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애글애 환히야..ㅠㅠ
나오게 해줄께 오열하지 말라구!!ㅠㅠ
잘못했쪄..ㅠㅠ그래..니가 바이킹 젤 무섭게 탄거 맞아..
무셔...ㅠㅠ최민석 딱 1번나왔쪄,,ㅠㅠ제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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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ㅁ-휴개소..-ㅁ-/
"선생님 화장실 갔다올께요 +ㅁ+"
난 나와서
신나게 사먹었따...-ㅁ-;
허허허허-_-..a
아이스크림 죠낸 사먹었따지...ㄱ-..
살찌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이순간도 계속 쪽지가 오고있다..-ㅁ-..무셔..환히는 무셔..ㅠ0ㅠ..
계속 오열하고있따..안쓰면 쥬거라니..ㄱ=
왜 내가 안나와 캬악 -ㅁ-!
그래서 -ㅁ-
또 잤다 -_-zZ
"환히야 +ㅁ+ 너 사탕머글래?"
내 뒤쪽에 앉아있떴다..
"응 +0+ 맛있겠다 +0+"
사탕얘기가 나오자 바로 눈에서 광선이 나오는 환히 -_-;;
"하..하하 -_-;;줄께 준다니까"
"+0+빨리줘 +0+!"
그리고 딸기맛사탕을
정확히 -ㅁ-..환히입에 스트라이크 시켰다.
"커헉 - 0-"
그리고 환히냥이 뒤에서 빗금이 그어진것을 눈치채고
조용히 가는 나다 -_-;;
"화..화..환히야 ^-^;;목구멍에 끼었어?"
"띠이발 -_-왜 던져"
-_-;;조용히 은선이의 MP3를 들으며 가는 나다 -_-;;
그리고..또..숙소도착..+0+
"잘자라 -_-."
이번엔 조원끼리 잔당..
근데..나영이가 절냄새 나는 물건을 가지구 왔다..
"나..나영아..이..이거.."
"응?ㅇㅡㅇ왜?새롬양"
"이거..절냄새난다..기분나빠..
내가 뭘좀느껴.."
"....?"
"후..잠만..기도할께.."
그리고 -_-;;
'박영롱 븅신 기도 어케하는지도 모르면서...'
근데..잘생각해보니..
우리 이모집에 언니가 사갖고온 그거..
그거...그거..똑같애..똑같다고..
"자..이제 괜찮아..버리지말고 태우지도말고 그냥 갖구있어."
"우리 이모부...이모집에 그거있다..어떻해,.."
"뭐?!그래서..너희 이모부가 그렇게 된 건가..?"
"이모부..절에 자주 갔는데.."
"어떻하냐..그래서..교통사고.."
"흐앙....ㅠ_ㅠ"
그냥 -_-;;
울음이 나와서 울었다..-_-;;
[환히냥 ㅠ0ㅠ 추하다 하지마!]
그리고 -_- 새롬이가 하는말
"쯧쯧..얼마나 불안했으면.."
-_-..
울어서
눈뜨기 힘들다젠장 -_-..
그렇게..그런데 -_-
"야 +ㅁ+우리 자는사람얼굴에 낙서하자 -ㅁ-!"
"그래 +ㅁ+!"
제엔장...
"-_-++영롱아[빠직]너도[빠직]할꺼지?[빠직]"
-_-,,무셔,,안잘래그냥..
"응 -ㅁ-/"
"시작 +ㅁ+"
그리고 얼마후 -ㅁ-..
영비의 얼굴엔..
다크써클과 -_-
얼굴엔
'최영비바보'
라고 씌어지고..-_-
새롬이도..-_-
다크써클이 그려지고...
점점 잠자리로 갔다 -ㅁ-..
"영롱아.너도 그냥 얼굴에 낙서하고 자."
"시러 ㅠ0ㅠ!나 안잘꼬야!"
그후색색거리는 숨소리가 들리고 -_-
나도 점저그렇게 -_-..새벽 여섯시까지..
난 버텼노라 +0+!!
음하하 해냈노라 +0+!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맘속엔
할렐루야가
울려퍼지고 있었따ㅡ;;;;
첫댓글 이녀석!! 날 그렇게 주접으로 만들다니잇!! 크헑헑 그래도 한번 등장 겟이여
주접맞잔아..- -a환히냥오열하지 말라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