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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아몰레드 햅틱 아몰레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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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삼성전자 | SKT |
출고가 |
899,800원 (20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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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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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터치폰 정리 |
[삼성 애니콜]
![2009년 터치폰 총정리](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cetizen.com%2Fbbs%2Fgallery580%2F201002%2F100208_4b6ee7104a9d8.jpg) 세계 최초 빔프로젝터폰. 가격도 비싸고 디자인면에선 무겁고 두껍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매기기 어렵지만 아이디어/기능 면에선 높은점수를 주고싶다. 햅틱빔의 기능 : [3.2INCH AMOLED 터치스크린, 500만화소 카메라, 빔프로젝터 up to 50inches, 1500mAh] 곧 출시예정인 햅틱빔2는 1200 mAh & 1800mAh 로 더 업그레이드 된 배터리용량과 TEXAS INSTRUMENT 사의 DLP WVGA 피코프로젝터 칩 사용으로 훌륭해진 성능의 빔프로젝터, 높은 해상도와 명암비, DIVX 플레이어지원 등으로 많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2009년 터치폰 총정리](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cetizen.com%2Fbbs%2Fgallery580%2F201002%2F100208_4b6ee83d37eb3.jpg) 비슷비슷하게 생기던 터치폰디자인을 확~ 달라지게 한 첫제품. SKT 한 통신사에서만 출시되었지만 65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인기있는 제품이었다. 꽃보다 남자를 통해 출시전부터 알려진 폰이며 디자인과 광고효과, 가격까지 좋았기에 히트를 칠수 있었다. 당시 햅틱2, 햅틱온, 햅틱빔, 프레스토가 나올 때였던 때라 햅틱팝과 같은보급형 터치폰은 큰 인기를 끌수 있었다. 게다가 13개의 배터리커버는 개성있는핸드폰을 만들기에 적합했다. 물론 햅틱1과 매우 비슷해서 욕을 먹었던 제품이고 기능은 특화되지 않았지만 공짜폰으로 쓰기에는 나쁘진 않은 폰이다.
교복폰이라고도 불리울 만큼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연아의 햅틱.
햅틱팝처럼 저렴한 가격이었지만 기능은 더욱 좋았기에 히트를 칠 수 있었다.
아기자기한 다이어리와 많은 게임, DMB 등 즐길수 있는 분야에 FOCUS 를 맞춘폰이다.
앞면과 뒷면 디자인이 서로 매치가 잘 안된다는 디자인부분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판매량/인기도/가격대비 성능/광고효과 등 모든 것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퀄리티가 높은 제품이다.
GIORGIO ARMANI - 삼성의 명품폰 해외에서 출시되었던 아르마니폰과는 다른 모습으로 한국에 출시되었다. 명품폰다운 디자인과 가격에 비해 성능은 특별한 것이 없는 정도였기에 실망이 컸다. [3.1 INCH AMOLED 터치스크린, DMB, 500만화소 카메라 등] - 스펙 하지만 쓰기편한 하이브리드터치에다가 프라다와는 달리 엔터테인먼트관련 기능이 더 많이 지원되어 개인적으로 구매욕구가 꽤 컸던 폰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햅틱 시리즈 중 첫 하이브리드 터치폰인 '울트라 햅틱' 2.8 INCH AMOLED 터치스크린+키패드와 800만화소 AF카메라 가 내세울만한 기능이라고 볼 수 있다.
해외에선 울트라터치 폰으로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었지만 국내에선 약간의 스펙다운과 함께
높은 가격때문에 그닥 성공하지 못했던 폰이다.
골드베이지/레드블랙 색상으로 출시되어 햅틱시리즈 중에선 디자인도 나름 우수한 편이다.
반응속도와 완성도면에선 꽤 괜찮은 폰이라고 본다.
아~몰레드 아 몰레 몰레 몰레.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의 광고효과가 꽤 컸던 제품. LG의 뉴초콜릿폰의 경쟁상대로 예상되었으나 많은 부분에서 뉴초콜릿폰보다 훨씬 더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해외에선 '제트폰'으로 출시된 아몰레드폰은
3.5INCH 대형 AMOLED 터치스크린과 500만화소 AF카메라,3.5mm 이어폰잭, DIVX플레이어,DMB 등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서 비싼가격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무엇보다 앞면에 통신사 로고가 없어서 참좋았다^^
디자인은 개인적 취향이겠지만 통화/종료키가 상당히 크다고 생각된다.
디카+핸드폰의 결합.
1200M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었지만 비싼가격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했다.
오히려 일반디카와 휴대폰을 따로 사는 것이 더 효율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시도를 한점이 좋았고 이 모델의 후속작부터는 좀더 낮은 가격으로 선보이는 것은 어떨까.
그립감이 좋다고해서 붙여진황당한 이름: 햅틱 착~!
디자인이 너무 이상해 뺨을 착~! 하고 때리는 소리에서 유래된 이름이라는 비난도 받은 폰이며,
가격대비 성능이 별로였던폰이다. 내세울것이라고는 2G 를 위한 핸드폰이라는 점 뿐.
연아의 햅틱보다 나중에 출시되었는데도 연아의 햅틱과 성능이 동일하고 가격만 비싸다.
이 폰도 연아의햅틱처럼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어 펫네임만 바뀌었어도 나름 효과를 볼 수 있었을 폰이다.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 옴니아팝.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60만원대의 가격에
DIVX플레이어, 1500mAh, WIFI 다 되는 폰이다. 30만원 가량 더 비싼 옴니아 시리즈와 비교해 볼때
가격대비 성능과 완성도는 더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울트라햅틱과 비슷한 디자인이라는 비평과
광고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빛을 발하지 못했다. (삼성이 옴니아2로 아이폰을 밀어붙이려고 노력하는 바람에)
곧 출시될 LG의 라일라폰 역시 60만원대 가격이 예상되기에 앞으로의 흥행여부는 불투명하다.
티옴니아2, 쇼옴니아, 오즈옴니아. 각각 통신사별 디자인은 다르지만 성능은 거의 비슷하다.
아이폰의 출시 후 삼성의 옴니아시리즈가 스마트폰 경쟁구도를 이루었으며
세티즌에선 아이폰 VS. 옴니아2의 인터넷상의 싸움(?) 이 일기도 했다. 그만큼 아이폰에 뒤지지 않는 스펙.
아니 오히려 아이폰보다는 훨씬 더 고스펙이라고 본다. 하지만 아이폰의 단점을 부각시키는 광고로
소비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하였다. SMART GUYS PLAY SMART 라는 광고를 통해 기능을 알리다가 최근엔
김연아를 통해 지속적으로 옴니아를 선전하고 있다.
큰 인기를 끌고있는 2PM 을 광고모델로 세워 10~20대에게 특별히 더 인기를 얻은 제품.
해외보다 2배정도 비싸다고 하지만 코비폰이 노린 타깃은 10~20대층이기에 이런 마케팅은 잘 먹혔다.
코비폰의 인기를 통해 코비 노트북과 코비폴더폰까지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해외에선
코비TXT, 코비프로, 코비팝, 코비뮤직 까지 햅틱,옴니아에 이은 삼성의 3번째 시리즈이다.
하지만 이폰도 역시 가격대비성능은 좋다고 볼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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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싸이언]
2009년의 첫 스마트폰. LG의 국내향 첫 스마트폰이기도 하다. 하지만
두껍고 무거움의 디자인적 요소와 스마트폰의 열풍이 불기 전 이라는 시기적 요소가 작용하여
망하게 된 폰이다. 가격은 저렴했지만 이쁜 UI가 적용된 햅틱시리즈가 이런 딱딱한 느낌보다는 선호대상이었기에
인사이트는 빛을 받지못하고 끝을 맺였다.
하지만 곧 출시 될 예정인 라일라폰은 스마트폰열풍이 불기 시작할 때도 잠잠하던 LG의 기대작이라고도 볼수있다.
디자인과 가격대비 성능, 광고효과, UI 모두 훌륭했다. 2009년 한해 LG 첫번째 히트작으로,
해외는 물론 국내까지 큰 인기를 끌었던 폰. 쿠키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모두가 즐기는 쿠키처럼
터치폰을 보급화 시키겠다고 선언한 LG의 노력이 돋보인 폰이다.
59만 4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비해 DMB, 300만화소 카메라, 3.0INCH 터치스크린 등 성능도 좋았다.
LG가 계속해서 이런 폰을만들어주면 좋을텐데... 라고 아쉬움을 남기게도 한 폰이다.
ARENA 아레나 - LG의 스펙다운 시리즈 #1
아마 2009년 LG 최고의 기대작이었을것이다. 해외에서 고스펙으로 출시되어 많은 인기를 누렸기에
국내출시때엔 많은사람들이 무척기대하고 있던 폰이다. 하지만 어이없게도 '스펙다운'이라는 길을 LG가
선택했다. DIVX플레이어가 사라지고 제품불량도가 높았으며 광고효과도 적었던 폰이다.
하지만 스펙다운이 되었어도 당시 출시되어 있던 폰 중에는 나름 고스펙에 속해있었던 폰이다.
그렇다해도 소비자들은 '스펙다운'에 더 초점을 맞추었던 것이 아쉬웠다.
NEW CHOCOLATE 뉴초콜릿- LG의 스펙다운 시리즈 #2
아레나 다음으로 기대되었던 블랙라벨 시리즈 4탄. 초콜릿-샤인-시크릿 모두 연속으로 히트를 쳤기에
뉴초콜릿역시 기대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 폰 역시 해외에서 출시된후 국내에서 출시 될 때
스펙다운논란이 있었다. 많은 소비자들이 원하던 3.5MM 이어폰잭이 빠져있던것이다.
가격도 90만원으로 비싼데다가 4.0INCH를 21:9로 맞춘 독특한 방식.
새로움을 추구하는 몇사람과 디자인을 많이 보는 몇사람을 빼고서야 쉽게 접할수 있는 폰이 아니었다.
게다가 당시에 같은 출고가로 출시된 삼성의 아몰레드폰의 스펙이 훨씬 더 좋았기에
뉴초콜릿은 잘못된 시기(?)에 출시되어서 실패의 맛을 맛봐야했다.
CRYSTAL 크리스탈 - LG의 스펙다운 시리즈 #3
세계 최초 투명키패드를 적용한 핸드폰으로 해외에선 나름 히트를 친 폰이다.
하지만 국내에 출시되면서 대 스펙다운이 이루어졌다. 저렴한 이미지를 전략으로 세웠다는 LG의 말과는 달리
가격대비 성능은 별로였고 오직 디자인만 참신하다고 볼 수 있었다.
결국 빅뱅에 의해 10~20대에게만 조금 알려진 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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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스카이]
프레스토에 이은 2번째 스카이 터치폰이다. 스카이NEON이 처음 적용되었으며
프레스토와는 다른 UI가 적용되었다. 가격대비 성능은 괜찮은 편이었지만 광고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색상은 4개로 출시되었고 KT전용폰으로 출시되었다.
삼성의 햅틱팝, LG의 쿠키, SKY의 러브액츄얼리가 풀터치폰 보급화에 도움을 준 저렴한 터치폰들이 아닐까.
기능적인 면에서 미흡했던 프레스토,러브액츄얼리와는 달리 고스펙으로 출시되었다.
LG 아레나와 비슷한 3D UI, DMB, 3.2 INCH 터치스크린, DIVX플레이어, 300만화소 등으로 출고가는 74만원.
스카이의 첫 고사양 터치폰이기에 삼성,LG에 비해 큰 기대는 되지 않았으나
스카이 다운 디자인과 UI가 매력적인 폰인 것같다. 스카이 터치폰 시리즈 중 가장 낫다고 생각한다.
PRADA? ARMANI? 난 DUPONT! 스카이의 명품폰..! 프라다폰과 아르마니폰에 이은 3번째 명품폰이지만 GOLD VERSION과 PREMIUM VERSION으로 나뉘어 명품폰 답지 않은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었다. 계속되는 스카이의 새로운 홀드키 방식은 듀퐁폰을 더 돋보이게 해주었는데, 바로 듀퐁라이터를 연상시키는 홀드키이다. 역시 스카이 답게 디자인은 좋은 것 같다. 가격도 70만원으로 햅틱착과 같은 가격이다. 하지만 디자인은 누가봐도 듀퐁폰이 낫지아니한가. SKT 한 통신사에서만 출시되었지만 지금까지도 지속적으로 잘 팔리고 있는 폰이다.
DO I HAVE A SEXYBACK? 핸드폰의 뒷태가 섹시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섹시백폰. 하지만 이보다 더 매력적인 것은 89G 이라는 가벼운 무게이다. 가볍지만 될건 다된다. DMB, 300만화소 카메라, 3.0inch wqvga tft-lcd 터치스크린. 기능보다는 휴대성과 디자인을 중시하는 스카이폰 답다. 출고가는 63만원. 오래 전 출시된 햅틱팝이 비슷한 성능인데도 불구하고 65만원이었던 점을 볼 때 가격에 맞는성능이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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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LOLA 모토롤라]
ROKR 폰. 2008년 12월에 출시된 모토프리즘[ZN40]에 이은 두번째 터치폰이다.
펫네임답게 음악을 위해 디자인된 폰처럼 3.5MM 이어폰잭은 물론 3.2INCH 터치스크린,
멜론무료다운로드 등 퀄리티가 높은 제품이다. 하지만 DRM FREE 가 아니었다는 점은 좀 아쉽다.
출고가는 773,000원. 큐브릭, 엑스페리아보다 조금 더 비싼가격인 점도 아쉬운 점이 아닐까.
[SONY ERRICSON 소니에릭슨]
별로 엑스페리아에 관심이 없었기에...... 하지만 가격대비 훌륭한 성능을 지녔다고 한다. divx 플레이어, 300만화소 af 카메라 with 플래쉬, wvga 터치스크린, 3.5mm 이어폰잭 등 출고가는 746,900원
[NOKIA 노키아]
심비안 OS가 적용된 노키아의 두번째 국내향 제품, XPRESS MUSIC. 저렴한 가격에비해 좋은 스펙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별로 매력적이지 않은 디자인과 UI는 적응하기 좀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다. 300만화소 AF 카메라에 3.5MM 이어폰 잭까지 지원하는 55만원 스마트폰. 통신사지원을 통해 공짜로 살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꽤 괜찮은 폰이다.
[APPLE 애플]
배터리교체 불가, NO DMB, 불편한 AS, 섬세하지 못한 정전식터치 이러한 모든 단점을 커버해 줄
어.플.리.케.이.션.
세계적으로 매우 유명한 아이폰이다. 아이폰을 통해 스마트폰열풍이 불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을정도로
국내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폰이기도 하다.
나는 아이팟터치가 있기에 구입을하지는 않았지만 없었다면 당장 구입했을 정도로
소장가치가 있는폰이다. |
첫댓글 원래 경쟁자가 있음으로써 서로 발전하고 그러는거지 뭘... 아이폰이 없었다면 언젠가 다른 회사가 만들었겠죠