가 자랑스러워..
여기까지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또 열심히 살자🫳🏻
하지만 자신에게 너무 심하게 굴지 마, 알았지?👍🏻
난 항상 네가 자랑스러울거야. 나는 네가 나와 소블리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싸웠는지 알아..
언제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건 너를 위한 꽃이야.. 🫸🏻🌹
멀리 떨어져 있어도. 제가 항상 옆에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나는 단지 네가 자랑스럽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고 싶었어. 왜냐하면 너는 지금까지 싸우고 견뎌왔기 때문이야.. 🫂
너는 항상 나에게 완벽한 사람이 될거야👍🏻
멀리 있어도 많이 생각하고 사랑해줘서 고맙고🫂
우리는 1년 동안 같이 자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잊지 못할 추억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봐, 내가 너한테 보낸 편지는 벌써 390통이야 :
항상 제 편지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옛날에 처음 팬카페에 들어갔을 때 진짜 어렸어요. 나도 내가 쓴 편지에서 너한테 많이 징징거렸어. 하지만 지금도 그렇다. 저는 변한 적이 없어요. 저는 당신 말고는 누구에게도 제 어린애 같은 면을 보여 준 적이 없어요. 당신은 내가 신뢰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내가 너무 당황해서 네가 처음에 내 편지가 기억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제 편지가 이만큼인데 지금까지 써왔는데.. 피곤하지도 않고, 여기서 멈추지 않아요. 아무런 보답도 바라지 않고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근데.. 항상 더 많은 사랑으로 보답해줘서 너무 고맙고🫂
나는 내 마음을 따르는 것 외에는 지금까지 편지를 쓰는 특별한 목적이 없다.. 저도 모르게 흘러가버렸어요. 그리고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쓸때마다 행복해..
네가 매일 내 편지를 읽는다고 말했을 때 내 행복은 더 커졌어 🥹 감사합니다 🥹🫂 영원히 당신의 친절을 잊지 않겠습니다 🥹 앞으로 더 많은 사랑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너한테 편지 쓰는 걸 좋아하니까 내가 좋아하는 걸 계속 할 거야🥹 멀리 떨어져 있어도. 멀리서나마 저의 응원이 느껴지실 거라고 믿습니다. 제가 항상 옆에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매일, 나는 너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어 : "난 아직 살아있고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